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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장터

휴우~

작성자김지훈|작성시간02.12.24|조회수58 목록 댓글 0
오늘 카페에 들어오는데 쬐끔 당황 했었습니다.
컴퓨터로 밥 벌어 먹고 사는 제가 넷맹인가 싶었죠.
다음에 접속해서 카페를 딱 눌렀더니 오~잉.
내가 가입한 카페 목록을 하루 동안 쓰지 못하게 해놓다니...음...
괘씸한...관리자...
어떻게 들어가나 한참 이것저것 눌러보며 헤메다가
주소에서 single을 본게 생각나서 치니까 다행히 저장된 주소가 뜨길래 들어왔어요.
그래선가...
평소보다 글이 없는거 같아요.
저처럼 헤메다가 포기하신 분도 있을까요?
설마 저보다 더 넷맹은 안계실거 같은데...

그건 그렇고 크리스마스 이븐데 좋은 계획은 세우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무계획입니다.
그냥 집에서 맥주나 한잔 하고 뒹굴면 좋겠네요.
오래되면 이렇게 되는겁니다. 하하하.
회원님들 모두 연인과 또는 부인과 함께 좋은 시간 보네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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