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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장터

1시간30분 그리고 1시간

작성자벽면수련7년(안 중일)|작성시간03.02.07|조회수108 목록 댓글 0
오늘 그곳에 간 시간과 온 시간 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출근과 퇴근 그리고 어느새 목요일.... 바로 정모.
다행히 차에 라켓 한자루와 신발이 있어서 오늘 나갈수 있었지요.
(늘 준비되있답니다)
게임 하면서도 늘 뛰었지만 평일에도 운동한다는 생각에 즐거웠고 5게임을 했지만 지금도 조금 더하고 싶은 맘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마음 먹은대로 되지는 않지만 그것이 테니스의 매력이고 조금더 정진하게되는 이유일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회장님과의 게임은 실력이상의 실력이 나왔기에 그리고 조금은 비등하게 끌었기에 지금 기분이~~~^^(저만의 착각일수도^^)
다들 잘 들어 가셨죠?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 분도 그리고 첨 뵙는분도 계셨지만 담에 웃는 모습으로 뵐께여~~
그럼 푸~~욱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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