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예비엔트리에 관한 확정안 필요합니다

[이영길]

강영록님

대회를 주관 책임을 맡고 있는 저로서도

강영록님의 의견에 100% 찬성합니다.

또한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여 대회요강을 발표한 후에라도

좋은 제도는 채택되어야한다는 일념하에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보았는데

제 생각이 짧았던 것 같읍니다.

좋은 제도입니다만 이번 대회에는 적용하지 않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읍니다.

이미 준비가 많이 진행 된 상태에서 각 지부마다 요강이 변경되면 혼란이 야기될 것이므로

아에 이야기를 꺼내지 않은 것보다 못할 것 같기도 하군요.

다만 다음 대회부터는 "예비엔트리"제도를 도입하여

많은 회원이 참석할 기회를 부여하야야 할 것 같읍니다.

미리 준비하여 공고를 하지 않은 제 불찰로 일어난 문제이므로

정중히 사과 드리며 이해를 당부 드립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예비엔트리 제도 "없이" 진행합니다.

[강영록(018-250-9005)]

죄송합니다. 도움이 되지 못하고 의견만 제시해서 집행부 결정에 전적으로 동의하겠습니다. 서울지부도 15명 명단정해서 준비하겠습니다. 참고로 코트에 관한 염려가 조금있었으나 준비하신대로 하시고 참고로 오후3부터는 12면만 사용때문에 앞에 있는 중학교코트4면을 준비했습니다. 오후에 가능합니다.

[이영길]

강영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