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엔트리에 관한 확정안 필요합니다

[강영록(018-250-9005)]

이영길지부장님께서
언급하신바와 같이 원안대로
진행하시는 것이 타당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서 의견수렴을 하신 예비엔트리 문제는
일부 의견이 개진되었으나
다시한번 건의드리고자 합니다.


서울지부는 참가자가 현재 약18명이 되고 있습니다.
다른지부도 참가인원이 모두 5,10,15명으로 한정한지부는 드물것입니다.

모두가 화합하고 형평성에 맞게 참여의 기회를 부여해야 합니다.
오히려 모두 순환식으로 참가시켜야 더 좋을것 같은데
제한은 문제가 있습니다.

조금 실력이 좋다고 대표로 띠로
낮다고 멀리 청주까지 참가하야 못띠는 불합리한 제도는 개선해야 합니다.

누구나가 참여해야 합니다.
공평의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단테매회원에게는 ...

참가자가 모두 단체와 개인전을 참가를 원하고 있습니다.
15명으로 한정할경우

단체전에 참가못하는 회원은

개인전 한게임을 할려고 장거리를 가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오늘중으로 결정해주시면 서울지부 단체전과 개인전 인원이 결정될것같습니다.
먼저 굳이 엔트리제한을 할필요성이 없다는 말씀올림니다.

또한 게임수도 참가인원수에 코트 18면에서 오후3시이후등 불투명한 요인으로 진행방식이 아직확정되지 않은상태에서 오후 개인전 참가인원 약100명으로 계산해도

토너멘트로 진행에 어려울것 같은데
노애드 5:5타이브렉으로 진행한다해도

본선1회전에서 패할경우 한게임만 하는 회원이 반드시 생깁니다.
또한 오후에 전체운영상으로 고려해서

4게임이라든지 아니면 예선전은 타이브렉만 한다든지 변동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본다면
개인전참가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할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3팀 15명으로 제한하되

각 지부에서 참가하는 선수중에서 자유롭게 경기이사가 조편성해서 미리 미리 주최측에 오다를 제출해서 경기를 운영하면
개인전도 순환하면서 2,3게임이상 할수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다수의 지부가 이런 문제점에 봉착할것입니다.
이번대회는 회원모두가 축제와 화합의장으로 단식발전에 기여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입상 우승의 목표는 차후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방식은 불합리한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중간에 쥐가 나는 분과 부상, 체력저하등 교체가 필요할경우가 발생합니다.

일관돼게 예비는 예비 엔트리가 안된다는 조항은 누굴위한 것인지 고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개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권엽]

저도 예비엔트리 제도가 합리적인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단, 참가비 문제가 아리송해지는게, 단체전, 개인전 참가비를 따로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이권엽]

예를 들어 단체전에 예비 엔트리로 7명을 신청하고 참가비 10만원을 책정했다면, 개인전에도 5명만 등록을 하던가, 7명 모두 개인전도 뛴다면 참가비14만원을 책정해야 겠지요.

[이권엽]

중요한 것은 화합이고, 나머지는 지엽적인 문제라 생각됩니다. 예비 엔트리 문제는 어짜피 각 지부내에서 관리할 수 있는 문제이니 제가 위에 언급한 참가비 문제만 확정되면 시행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것 같네요.

[장광현(011-894-9701)]

이미결정된사항을 가지고 이제와 의논하자면 주최하는분들이 너무힘듭니다. 그문제는 차기대회의의제로 논의 하도록하고 계획된대로 추진해야 합니다.

[전재만]

당연히..예비 엔트리가 필요하다고 사료 됩니다..그지부에서 알아서...오다를 짜면 됩니다..꼭 5의배수로...확정한다면..문제가 있지않을까요...7명이 될수 있고8명도 될수 있습니다..2명정도는 예비 앤트리라 있어야 된다고..사료됩니다...부상이나..개인사정이 생길수 있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