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원규님과의 단식..

작성자전재만|작성시간02.09.23|조회수249 목록 댓글 0
글 잘 읽었습니다..

카페는 여러분들이 보는 공 적인 장소입니다..

원규씨는 나이도 그렇게 많지도 ,안은것 같은데

제목에 무슨무슨 형님이란..존칭 단어를 사용해서

글을 올려 놓으니,,,읽는분들...특히 40이 넘으신 분들이

읽기엔 조금 거부 감이 있습니다

원규님이라던지..원규선배라던지..원규형이라던지..

조금 공적인 느낌이 드는 호칭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T V.에나오는 젊은 분들이..나이든분에게..예를 들면

누구누구씨하는것과..똑같다고 봅니다,개인적인 호칭은

형님이란 호칭은 너무너무 좋쵸....

공 적인 호칭이 누구 형님..이라면 좀 거부감이 있지않을까요?

저는 참고로 원규씨나..글 쓰신분하고는...전혀 아무런

감정이나... 나쁜 마음은 없음을 밝혀 둡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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