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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시니칼럼]편집증에 대한, 편집증을 위한, 편집증에 관한 ,,, 카운셀러의 변호

작성자☆ sini|작성시간12.10.13|조회수333 목록 댓글 2

 

 

 

 

 

 

 

 

 

편집증에 대한, 편집증을 위한, 편집증에 관한 ,,, 카운셀러의 메모

 

 

 

편집증.. 정신학구절들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쉽게말해  한가지에 집착하는 경향성이다.

사람마다 카르마업이 달라 편집증적 경향성은 다양한 형태로 현실에서 드러나게 된다.

예를 들어 연인이나 배우자의 바람끼를 의심하여 신경쇠약에 걸리는 사람도 있고

반려동물에게 집착한 나머지 친구나 그외 다른 취미를 가지지 못하고 과잉보살핌에 빠진 경우,,

자녀에게 온 신경을 쏟고 희생함으로서 자녀를 질식할 정도로 끔찍하게 애착하는 부모도 있다.

 

 

솔직히 요즘 세상에 편집증증세 없는 사람없었다. 마니아를 비롯한 각종 취미나 동호회에 보면

집중을 넘어선 일상몰입의 수준까지 가고 게임을 통해 그리고 인터넷서핑으로 정보편집에 빠져

아날로그 독서는 안중에도 없는 식자들이 늘고 있다. 집중과 집착의 경계가 참으로 모호하다,

편집증증세로 자신과 사회적 이익이 나면 집중이고 불이익이 나면 집착이라고 임상학은 평가한다.

광적집착없이 고차예술이 가능하기나 할까? 편집증은 어쩌면 이 시대에 생존키워드인지도 모른다.

 

 

한 방면으로 개성있고 뛰어나다는 장점이 얼마나 대인관계에 어필하는지를 안다면 재능을 편집적으로

키워 누구나 집착이 아닌 집중으로 성공했단 소릴 듣고싶어 할 것이다. 집착이나 집중력이냐는

결국 유익과 유익하지 않음으로 평판이 달라진다. 편집증증세를 권장하는 시대에 우린 살고 있다.

의식수준에 따라 어떻게 표현하고 드러내느냐에 따라서 편집증적성격은 때론 카리스마있게 멋있게도 보이고

의식수준이 낮으면 범죄형성향으로  정제된 표현과 고상함이 결여되었기에 외면과 비난을 받게도 된다,

 

 

개인적으로 편집증을 매력있게 보는 편이다. 임상정신학적으로 편집증에 관한 문헌이나 자료들을 보면

매우 불안정하고 편협적인 성격으로서 영화 미져리와 같은 주인공을 연상케하는 예시들이 많은데

실제적으로 의식수준이 높고 내면이 정제된 편집증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승화된 예술로 표현하는

개성있는 기법들이 독특하고 근사하기만하다.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한 이성보다 뭔가 날카롭고

말붙이기 힘든 편협한 구석이 보이는데도 웬지 호기심을 유발하는 내적마력이 풍기는 편집형성격이 인기있는 이유가 있다.

 

 

 

편집증성격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는 의식지수가 높고 정신세계의 범위가 확장된 사람에 한해서의 경우일 것이다.

어느 한가지에 완벽하게 집중할 수있는 마력적인 힘..놀라운 몰두의 파워를 보노라면 감탄사가 나올 정도다.

고상한 성품의 편집증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을 짝사랑하는 팬들을 끌고 다닌다. 하지만 그조차 그의 관심을

끌기 힘들다, 그(그녀)는 굉장한 편집증중중이기에 세인들의 관심에 히스테릭할 뿐이다. 그조차 끌린다고 하니,,,^^;;

편집증..잘만 활용하면 자신의 운명을 개혁하는 힘이고 더나아가 이 사회를 변환시키는 파워로 기세등등히 살 수도 있다.

이 시대에 편집증인구는 늘어만 가는데 편집증에 관한 부정적이고 전근대적 임상정신 자료들만 나와있기에 시대흐름을 타지 못하는

임상연구자료가 안타깝기도 하다. 언젠가 각각의 정신병에 대해 시대상에 발맞추어 반론정신학에세이를 써보고 싶다.

