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Re:빨간 홍시/감사...

작성자finetree|작성시간03.02.10|조회수296 목록 댓글 0
갑자기 뻑적지근하던 어깨쭉지가
케토톱 붙인 것처럼 시원해지네요.

접대성 표현인것 빤히 알면서도
기분 랄라라~~~

다음에 뵈면
따뜻한 차 한잔에다 사랑 꾹꾹 눌러 담아
대접할께요..(샛별님한테 혼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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