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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참여 의사를 밝히신 분입니다.
빠진분이 없으신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이종진/김원창/이장우/김종범/기치/김지훈/이태희(송준호/안창배)/오승환/김현준/김수강외1명/박동현
미확정이신분들입니다.
나영성/ 김응준
코트가 3면이라도 적정 최대 참여 인원은 12명입니다.
제 생각에 우리는 모임을 위한 모임이라기 보다는 진정으로 테니스를 즐기는 모임이라고 봤을때 소모임의 규모가 너무 크지게 되면 다시 모임을 쪼개야 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소수의견이었지만 관문 테니스에 대한 요청이 있었는데, 우리 모임도 두모임으로 나누고 월 정기 대회 등을 통해 한번씩 뭉쳐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잠깜 드네요.
아직은 저도 클럽 운영이 뭔지 잘 모르고 회장님과 총무님이 부재인 관계로 한동안은 시다바리 역할 하겠습니다.
실력이 안되면 몸으로 떼워야죠 ~~~
빠진분이 없으신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이종진/김원창/이장우/김종범/기치/김지훈/이태희(송준호/안창배)/오승환/김현준/김수강외1명/박동현
미확정이신분들입니다.
나영성/ 김응준
코트가 3면이라도 적정 최대 참여 인원은 12명입니다.
제 생각에 우리는 모임을 위한 모임이라기 보다는 진정으로 테니스를 즐기는 모임이라고 봤을때 소모임의 규모가 너무 크지게 되면 다시 모임을 쪼개야 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소수의견이었지만 관문 테니스에 대한 요청이 있었는데, 우리 모임도 두모임으로 나누고 월 정기 대회 등을 통해 한번씩 뭉쳐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잠깜 드네요.
아직은 저도 클럽 운영이 뭔지 잘 모르고 회장님과 총무님이 부재인 관계로 한동안은 시다바리 역할 하겠습니다.
실력이 안되면 몸으로 떼워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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