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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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윤충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3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매년 3그룹이상 7번입상해서
7월이후에는 2그룹이상대회만
나갈 수 있는데 2그룹이상 대회가
많지않아 현 단식랭킹규정이 개정되지않으면 단식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주말에도 추진해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충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3 개인적으로는
순수동호인의 오픈부인 3그룹대회는
참가제한 및 참가불가 조항이 삭제되면 주말에는 최대한 전국단식대회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대회장님도 뵙고
지역의 동호인들에게 단식1위가 참가해서 대회를 빛내고싶은 마음입니다~단식1위 참가제한으로 지역에 계신분들은 유튜브로만 보지 1위의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는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TennisBoy(김종현) 작성시간23.06.13 공감합니다. 선수출신이 아닌 순수 동호인이라면, 순수동호인이 참가할 수 있는 최고 등급대회인 3그룹 대회는 몇번을 우승하더라도 참가제한을 두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조코비치가 그랜드 슬램을 23번 우승했다고, 그랜드슬램에 참가를 제한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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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Fforever 작성시간23.06.13 현행 규정을 바꿀 수 없다면
3그룹 7회 이상 입상자의 경우
0~15 혹은 0~2겜 핸디 주고
추가 ?회까지 참가 가능 도 어떨까 싶습니다
좀 가혹?하지만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윤충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3 좋은 의견이십니다~^^
단식대회 참가만 할 수 있다면
매경기 15점 핸디를 주더라도
저는 좋다고 생각되네요~^^
또다른 새로운 도전이 되겠지요~ -
작성자 디와이1(김도연) 작성시간23.06.13 단식테니스발전을위해 늘 고민하시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오래 더 자주보고싶습니다. (7회 참가제한은 동호인 단식 발전을 위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충식산성 형님께서 전국을 누비며 더많이 활동해주신다는 약속하에 ^^
코로나기간 단식대회가 없을때 비랭킹 안양대회 와주셔서 본인 경기가 많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탈락자분들과 랠리 경기도 해주시고, 단식 꿈나무 (이제 단식에 발을 디딘 젊은분들에게도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고 솔선수범 해주시고 단식에대한 열정과 너무 많은 경험과 격려, 행동 보여주셨습니다.)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시는 전국단식랭킹1위 분께서 더욱더 많이 경기 나오시고 영상도 나오셔서 단식테니스가 더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충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5 제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단식테니스 활성화는
단식을 좋아하는 선수를
복식대회로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복식대회에 밀려 단식대회를 개최하기
힘든 것이 아니라
1. 매주 그룹별 단식대회 개최
☆ 매주 1~신인그룹대회 개최하여
매주 단식대회만 다닐 수 있게 하는 것
☆ 많은 선수가 참여하는 방안강구
예) 토요일 : 남자 및 여자 신인그룹
일요일 : 남자 및 여자 3그룹
☆ 복식대회를 개최하는 단체에서
(KATA, KATO, KTA 3개단체)
단식부서를 반드시 포함해서
대회개최 : 홍천 무궁화배 대회처럼
2. 대회 및 연말시상 등 단식 위상제고
☆ 기업 등의 후원을 받아서
대회 우승 및 준우승자와
연말랭킹1위 및 2위 수상자
ATP투어단여행경비 일체 지원권 등
ATP 단식경기를 직관하는 기회제공
3. 대한민국 테니스장도 해외처럼
단식테니스가 대중화되어
복식테니스에 밀리지않는 것
❤ 대한민국 단식테니스 활성화와
단식테니스의 위상을 높이기위해
단식랭킹1위로서 조금씩 좋은 방향
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강영록 작성시간23.06.14 단식테니스에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벤트 입니다.
랭킹1위와의 경기는 도전자들에게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요
테니스발전하는데 디딤돌이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충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5 좋은 말씀,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단식테니스 발전에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조성우 작성시간23.07.06 저도 3그룹 입상횟수로 출전제한하는 규정에 반대합니다. 거의 저 조항에 해당되는 사람이 1,2위 두 명 정도 밖에 없는데 그 두 명 타겟팅한 규정이기도 하고 사실 윤충식님 없는 대회에서 우승한들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아마도 모든 동호인에게 한 번쯤은 우승이라는 기쁨을 줘야한다는 의미도 있겠지만..ATP 선수들 평생 250 짜리 한 번도 우승 못하고 은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 대부분은 어떻게든 결승까지 가서 윤충식님을 이겨보자는 목표로 단식 대회 나가는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6~7게임할 체력관리도 하고 결승까지 어떻게 하면 더 쉽고 덜 힘들게 갈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입니다. 그런데 윤충식님 없는 대회에서 우승한다고 해도 기쁨이 반감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단식대회가 상금보고 나가는 대회도 아니고 말이죠. 아마 랭킹이 되시는 분들은 윤충식 님 안 나오면 나도 안 나갈래 할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러나저러나 흥행보증수표를 내치는 의미를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