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미, 인천 챌린저 단독 8강 진출 !

작성자ehsuh2@(서의호,011-534-3201)|작성시간05.06.16|조회수39 목록 댓글 0

97년 겨울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류미, 류희선을 데리고 전갑성(대전 변동초감독)

씨와 함께 미국 플로리다로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당시에는 대전 소년체전 대표로

류희선이 1장, 류미가 2장 이었습니다.

 

그후 8년이 지나고 류미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잘 하고 있습니다.

 

처음 출전한 프로대회 준우승, 일본 챌린저 4강, 이덕희배 우승, 실업종별 준우승

여수오픈 준우승, 그리고

창원챌린저 8강, 세아챌린저 16강에 이어 인천챌린저에서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8강에 오르며, 쉬지않고 전진하고 있습니다.

 

경동도시가스는 반드시 류미를 삼성,한솔처럼 프로선수로 키워야 합니다.

류미가 또다른 국내용 선수로 전락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키워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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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단짝 희선이와 함께...
97년 겨울, 미국 탐파 Busch Garden

전갑성감독, 류미, 류희선, 서의호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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