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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광현(011-894-9701) 작성시간04.07.05 글세요? 예비엔트리가 있을필요가 있을까요? 명단에넣고 시합을 못하게되는경우가 생길것 같군요. 그래서 지부별로 3팀까지 출전을 하도록 한것 아닙니까.그냥 처음계획대로 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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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복만 작성시간04.07.05 동감 입니다. 시합 못하는 선수는 소외감 느낄것 같습니다. 당초 계획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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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권엽 작성시간04.07.05 예비 엔트리로 해도 어짜피 그 팀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므로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참가비 문제가 걸릴 수 있겠네요. 예를 들어 팀 예비 엔트리로 7명을 제출하면 참가비를 14만원을 내야 할지, 아니면 5명만 시합에 참가하므로 10만원만 내야 할지 미묘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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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영록(018-250-9005) 작성시간04.07.06 참가비는 당연 한팀당10만원으로 하시고 예비엔트리는 지부자체적으로 운영의 묘를 살릴수 있는 방안입니다. 좋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18명이 참가하는 지부에서 3팀만 확정하면 오직 15명만 참가하고 나머지3명은 응원만 해야 하는 제약인데 예비엔트리 제도를 넣어두면 다수의 인원이 참가하는 좋은제도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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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정환 작성시간04.07.06 저도 강교수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참가비는 팀당 10만원으로 하고 부상이나 혹은 기타 문제로 인해 후보가 시합을 하게될 상황도 얼마든지 예상됩니다. 또 후보이면서 단체전에 뛰지 못해도 개인전에 참가할 수 있으니 그리 문제될 것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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