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타 스포츠 소식

Wie makes first men's tourney cut

작성자ehsuh2@(서의호,011-534-3201)|작성시간06.05.05|조회수78 목록 댓글 0
Wie makes first men's tournament cut in SK Telecom Open
Updated 5/5/2006 8:53 AM ET E-mail | Save | Print | var tempshowReprintSSI = ""; if(window.showReprintSSI) { tempshowReprintSSI = showReprintSSI; } if ((navigator.os.indexOf("Mac")==1) && (navigator.type==2)) { // macIE if((document.forms.hiddenValForm.hiddenMacPrintValue.value == "0") || (document.forms.hiddenValForm.hiddenMacPrintValue.value=="2")) { if(document.forms.hiddenValForm.hiddenMacPrintValue.value == "2"){ document.forms.hiddenValForm.hiddenMacPrintValue.value = "0"; } else{ document.forms.hiddenValForm.hiddenMacPrintValue.value = "1"; } if(tempshowReprintSSI == 'showReprintSSI'){ writeReprintLink(); } writeSubscribeToLink(); } else { document.forms.hiddenValForm.hiddenMacPrintValue.value = "2"; } } else {// non macIE - write top and bottom if(tempshowReprintSSI == 'showReprintSSI'){ writeReprintLink(); } writeSubscribeToLink(); } function writeReprintLink(){ document.write('Reprints | '); } function writeSubscribeToLink(){ var url = document.location.toString(); var urlArray = url.split("/") var nurl = ""; for (i = 3; i < urlArray.length - 1; i++) { if(iSubscribe to stories like this '); } Subscribe to stories like this
Michelle Wie and her caddie Greg Johnston finish the second round of the SK Telecom Open in Incheon, west of Seoul. Wie shot 3-under 69 and made her first cut in a men's pro event.
By Lee Jin-man, AP
Michelle Wie and her caddie Greg Johnston finish the second round of the SK Telecom Open in Incheon, west of Seoul. Wie shot 3-under 69 and made her first cut in a men's pro event.
swapContent('firstHeader','applyHeader');
INCHEON, South Korea (AP) — Michelle Wie made her first cut in a professional men's tournament Friday after shooting a 3-under-par 69 in the Asian Tour's SK Telecom Open.

Wie finished at 5-under 139 after two rounds and was tied for 17th at the Sky 72 Golf Club course, six strokes behind co-leaders Iain Steel of Malaysia (66) and Prom Meesawat of Thailand (64). The cut was set at even-par 144.

"It's just wonderful. Great. I feel really, really happy," Wie said. "Now I want play well tomorrow. It's not over yet."

The Hawiian-born teen becomes the second woman to make the cut at a men's tournament in South Korea; LPGA star Se Ri Pak finished tied for 10th in the lower-tier KPGA Tour SBS Pro-Golf Championship in 2003.

Wie improved on her opening round of 70 with a near flawless display Friday, dropping just one bogey on the 16th against four birdies.

"My putting was good," she said. "Yesterday was pretty good, but today was better. I was more confident today."

The SK Telecom Open is Wie's eighth start in a men's professional event.

She played in four PGA Tour events and has also competed on the Japan, Nationwide and Canadian tours, missing the 36-hole cut in all seven tournaments.

Since turning professional last year when she turned 16, Wie has missed the cut in the PGA's Casio World Open and Sony Open.

"In the future, I still want to challenge the PGA Tour and make the top-ten," Wie said.

Annika Sorenstam, the top women's player in the world, became the first woman in 58 years to compete on the PGA Tour when she missed the cut at the 2003 Colonial, shooting rounds of 71 and 74. She has played in men's Skins Games the last two years.

No woman has made the cut on the PGA Tour since Babe Zaharias at the 1945 Tucson Open.

Two years ago, Britain's Laura Davies was given a sponsor's exemption to the ANZ Championship, jointly sponsored by the men's European Tour and Australasian PGA, the first woman to get one on either tour. In the modified Stableford system of scoring, Davies missed the cut with a two-day total of minus-13 points — 40 points behind the second-round leader.

Both of Wie's parents were born in South Korea, and her visit has generated intense media coverage and large galleries following her on the course.

"I'm really happy to make the cut in Korea, and I had such big galleries," she said. "Plus I really love children and there were lots of young fans here today."

