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시간30분 그리고 1시간 작성자김지훈|작성시간03.02.07|조회수4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저와의 게임만으로 보건데 어깨에서 힘이 많이 빠져있었고 운영방법도 좀 늘었다고 느낀 한판이었습니다. 이런 게임이 하나둘 늘다보면 어느새 고수의 길에 접어들지 않겠어요? 저도 즐거웠어요. 수고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