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선(한체대2), 광조우 챌린저에서 예선결승 진출 !!!

작성자ehsuh2@(서의호,011-534-3201)|작성시간06.08.28|조회수135 목록 댓글 0
27일 희선선수는 람포큰에게 62,63 의 승리를 거두고 예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2점 획득.

5만불 대회 예선결승에서 OZGEN, Pemra (터키, 532위, 86년생)과 대결합니다. 이선수와는 한번도 대결한적이 없으나 중국선수들을 이기고 결승에 올라온 실력으로 미루어보아 박빙의 경기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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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락가락한 가운데 밤늦게 까지 열린 1회전에서 최근 상승세의 수가노에게 64,60 으로 완승을 거두고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1.5점 획득.

2회전에서는 홍콩의 람포큰 (767위, 82년생)과 대결합니다. 지금까지 상대전적 2승을 거두었습니다.

한편 김지영은 중국선수에게 패했으며, 유미는 본선기권자가 나와서 본선에 바로 들어갔습니다.

Versus Po-KuenLAM (HKG)
Year Tournament Round Surface Winner Score
2004 $10,000 Mumbai 16 Hard (O) H.LYOO-SUH 2-6 6-3 6-4
2005 $10,000 Seogwipo 32 Hard (O) H.LYOO-SUH 6-2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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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1회전에서 도모꼬 수가노(500위권, 80년생)과 대결합니다.

희선은 2002년 단한번 하이바라챌린저에서 대결하여 61,75 로 희선선수가 이긴적이 있으나 최근 수가노가 상승세에 있어 예측을 불허합니다.

Versus Hee-SunLYOO-SUH (KOR)
Year Tournament Round Surface Winner Score
2002 $25,000 Haibara 16 Carpet (O) H.LYOO-SUH 1-6 5-7
2006 $50,000 Guanzhou 32 Hard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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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조우 5만불 예선에 참가한 (1점 자동취득) 희선선수는 24일 무사히 광조우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지영(인천시청)선수와 함께 출발하여 여장을 풀고 25일 사인업, 26일 첫경기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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