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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골프 조심해야
2주 전 한국여자골프의 전설인 구옥희가 골프장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 데 이어
지난주에는 광동제약의 창업주인 최수부 회장이 골프장에서 운동이 끝난 후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골프는 나이가 들더라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골프는 천천히 걷기도 하고, 언덕을 오르거나 내려가기도 하며,
골프채를 스윙하면서 팔, 다리 그리고 허리근육을 자극하는 복합적인 운동이지만
한편으로 가속력이 붙은 큰 범위의 관절운동으로 우리 몸의 중심축에 해당하는 척추뼈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요통이나 흉통 심지어는 탈골, 추간판의 손상, 인대손상, 심혈관계 등의 위험성도 상존한다.
무기력, 심한 피로, 근육 경련, 구역감, 두통, 설사, 어지럼증 등이 고체온증의 전조 증상이다.
여름철에 골프를 치는중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그늘에서 휴식하고,
몸을 시원하게 할 수 있는 냉수나 얼음찜질 등을 해준다.
이때 의식이 흐려진다면 물은 마시지 않고,
시원한 곳에서 옷을 벗고 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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