Galleries of at least a thousand people gathered around each hole she played and police had to control traffic clogging a nearby expressway that passes the Sky 72 course as onlookers cheered her bunker shot over the bluff on the 16th.

"I really enjoy that kind of thing," Wie said. "Police officers came to the people who stopped their cars and told them to move. The gallery was crowded and they made so much noise. It made me laugh a bit."

When she fired her fairway shot on the 220-yard 3rd, a toddler in a flowery dress shouted "on-ni (big sister) fighting!" as Wie strode by.

Copyright 2006 The Associated Press.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Posted 5/5/2006 8:09 AM ET

 

2008. 2. 15.

 

그는 그날 그렇게 흥분이 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그에게는 아주 중요한 날이었다.  2008년 2월 15일. 작년 6/28 보문에서 87 타(6개홀 연속 파)로 최고 성적을 낸것과  비교되는 날이었다고..... 비록 90타 였지만 모두 홀아웃을 했기 때문에 아마도 87타 이하로 친것과

같은 날이다. 세가지가 중요하였다고 한다.  (1)스틸아이언으로 방향성을 향상 시킨것과 (2)왼팔 스윙으로

안정된 샷을 구사한것이다. (3)마지막으로 양어깨와 다리가 수평으로 앞뒤로 움직여 웨잇트transfer

가 일어나야 한다는것이다.

 

발전해야 할것으로 그가 지적한것은 아마도 (1) 치핑은 48-50 도를 주로 이용해야 하고 56도를 피하라는것과 (2)

아이언 스윙시 뒷땅을 막으려면 backswing top 에서 일시 정지하는 기분을 느끼고 두어깨가 함께 지면을 빠져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연속된 다음날 2/16 은 1/8 일과 대비 되는 날이었다. (His mom's  a month memorial and the day he has to fly due to his mother's urgency) 1/8  은 14홀까지 싱글골퍼와 타이였다고 한다 11오버.   그런데 이날 같은 Nam 에게 연속 버디를 잡은 그에게 1, 2홀에서 보기, 트리플로 6타를 뒤진후 15홀까지 4타를 만회 간격을 2타로 좁히는 투혼을 발휘했다. 그때까지 12오버. 그리고 그는 "12개 받은 핸디가 문제가 아니라 스크래치로 이겨보자" .. 그리고 보문 87타를 갱신하는 날이구나...그것이 화근이었다. 연속 2개 트리플 보기와 더블보기가 이어졌다...결국 9타로 뒤져서 3타를 이기긴 했지만 92타로 마감...골프가 정신력의 싸움이고 해이해지면 안되고 자만해서도 안되고 마음을 비우는 허허실실의 정신자세를 배웠다는 것이다.

 

트리플 보기를 점검해보면 우선 드라이버가 옆으로 휘고, 어프로치에서 뒷땅과 벙커안에 집어넣고 다시 나

나쁜 탈출.   다시 파3에서 우드로 물에 넣기...등등이다...그건 정신과 관련있는것이다. 흥분과 자만.

 

08. 2. 28.

 

이제 완전히 깨달았다고 한다면 자만일까 ?

 

오른팔이 볼을 쳐야 한다. 스윙괘적은 오른팔이 결정한다. 그러나 그것을 가이드하고 안내하는것은

왼팔이다....왼팔이 오른팔이 가고저 하는 스윙괘적을 안내한다. ...모든 샷에 적용된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은 소렌스탐처럼 백스윙 V 자로 접근....

우드와 56도 컨트롤샷은 ㄴ 자 접근 들었다가 앞으로 미는 접근...역시 오른팔 위로 마무리..

 

(08. 3.6  수정....드라이버 아이언 백스윙  V 자로 칠것...반드시 백스윙시 왼쪽어깨가 공뒤로 들어가는

것 필수)(우드는 연구 필요함...현재는  v  자 오케이).

 

(2/26 스토니브룩 프로의 지적과 아울러....다리를 심하게 움직이는 문제,  백스윙시 왼쪽 팔이 안펴지는 문제

(백숙희지적), 스윙리듬의 불규칙,...피칭샷은 과감하게 내려오면서 빠르게 가속, 감속이 아님...벙커샷에서도

적용되어야 한다)

 

퍼팅시, 양어깨로 평행선을 따라 줄을 긋는 기분을 느껴야 한다. \\

 

08.3.6.

