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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 읽는 법
브레이크 읽는 법* 퍼팅라인에 아마추어 라인과 프로라인이란 말이 있다. 공이 홀의 위쪽으로 지나가야 홀인 할 가능성이 있다. 브레이크 ( 즉, 볼이 꺾기는 지점)을 잘 읽기 위해서는 연습 그린위에서 홀을 다양하게 만들어 감각을 읽히는 방법이 최선이다. * 퍼팅페그 코리아 홈피가기 www.puttingpeg.co.kr
2006.12.13 13:24 - 타수 줄이는 법
타수 줄이는 법* 골프에서 타수를 줄이는 지름길은 퍼팅 횟수를 줄이는 것이다. 라운드 전 한 시간 일찍나와 연습그린에서 하는 10~20분의 퍼팅연습은 그날의 스코어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짧은 거리와 먼 거리 퍼팅의 원칙 ( 요령이 아니라 기본 원칙임)은 머리 속에 담고 이를 상황에 맞게 응용해야하는 데, 바로 이 응용력을 키우는 것이 실제 그린과 비슷한 연습 그린에서의 실습이다. * 퍼팅연습 그린에서 이...
2006.12.06 10:47 - 퍼팅의 귀재되기
퍼팅의 귀재되기* 본 내용은 골프 조선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1m, 2m 퍼트는 놓치지 않는다. 티업 전, 연습그린에서 퍼팅 연습을 하는 골퍼들을 보면 3m 이상 되는 롱 퍼트를 열심히 연습한다. 물론 나쁘지 않다. 하지만 효율적인 연습은 아니다. 롱 퍼트는 프로 선수들도 어려워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아마추어 골퍼는 오죽하랴. < STEP 3 >1m, 2m 퍼트는 놓치지 않는다. 티업 전, 연습그린에서 퍼팅 연습을 하는 골퍼들...
2006.11.30 10:27 - 짧은 퍼팅은 표적 겨냥...
짧은 퍼팅은 표적 겨냥...* 이 글은 골프다이제스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 퍼팅 이론은 다양합니다만, 응용의 모습이 다를 뿐 기본은 누구에게나 동일 합니다. 짧은 퍼팅을 자주 실수 하는 대부분의 주말 골퍼 분들께서는 표적 겨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 표적 겨냥 훈련, 퍼팅페그&포드가 해답입니다. * 퍼팅페그 코리아 홈피가기 www.puttingpeg.co.kr
2006.11.28 10:29 - 퍼팅의 귀재가 되는 법
퍼팅의 귀재가 되는 법* 골프 조선에서 가져온 글입니다.-퍼팅페그 손목은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퍼팅을 배울 때 귀가 따갑게 들었던 말 중 하나가 ‘손목 사용을 자제하라’는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 STEP 2 > 프로 대회가 열리는 매끄러운 그린에서는 손목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적인 그린에서는 약간의 손목 동작이 도움이 된다. 특히 롱 퍼팅에서 거리가 짧은 골퍼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의식적으로 손목 ...
2006.11.21 09:57 - [스크랩]퍼팅연습에대하여
[스크랩]퍼팅연습에대하여퍼팅 연습(putting practice)에 대하여 퍼팅을 연습할 시간을 만들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연습할 그린을 찾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설령 위의 두 가지를 모두 충족 하였다 하더라도 올바른 연습 방법을 알고 있는 골퍼는 많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 퍼팅을 연습하는 데에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좋은 스트로크(stroke)를 갖기 위한 연습 2. 거리 조절(distance control)을 위한 ...
2006.11.20 17:27 - 골퍼의 명언 한마디
골퍼의 명언 한마디골프는 볼을 구멍에 넣는 게임이다. 골프백 속에서 볼을 구멍에 넣는 도구는 퍼터뿐이다. 그 퍼터의 연습을 왜 처음부터 하지 않는가. [잭 버크] * 골프 퍼팅 연습은 매일 집에서 10~20 분씩 꾸준히 타겟팅과 히팅 연습을 하는 것만으로도 획기적 실력향상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 퍼팅페그 * 퍼팅페그코리아 홈피가기 www.puttingpeg.co.kr
2006.11.16 11:13 - 타수를 줄이는 확실한 방법
타수를 줄이는 확실한 방법* 퍼팅페그에서 늘 주장하는 방법, 즉 퍼팅페그로 라운딩 전 연습 그린에서 연습하는 것이다.- 퍼팅페그 * 퍼팅페그 코리아 www.puttingpeg.co.kr
2006.11.10 12:37 - 골프퍼팅잘하는 법
골프퍼팅잘하는 법우리가 하고 있는 축구, 농구, 배구, 야구,... 그리고 골프에 이르기까지 모든 운동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오로지 제대로된 꾸준한 연습만이 실력향상을 담보해 준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단순한 원리를 실천하는게 그리 쉬운 것이 아니라는 데 있다. 대개의 경우, '제대로된', '꾸준한' 이 두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어떤 요령이나 속성 코스를 찾아 나서면서부터 '운동실력향상'이라...
