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형담

작성자테리|작성시간02.12.08|조회수627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여 한 4년전인가 제가 시합을 나같을때 예기해드리지여
일본에서하는 나이키 첼린지 대회를 나같거든여 물론 우리나라의
태극기를 달고요 16강에서 일본사람이랑 개임을 하는데
1세트는 4-6으로 지고요 2세트는 6-4로 이기고 마지막 세트는
2-3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가 와서 다음 날로 이어서
시합을 했지여 전 그날 저녁에 연습을 조금 했지여 그런데
다음날 어제 저녁에 무리를 헸는지 우측 발이 부어있더라고요
하지만 여기서 지면 너무 아쉬워서 전 코치랑 의논을 하고
몰래 술을 마시고 했지여 월래는 안되는데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서
시합이 시작이 되고 5-4로 역전하고있었는데 제 서브를 넣으는데
다리가 너무 충격을 받아서 쓰러지고 말았지여 그래서 기권을
안할려고 하다가 코치가 다음에도 기회가있다고 해서리
어쩌수없이 기권을 했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다리가 원망스러웠다니깐여 그리고 한 1달있다가 다시 2차 시합이있어서 기회를 잡았지여
1차에서 4강 이랑 2차에서 8강이 들어야 3차시합을 나갈수있는
기회가 부여가 되거든여 전 2차에서 아쉽게도 준우승하고
3차에서는 4강에서 떨어져서 아쉽게도 3위를 헸지여
넘 아쉬웠어여 우리 동아리 분들도 운동 하실때에는
충분이 몸을 푸신다은에 운동하시는거 있지말아여
그럼 이 군발이는 가여 ~~~ 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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