(08. 3.6  수정....드라이버 아이언 백스윙  V 자로 칠것...반드시 백스윙시 왼쪽어깨가 공뒤로 들어가는

것 필수)(우드는 연구 필요함...현재는  v  자 오케이).

 

56도만 ㄴ 자 왼쪽어깨로 들었다가 미는 접근)

 

숙제...20-30 야드 8번 아이언으로 칩핑할수 없는 상황..앞에 벙커, 워터 해저드등...이경우 어떻게 할것인가...???

)

 

--\----

 

믿을수 없는 골프...06. 9. 27.

아마도 믿지 못할껍니다. 저도 못 믿으니까...

 

오늘 아침 혼자서 6시 반쯤에 경주컨트리에 가서 부부 1팀(80대 치는사람들)과 남자 1명(90대 치는사람) 이 있어서 조인해서 치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9시반이라 9홀만 치고 오면 되니까..첫홀에서 버디를 잡았습니다..   항상 첫홀은 떨려서 (특히 낮선 사람들하고 할때는) 항상 더블보기였는데....오늘 정말 이상하더군요.  드라이브, 아이언 잘맞고, 어프로치 잘되고...미국에서 돌아와서 한달여동안 90 타를 깨본적이 없습니다. 정말 스코어가 줄지 않더군요..

 

좌우간 결론 부터 이야기하면 첫 9 홀에 +4 를 쳤습니다.  버디를 두개나 잡고. (버디 2, 파 2, 보기 4, 더블보기 1) 로 결국 + 4를 친거죠.  동반자들이 버디를 두개 잡으니까  "프로 아니세요?"로 묻더군요...믿겨집니까 ?   물론 18 홀 다 쳤다면 또 무너졌을찌도 모르지만 어쨋든 전반에 + 4 라는것은 내 생애 처음입니다..  미니 싱글을 친건데... 더구나 정규코스에서...3개의 기록을 세웠죠

 

1. 첫홀 버디,  2. 2개의 버디 (그것도 9홀에서...18 홀에서도 2개의 버디를 잡은적이 없습니다), 3. 9홀 4 오버 (18홀 기준으로 8 오버...싱글)

 

동반자들이 짠돌이라 왠만하면 오케이도 주지 않아서 떨리는 마음에 사실상 1미터 내의 퍼팅을 두개나 놓쳤습니다 ...이런걸 생각하면 골프 치면서 처음으로 환상(fantasy)를 맛보았습니다.

 

스코어가 줄지 않는다고 고민하다고 갑자기 이런일이 일어났는데..무슨 징조일까요..?  또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을까요 ?

 

하여튼 경주에서 화산불고기단지를 거쳐 포항으로 오면서 30분간 웃었습니다.  우리 영은이 얼굴이 라운딩 내내 그리고 돌아오는길에도 보였습니다. 그아이때문에 허전한 마음을 골프로 달래고 있는데 그아이가 그런 용기를 주고 있는것일까요 ?  이제 호수앞에서도 드라이버 잘 칩니다. 그건 우리 영은이가 항상 나와 함께 하고 있으니까요

 

2007. 7.

선리치 파4에서 이글...세컨샷이 홀인 !  이문호, 정진철, 장태현

 

2008. 3. 28.

 

다시 정리

 

드라이버, 아이언, 우드...공히 급격한 역 V 자 로 친다.  백스윙시 두어깨가 땅과 지면과 수직으로 올라가야 한다.

 

드라이버...왼쪽어깨가 주도를 이루어 백스윙에서 오른쪽어깨를 끌고 내려와 오른쪽 어깰르 밀고(밀면서 약간 위로 받쳐주는 느낌) 다시 반드시 오른쪽 손목을 지면에 수직으로 세워야 한다.  피니시 동작시...    오른쪽 어꺠를 밀어내는동작을 왼쪽어꺠가 주도적으로 해주어야 한다.  강력하고 과감하게 해야 한다. 시선을 볼의 뒷쪽을 보라.

