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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X대학교에서 오픈전이 있다고 하길레
대학원생도 가능하다고 해서 참가하였습니다.
작년 12월이후 공도 거의 못쳐봤고 가끔 복식만 해봤다고 하지만
1회전에서 완전히 박살나고 말았습니다.
그 학생은 참 공을 잘치는것 같았습니다.
저도 공을 계속 쳐왔다면 재밌는 겜이 될수 있었을 거란 생각을 하는데
쩝 하여간
완전한 완패였습니다.
그러나 저에겐 계속해서 공을 치는것이 중요하다는걸 깨우쳐준
좋은 경기 였던것 같습니다.
넬은 토익치는 날인데 기숙사에가서 열심히 공부나 해야겠습니다.
그럼 좋은주말 보내십시요
대학원생도 가능하다고 해서 참가하였습니다.
작년 12월이후 공도 거의 못쳐봤고 가끔 복식만 해봤다고 하지만
1회전에서 완전히 박살나고 말았습니다.
그 학생은 참 공을 잘치는것 같았습니다.
저도 공을 계속 쳐왔다면 재밌는 겜이 될수 있었을 거란 생각을 하는데
쩝 하여간
완전한 완패였습니다.
그러나 저에겐 계속해서 공을 치는것이 중요하다는걸 깨우쳐준
좋은 경기 였던것 같습니다.
넬은 토익치는 날인데 기숙사에가서 열심히 공부나 해야겠습니다.
그럼 좋은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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