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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2, 뉴욕 플러싱메도우
유에스 오픈에서 한국 주니어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성인본선 3라운드까지 갔던 조윤정에 이어 3명의 한국주니어 들이 1라운드를 이기고 32강에 진입했다.
정의식에 이어 (아래 정제윤님 글 참조), 미국 교포 크리스권(플로리다) 도 Ouahab(ALG)에게 46, 61, 63 , 로버트임(캘리포니아)도 Alexander Skrypko(BLR)을 75, 64 로 제압하고 32강에 올라 한국선수들의 거센 도전이 시작되었다.
크리스권, 로버트임은 모두 미국 주니어 대표를 지냈으며, 영석화, 유다니엘, 김형권 등과 함께 미국에서 활약하며 곧 ATP 에 얼굴을 나타나게 될 "제 2의 이형택"을 꿈꾸는 선수들이다.
유에스 오픈에서 한국 주니어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성인본선 3라운드까지 갔던 조윤정에 이어 3명의 한국주니어 들이 1라운드를 이기고 32강에 진입했다.
정의식에 이어 (아래 정제윤님 글 참조), 미국 교포 크리스권(플로리다) 도 Ouahab(ALG)에게 46, 61, 63 , 로버트임(캘리포니아)도 Alexander Skrypko(BLR)을 75, 64 로 제압하고 32강에 올라 한국선수들의 거센 도전이 시작되었다.
크리스권, 로버트임은 모두 미국 주니어 대표를 지냈으며, 영석화, 유다니엘, 김형권 등과 함께 미국에서 활약하며 곧 ATP 에 얼굴을 나타나게 될 "제 2의 이형택"을 꿈꾸는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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