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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장터

9명이 즐겁게 즐겼습니다.

작성자Donnie(박동현)|작성시간02.11.15|조회수107 목록 댓글 0
어제는 갑작스런 번개에도 저를 포함해서 총 9분이 참석하셨습니다.

정말 테니스에 대한 열정이나 실력 그리고 매너가 모두 출중하셨습니다.

리그전으로 시합을 했는데, 늦게 오신분은 2게임만 하시고 보통 3게임씩을 한 것 같습니다. ( 운좋게 4게임하신 몇분도 계시겠지만 ~~ )

4게임 노애드 게임으로 진행했습니다.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매주 목요일을 정모화 할려고 합니다.

어제 코트비도 총 5만원이 나왔는데 모두들 1만원씩 내서 4만원의 적립금도 있구요.. 얼떨결에 제가 총무 비슷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실력이 제일 안되는 것 같으니, 이런 시다바리라도 해야 할 것 같네요....

아무튼 어제 참석해 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소모임의 짱을 정해야 할 것 같은데, 제가 한 분 추천하겠습니다.

김지훈님이 하시면 딱일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소모임의 1차 번개 후기 올려 주세요.

그럼 모두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이태희님 우리 조만간에 올림픽 코트에서 한번 뵙죠..

서동일님도 방이동에 거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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