 

우드...백스윙 동일,,..왼쪽어깨가 공뒤에서 약간 찍는 듯한 기분을 느낀후 오른쪽 어꺠가 부드럽게 타원을 그리며 공을 쳐 올려야 한다.   배를 타듯이 부드럽게...그리고 피니시 동작 오른쪽 손목 수직으로 세움...시선 공 뒤로...반드시 타원이 지면과 수직으로 서 있어야 한다....

 

롱 아이언....백스윙시(반드시 가파른 수직으로 세운 백스윙) 왼어꺠로 오른어깨 끌어내리면서 양어꺠가 빠져 나가면서 오른어꺠를 밀어올리면서 오른손목 수직으로 피니시..

 

숏아이언.....스탠스를 최대한 좁게 서라....백스윙후 양어깨가 빠져나가는것이 무척 중요하다...다른 동작 동일...최대한 하체 고정...어깨 빠져 나감....약간 오프 스탠스를 보상하기 위한 클럽헤드 오픈....후크가 안나도록 최대한 조심하라...

 

어프로치...8번 아이언...반드시 양어꺠가 빠져나간후 오른쪽 어깨로 부드럽게 앞으로 밀어서 해결하라. 감각으로...

56도 30 야드......컨트롤 스윙...오른쪽 어깨의 움직임은 타원이 거꾸로 선것...그리고 충분히 백스윙 탄력을 받아라...풀스윙에 비해 2개 낮은것.....가령 60 도 풀스윙 거리 52도(갭웾지)로 컨트롤 스윙... 오픈 스탠스..오픈 클럽...

 

10 야드-20야드...벙커 넘기기....56도를 사용하라...8 번 아이언 피하라....

 

퍼팅....어깨가 빠져나가는 모습으로 충분히 허리를 굽혀라...기찻길 원리로 양어깨를 똑바로 밀어라...약간 왼발에 힘을 준다.

 

08.10.2. Thurs, 김기,권태,반창...foursome, Kyungju

 

정말로 말이 안되는 날...16+8, 후반은 정상이다. 전반은 드라이버...드라이버는 반드시 왼쪽어깨로 패고

왼쪽팔을 V 자로 접으면서 올라가야, 오른쪽어깨가 따라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클럽을 둘러메라...

오른쪽어깨가 따라 들어오는게 중요한데 이것을 왼쪽팔의 V자 follow-thru 로 해결해야 한다.

(96 vs 95  서 대 김,   16+8, 13+10)

 

현재까지 김기와 3승4패...코오롱 2승, 선리치 1승(9홀 6개 vs 10개), 코오롱1패, 선리치1패, 하나마 1패, 경주1패

 

그건 드라이버의 문제일뿐이다 "패고 둘러메라"

지난 5-8월 플로리다에서 87타 3번, 87-90 3번정도를 헀고, 최저타 84타를 쳤다.  전반 5, 후반 7 ...

 

08.11.15-16 연속 코오롱 9홀에서 +5, +6 을 쳤다...(동반자로 부터 잘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이건 한단계 올라온것 아닌가 ?)

 

이곳에서 +3 이하로 친다면 싱글골퍼로 들어섰다고 할수 있다. 그길을 향해 최선을 다하자...

 

드리이버....왼쪽 어깨로 때려서 오른쪽 어깨를 끌어야 한다.  밀면서 끌어서는 안된다....그리고 때린후 왼팔을 이용해

감아야 한다.

우드...생각보다 왼쪽어깨 더 집어넣고 때려서 오른쪽어깨를 끌어낸다.  오엄지손가락이 끌려들어가 하늘로 솟아야 한다.

오른쪽어깨가 시원하게 빠져나가야 한다.  5번 아이언보다 30 야드 정도 더 가도록 연습해야 한다.

