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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 몸의 신호로 알 수 있다?…사상체질 건강관리법

작성자얼간이박|작성시간26.06.05|조회수2 목록 댓글 0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사상의학은 한국인의 체질을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 태양인 네 가지로 구분한다. 체질마다 가장 중요한 핵심 에너지가 다른데 이를 '보명지주'라 한다. 보명지주가 약해지면 여러 병적 증상이 나타난다고. 체력이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본인의 체질을 유추할 있으며 이에 맞는 보양식 섭취, 치료 등을 적용하는 게 중요하다. 

▲소음인 = 보명지주는 양난지기(陽煖之氣)로 따뜻한 기운을 뜻한다. 양난지기가 약해지면 소화가 잘 안되고, 아랫배에 가스가 차거나 설사 증상부터 나타난다. 몸이 차고 소화 기능이 약하므로 닭고기, 찹쌀, 대추, 부추 등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 좋다.

 

 

▲소양인 = 보명지주는 음청지기(陰淸之氣)로 시원하고 맑은 기운이다. 소양인은 음청지기가 줄면 대변이 시원하게 나가지 않고 굳어진다. 가슴이 답답하고 위로 열이 오르는 증상, 잠이 잘 들지 않는 증상부터 나타난다. 열이 많은 소양인은 소양인은 돼지고기, 오리고기, 전복 등 체내 열을 조절해 주는 음식이 도움된다. 

▲태음인 = 호산지기(呼散之氣)로 밖으로 잘 빠져나가는 기운이다. 태음인은 호산기지가 약해지면 땀이 너무 많이 나가거나, 반대로 땀이 많이 줄어든다. 또 배변 습관이 불규칙해지고 가스가 많이 차면서 체중이 늘어나기도 한다. 태음인은 체내 에너지 대사 소비가 늦기 때문에 기운을 외부로 발산시키는 소고기, 율무, 더덕이 좋다. 

▲태양인 = 흡취지기(吸聚之氣)로 안으로 잘 모으는 기운을 의미한다. 태양인은 흡취지기가 줄면 소변 양이 줄고, 대변이 염소똥처럼 나온다. 아무 이유 없이 헛구역질이 나거나 생목이 오르고 불면이 심해질 수 있다. 체내 에너지 대사가 활발한 태양인은 땀을 적게 흘리도록 다소 서늘한 음식인 메밀, 다래, 문어로 보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증상이 심하다면 정확한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사상의학의 치료법으로는 무법(武法)과 문법(文法)이 있다. 무법은 약과 침 등 적극적인 치료법을 의미한다. 운동과 음식 등의 섭생법도 무법에 해당한다. 

위중한 병은 문법과의 병행이 필요하다. 문법은 마음 조절법이다. 욕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과 원만하게 지내며 착한 마음을 발휘하는 마음의 중용을 의미한다. 황민우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사상체질과 교수는 "사상의학에서는 문법이 치료의 핵심이며 그 다음이 무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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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신길뉴타운 최고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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