2006.11.10 12:26 - 퍼팅요령
퍼팅요령퍼터로 칠 수 없을 때 칩 샷을 하고 칩 샷을 할 수 없을 때 피치 샷을 하라. 먼저 볼을 굴리고, 그 다음에는 살짝 띄웠다가 굴리고, 이것도 여의치 않으면 아예 띄워 치라는 이 얘기는 그린 주변 쇼트게임 때 철칙으로 회자되는 골프 금언이다. 즉 볼이 그린 밖 2~3야드에 놓여 있는 경우 퍼터로 굴릴 수 있으면 '퍼터'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략법이라는 뜻이다. 요즘처럼 늦가을로 접어들게 되면 한국형 잔디는 거...
2006.11.09 15:42 - [스크랩]★ 꼭 성공시켜...
[스크랩]★ 꼭 성공시켜...꼭 성공시켜야 하는 퍼팅,성공 시키기중간 거리의 퍼트를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는 분명한 방법은 셋업에서 시작된다 Top 100 Teacher 도널드 크롤리 애리조나주 케어프리의 볼더스골프 아카데미 교습 감독. 단계1 - 줄 등을 이용해 퍼팅라인을 그려보는 것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중간 거리 퍼트의 딜레마 짧은 퍼트를 처리할 때는 침착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볼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밀어치지 ...
2006.11.09 13:47 - 흔들리지 않는 퍼팅을 위해
흔들리지 않는 퍼팅을 위해* 이 글은 신경정신과 의사인 조희수 박사가 골프조선에 올린 글입니다. 골프에서 마인드 콘드롤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내용이군요- 퍼팅페그 안정적인 퍼팅 기술은 모든 골퍼의 꿈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로 골퍼들의 퍼팅 거리에 대한 예측들은 수없이 난무 하고 아마추어들은 도대체가 감을 잡을 수 없다는 말로 핸디에 대한 excuse 를 하곤한다. 신경정신과 에서는 무대공포증이라고 하는 증상...
2006.10.18 13:48 - 좋은 퍼블릭 골프장
좋은 퍼블릭 골프장*2005년 골프 다이제스트 에 실렸던 내용입니다. 3월호 퍼블릭 스페셜 기사는 잘들 받아보셨는지요. 그중에 퍼블릭 코스 설문 조사는 많은 회원분들 덕분에 나올 수 있었기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곧 골프 소비자의 권리가 되는 것이죠. 이번 조사를 통해 퍼블릭 골프장들도 선의의 경쟁 체제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빕니다. 아래 그 상세한 순위 내역을 밝힙니다. 공정성과 신뢰성을 위해 회원분들의 의...
2006.10.13 10:42 - 골프대중화의 어려움
골프대중화의 어려움* 이 글은 프라임회원권거래소의 이기웅 씨가 Beprime 29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국내 최고 골프장들의 옥의 티? 골프 회원권 매매를 담당하는 본인은 물론이고 골프 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주 듣는 질문중의 하나가 국내 최고의 골프장은 어디냐라는 질문일 것이다. 이럴 때마다 어느 기준으로 대답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하는데 대체적으로 두가지 기준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세계 100대 골...
2006.10.11 10:15 - 올바른 퍼팅자세
올바른 퍼팅자세●올바른 퍼팅자세 가장 단기간에 퍼팅 기량을 높여주는 방법은 적절한 자세의 정렬이다. 몸과 퍼터 페이스를 정확하게 정렬하면 평범한 타격으로도 퍼트 성공률이 훨씬 높아진다. 정렬할 때 유의점은 다음과 같다. ■ 중간표적을 선정한다= 퍼터 페이스가 정확한 지점을 겨냥하는 것이 중요한데 6㎙나 떨어진 곳보다는 30㎝ 지점에 중간표적을 정해놓고 거기 맞추는 것이 훨씬 쉽고 정확하다. 그런 다음엔 그 중간지점을 ...
2006.10.0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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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연습(putting practice)에 대하여
퍼팅을 연습할 시간을 만들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연습할 그린을 찾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설령 위의 두 가지를 모두 충족 하였다 하더라도 올바른 연습 방법을 알고 있는 골퍼는 많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
퍼팅을 연습하는 데에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좋은 스트로크(stroke)를 갖기 위한 연습
2. 거리 조절(distance control)을 위한 연습
대다수의 골퍼는 이 두 가지를 구분하여 연습하는 경우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스트로크를 위한 연습
1. 평지에서 연습을 한다. -à 평지에서는 볼이 휘지(break)하지 않기 때문에 퍼팅 스트로크가 올바르게 이루어 졌는지를 알 수 있다.
2. 짧은 거리에서 퍼팅을 한다. -à 지속적으로 볼을 퍼팅을 홀 컵에 넣으므로 해서 스트로크에 대한 자신감을 쌓으며, 스트로크이 일정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한다.
3. 볼을 스윗 스팟(sweet spot)에 맞춘다. -à 퍼터의 페이스(putter face)에 밴드나 동전 등을 테이프로 붙인 후 볼이 가장자리의 동전이나 밴드에 닿지 않도록 퍼팅을 한다. 이는 볼의 정확한 타격을 향상 시켜 준다.
