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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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핸드(이두영) 작성시간12.11.20 2012년 년말까지 3그룹대회가 3,4개가 남아있어 랭킹1,2위 순위경쟁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네요,
이호칠님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연패가 될지,아님 단테매의 최고의 훈남스타 민효중님이
2012년의 새로운 랭킹 1위에 등극할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손시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21 그렇죠~ 저는 기냥 탑10만 유지하려고 하는데 위험수위인 9위까지 내려왔슈
3년동안 탑10 진입을 지켜낼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