아이언....왼쪽어깨 더 집어넣고 떄려서 직선으로 갈긴다. 오른쪽어깨 팔을 하늘로 받혀야 한다.  --- long iron 은 백스윙이

더 깊게 들어가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Short iron 은 짧은 백스윙으로 가격할수 있지만...."공은 반드시 때려야 한다. 테니스

처럼 때려쳐야 한다" "퍼팅에서 찍어치면 방향이 일찍 결정된다. 방향이 일찍 결정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최경주왈....이어 최경주는 "잘못된 습관을 갖고 있더라도 많은 연습을 통해 자신이 했던 스윙을 최대한 몸에 기억을 시키고 본능에 의지하게 되면 의외로 더 좋은 효과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맥락에서 그는 "연습 이외에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많은 노력의 결과는 결국 성과로 이어지게 된다"고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1.18  선리치 춥고추운 최악의 날....서의호 15, 김윤근 15, 장태현 14, 이현희 12

11.20  선리치 수석....서의호 11 (보기 5개, 더블보기 3), 정성모 16, 김기태 17, 박찬언 18 (핸디 주면 15)

(10월경 선리치....서의호 6 (베스트, 보기 6개), 전치혁 11, 홍유신 15)

 

어프로치....8 번 아이언 연습 집중적으로하면서 8번과 56 도를 집중적으로 비교...또한 8번으로 갈수 없는

거리를 56도로 보내는 연습이 매우 필요...

 

---- 벙커샷은 때리는 강도가 중요하다. Follow-Thru 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때리는 강도..그러면 스핀이

더먹어서 더좋다.  모래를 퍼올리지 말고 모래를 때려라..3-40 야드를 가서 제동을 걸어야 함.  모래와 공이

만나는 시간이 많아야 스핀이 걸린다.

----미리 퍼팅연습을 한다. 연습을 했다고 하는것만으로도 안심을 준다. 평평한데서 연습말고 나쁜라이에서

의 연습을 해라.

 

vs 김기태....1라운드 scratch (3:7)  2 라운드 (2개잡고) 4승 1무...(+1,+1,0,+8, +2)

 

보여줄께 ...다 때려잡을께....다른교수들 왈..."그럼 김박사는 서박사만 이기면 되겠군 ㅎㅎㅎㅎ"

 

보여줄께,,다 때려잡을께...나는 반드시 해낼것이다 !!!

 

12월 3일, 08년 (개교 기념일) 오션힐스...

동반자 황일두(생명), 이승구(전자), 서의호(산경).....95, 92, 96 (서의호, 전반 13 후반 11, Near 상 받음) 

 

12월 한달간은 하나마에서 매일 아침 필드연습을 해야 한다...그리고 체육관에서 연습...

 

2009.8.3.

Claw Grip 과 올려치기 Driver 로 거의 모든 샷의 기본을 잡았다.

 

Claw Grip...7월 미국체류중 최악의 퍼팅을 견디다 못하여 try 하여 대 성공을

거두었다. 그후 귀국후 4-5 차례 시도하여 완전히 정착하였다. Claw Grip을

찾아낸건 대단한 발견.

 

올려치기 드라이버....골프공의 밑둥을 쳐서 올리는 올려치기 드라이버로

이제 드라이버도 매우 똑바로 간다.  오른팔은 엄지손가락을 올려세우는것으로

끝.

 

아이언샷,....오른팔은 빠져나가야 하고 엄지손가락 세워야 한다.

 

매트에서 아이언샷할때 충분히 티를 높혀라.

우드칠떄 오른팔 엄지손가락 세우는것 잊지마라.

생각보다 많이 나간다 아이언샷 80 미터에서 P 를 잡아라.  9잡지마라.

8번 아이언으로 대부분의 치핑을 시도해라.  56도 핏칭 되도록 하지 마라.

세우는 치핑 8번아이언으로 왼쪽발 바깥쪽으로...

 

오늘 레전드 9홀중 5홀 파....

 

09.9.5.

PAMTIP-PGAA 정기전 4명중 89타로 우승

어제 직원(오옥,권수,김중) 9홀 +7 로 우승

이제 교수들(장태, 박현, 김기, 반창) 에서 우승하는것이

관건이다.

 

다시 정리하자,

 

드라이버...V 자 그리듯이하고 반드시 둘러메야 한다.

오른팔이 잘빠져 나가도록 해라. 그리고 그괘도를 왼팔로 그려줘라.

 

아이언...악성훅을 막는건 머리를 뒤로하고 어깨만 빠져 나가도록

하는거다. 왼팔로 갈기고 오른팔의 엄지를 세우고 어깨도 세워져야 한다.

이때 머리는 고정하라.

 

어프로치...역시 머리고정이 모든 열쇠이다.

퍼팅...머리고정하라 어깨만 빠져나가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