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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창원병원장배(5.17) 결승전(이형열vs이원우)

작성자리더스(김경락)| 작성시간15.05.18| 조회수2263|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팔꿈치(곽병훈) 작성시간15.05.18 두선수 모두가 풋폴트를 하네요.
    규정에 의하면, 서비스 셋업동작이후 걷거나 뛰면서 디딤발을 움직이는것 자체부터가 풋폴트입니다.
    라인에 발이 침범하거나 움직이는것 자체가 반칙이라는 것 입니다. 단지 오른손잡이의 경우 오른발을 왼발쪽으로 붙이면서 점프하는것은 유효합니다.
    실력에 맞게 비신사적인 풋폴트 고치세요.
  • 작성자 박영민 작성시간15.05.18 풋볼트 두선수다 하네요 . . . . .쩝 기본
  • 작성자 쌍공(신쌍기) 작성시간15.05.18 우승,준우승 실력이면 습관적으로 풋폴트는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판이 있다고 해서 풋폴트를 않하고 심판이 없다고 했서 풋폴트를 한다는 것은 고수가 아닙니다.
    동영상 잘 받습니다. 앞으로도 풋폴트하는 동영상과 사진을 많이 올려 풋폴트 근절에 노력합시다.
  • 작성자 (새벽강가)최재국 작성시간15.05.18 김경락님 수고 덕분에 결승전 잘 감상하였습니다. 꾸벅

    아래는 풋 폴트와 관련되 단테협 운영 규정입니다.
    대회 진행에 수고로움과 어려움이 많지만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규정은 지켜 져야 할 것 같습니다.

    "1-2. 모든 대회는 풋폴트 근절을 위하여 로빙엄파이어를 운영하여야 하며, 1회 발견시 경고, 2회 실점, 3회 실점, 4회 실격을 모든 대회 주최측에서 시행하고 대회요강에 명기한다
    1-6. 모든 대회의 4강부터는 심판을 전담배치하여 경기를 진행하도록 하며, 이 때 풋폴트 금지규정을 엄격히 적용하여야 한다. 이 때 심판 배정은 당사자 선수와 관련이 없는 자로 배치하고 공정한 진행을 보아야 한다. "
  • 답댓글 작성자 쌍공(신쌍기) 작성시간15.05.18 심판이 있든 없든 본인 스스로 풋폴트를 하지 않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한건 심판이 있으면 풋폴트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심판이 없으니 풋폴트는 해도 된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규칙은 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동호인 최고수준의 단식4그룹 결승전에서
  • 작성자 은아아빠 작성시간15.05.19 동호인 단식동영상이 흔하지 않은데..잘봤습니다. 다들 잘치시네요. ^^
  • 작성자 진여-박정하 작성시간15.05.22 동호인단식 결승 동영상이라 보았는데 실망이 컵니다. 100% 풋폴트, 지구상에 풋폴트를 허용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뿐
    하루 빨리 풋폴트에서 해방되는 날이 오기를, 김경락님의 동영상을 계기로 우리 모두 풋폴트를 하지 맙시다. 규칙을 지키는 것이 모든 운동의 기본입니다.
  • 작성자 지그재그(송병직) 작성시간15.06.09 "N"이 떠서 우연치 않게 보게되었네요. 댓글 다신분들 대부분이 풋폴트에 대한 지적을 하셨군요. 물론 개개인이 기본적으로 풋폴트를 하지 않아야 함은 물론이고 수년 전부터 매 대회때마다 호소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동네에서건 주중 모임이건 늘 강조하고 있는 바 입니다. 그러나 본인들이 지키지 않으면 강제력을 동원해서라도 지키게끔 하면 됩니다. 더구나 단테협 운영규정 1-6항에 "모든 대회의 4강부터는 심판을 전담배치하여 경기를 진행하도록 한다"고 위에 명시된 것과 같이 대회 진행자께서 시행하면 됩니다. 풋폴트를 하는 본인들도 문제지만 심판을 배정하여 진행한다고 해놓고 안하는 것도 문제라는 겁니다.
  • 작성자 지그재그(송병직) 작성시간15.06.09 각 지역별 대회를 확인해 보니 단테협 규정을 적용하고 있지 않다는데 문제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위 최재국씨가 언급한 1-2항, 1-6항에 대해 대회요강에 명시하지 않고 임의로 운영하고 있는데 협회에서는 이것부터 시정토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결승만 심판 배전 : 전주 한옥마을배 / 4강전부터 적용 : 부산 낙동강배, 충주 TMC배, 대전 다솜배 / 전 경기 셀프 : 청주 PTC배, 대구 LEE배, 인천 닛시배. / 각 지역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분들부터 협회의 규정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근절되지 않는다면 예선전에서는 같은 조에 속한 게임을 하지 않는 분이 심판을 보고 본선부터는 주최측에서 보면 곧 적응될 것이라 봅니다.
  • 작성자 지그재그(송병직) 작성시간15.06.09 제15회 창원병원장배 대회 요강에 "예선전부터 16강까지는 셀프카운트 진행. 8강전부터는 로빙엄파이어(순회심판),풋폴트 콜함."이라고 명시되어 있네요. 그러나 결승전 동영상에는 심판이 전혀 보이지 않아요. 주최측에서 스스로 만든 대회 요강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한 협회 차원의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개개인이 풋폴트를 하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지요. 우리 모두 각자 지켜야 할 기본부터 지켜 나갑시다. 나부터 안지키고 남이 안지킨 것 만 가지고 따지려하지 말고 모두 자숙하고 지키도록 노력해 봅시다. 그리고 협회나 주최자는 개인이 아니라 공인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기본에 충실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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