4. 퍼팅라인을 이용하여 연습을 한다. -à 스트로크를 일정하게 유지 할 수 있도록 실, 퍼팅 라인, 클럽 등을 이용하여 연습을 한다. 실을 못이다 이와 비슷한 물건에 묶어서 퍼팅 라인 위에 설치한 다음 실에 따라 스트로크를 해보거나 클럽을 그린 위에 놓고 연습을 해본다.
5. 작은 표적을 홀 마크로 이용한다. -à 동전이나 티(tee)를 이용하여 연습을 한다. 작은 목표를 맞추는 연습을 하는 것은 집중력을 길러 준다. 이를 꾸준히 연습하여 동전이나 티를 맞추기 시작하면 퍼팅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
#거리 조절을 위한 연습
1. 다른 거리에서 퍼팅을 연습한다. -à 이는 거리 조절에 대한 감각을 향상 시켜 준다.
a. 같은 자리에서 다른 홀 컵에 볼을 넣는다.
b. 위치를 이동하면서 한 개의 홀 컵에 볼을 넣는다.
2. 아주 긴 거리의 퍼팅을 연습한다. -à 짧은 거리에서 퍼팅은 집이나 또 다른 공간에서 연습이 가능하나 긴 거리의 퍼팅을 위한 연습 장소를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 연습만이 롱 퍼트(long putt)에 대한 거리감을 길러 줄 수 있다.
3. 경사진 곳에서 퍼팅 연습을 한다. -à 이는 내리막 퍼트(down hill)와 오르막 퍼트(up hill)에 대한 속도감을 배양 해준다.
4. 백 스윙의 크기로 거리를 조절한다. -à 풀 스윙(full swing)과 마찬가지로 퍼팅에서도 거리 조절은 백 스윙의 크기로 거리를 조절하여야 한다. 백 스윙의 크기가 필요 이상으로 길면 포워드 스트로크(forward swing) 시 스트로크의 속도를 줄이려 하면서(deceleration) 미스 퍼팅을 할 수 있다.
#심리적인 차원에서 퍼팅 연습
1.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를 한다. -à 자신감은 퍼팅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à 이를 위해서는 1미터 안의 퍼트를 100개정도 연습하여 홀 에 넣어 본다.
2. 홀 컵에 볼을 넣는 것을 시각화(visualizing) 한다. -à 시각화는 모든 행위의 가이드가 될 수 있으며, 이는 뇌의 작용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한다.
3. 볼이 굴러가는 퍼팅 라인을 그려 본다. -à 볼이 어떻게 굴러 갈 것인지를 그려보고 이를 실행에 옮긴다.
4. 퍼팅에 대한 올바른 루틴을 갖도록 연습한다. -à 이는 심리적인 중압감이 많은 상태에서 심리적인 부담을 줄이는 데에 아주 효과적이다.
[나상욱의 버디&버디] 쇼트게임 (5) 퍼팅 집중력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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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에게 가장 어려운 샷도 바로 이 퍼팅입니다. 퍼팅은 스윙이 단순하고 스윙 폭이 작기 때문에 슬라이스나 훅이 날 염려는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마추어는 퍼팅 실수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퍼팅은 모든 샷의 마무리 단계이기 때문에 실수를 만회할 기회가 없다는 점에서 고도의 정신력과 많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퍼팅의 요령은 단순합니다. 거리를 측정하고 최대한 정신을 집중해 정확히 퍼터의 스위트 스팟으로 볼을 때리는 것입니다. 퍼터는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스위트 스팟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보낼 수 없습니다.
제가 훈련 도중에 익힌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퍼터 끝 으로 볼을 때리는 방법인데, 퍼터의 끝 부분 한 점으로 볼 중앙의 한 점을 정확히 때려야 하기 때문에 꽤 어렵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이 연습을 하면 볼을 몇 개만 때려도 엄청나게 피곤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만큼 대단한 집중력을 요구하는 것이죠. 퍼팅 그립이나 스탠스는 모두 평소에 하던 자세 그대로 하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반드시 퍼터의 끝 한 지점으로 볼의 중앙을 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을 경우에는 볼이 엉뚱한 방향으로 빗나갑니다. 볼 네댓 개를 연속으로 똑바로 목표지점으로 보냈다면 곧바로 정상적인 방법으로 퍼팅 연습을 합니다. 아마 놀랍게도 스트로크가 정확히 되고 볼도 퍼터의 스위트 스팟에 정확히 맞는다는 것을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또한 이 방법은 실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어프로치 방법입니다. 비제이 싱이 이 방법으로 이글을 잡는 솜씨를 발휘한 적이 있습니다. 그린 주변 러프 지역에 볼이 놓인 상황이었는데 당시 그는 퍼터 끝을 세워 볼을 ‘톡’ 쳤고 그 볼이 러프 지역을 살짝 넘은 뒤 약 20m 떨어진 홀로 빨려들어갔습니다. 볼을 정확히 맞추지 못한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솜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