 

 

 

이렇게 임상정신삼담 자격증을 따고서 카운셀링을 하는 내 자신도 솔직하게 말하자면 최소한 3가지의 임상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다. 과대망상증/ 해리현상/하이퍼그라피아/편집증/경조증/성인ADHD/ 트라우마/...벌써 3가지는 간단히 넘었다. ㅎㅎㅎ...

이 모든 정서장애들은 카르마의 상황에 따라서 장점과 단점으로 탈바꿈하기도 한다. 편집적 긍적성과 부정성이 환경에 따라 상반되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점진적인 의식의 성장이다. 의식이 성장할수록 위의 정서장애들은 장애가 아니라 실적과 성과를 이루는데 지대한 역할을하고

업무해결능력에 몰입하여 성취감을 만끽시켜 주기도 한다. 인간에게 정신적병리는 일반화되었고 사회적암묵 그 뒤편에는

정서적장애라는 이름하에 성공한 케이스가 많다는걸 수무히 많은 실례를 들 수가 있다. 모든 인간은 기본적으로 3가지는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윤회를 한 것이기도 하기에,.,,,

 

 

 

정신적으로 고차의식으로 진보해나가면 편집증적 성격은 완전한 몰입으로서 명상할때 깊은 삼매에 들게하는

고마운 정신기술이기도 하다.그러므로 편집증이 중요한게 아니라 의식지수가 얼마나 높고 낮은가의 차이가 행불행을

판가름한다. 편집증의 최악이 범죄이고 최상이 스포츠맨이나 예술가들의 성공이다. 편집적이려면 단순해야한다.

의식수준이 높고 고상한 환경과 인품이 좋은 사람들곁에서 편집증을 가진 자는 몰입력이 좋고 깊고 빠르기에 복잡성이

없어서 비록 많은 대인관계를 갖지 못하더라도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기에는 충분한 바운데리를 형성하고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있다.

편집증에 대한 개인적 견해인데, 아래의 편집증에 대한 자료는 인간의 불행을 막을 수있는 지표이기에 참고로 첨부한다,

 

 

편집증............. 의식지수의 높낮이에 따라 멋지거나 찌질하거나~ ㅎㅎㅎ

 

 

 

 

 

 

 

 

 

 


 

 

 

 

편집증이란...

 

 

paranoid : 그레이스 하박사의 편집증 과정과 정신치료 psychotherapy and
the
paranoid process에서 인용

편집증이란 정상인으로부터 정신병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정신과정으로 사람들과 환경을 불신하고 다른 사람들도 자신을 박해한다고 생각하며 악의를 가지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비현실적인 생각에 두려움과 불안에 시달리는 현상으로 나타난다.

 

 

또한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고 타인들이나 외부요인에 그 책임을 전가하고 비난한다. 이유 없이 배우자의 정절을 의심하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자신들의 삶의 대부분을 의심, 불안, 공포, 분노, 불행 등으로 이끌어 가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과거의 역사 속에 외부의 침입과 박해가 많아서 국가적 인병, 민족적 인병으로 편집증에서 편집적인 성향을 가진 다양한 층으로 구성을 이루고 있다.

이렇듯 편집증은 의식 속에서 이루어지는 질병이므로 자신이 만들어 가는 병이라 할 수 있으며 증상화되면 성(gender)이 없어진다.

 

 

 


편집증이 발병하는 이유


중요한 타자들에[부모나 가족 또는 길러주는 대상] 의해 자기애가 계속적으로 침해당할 때 기본적 자존감의 왜곡과 손상이 발생할 때 생기며 특히 남성 편집증 환자들에게 일관되고 변함없이 나타나는 특징은 아버지와의 친밀관계 및 아버지로부터 인정받기를 바라는 충족되지 않은 갈망이 있을 때에도 발병한다.

어릴 때 성적학대[sex abuse]를 당할 때도 이런 편집증이 발병한다.

 

 


편집증의 증상들


>> 비난하기 경향 : 자신의 책임을 타인에게 돌리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내적인 갈등이나 내적인 부적절함 때문이 아니라 다시 말해 자신 안에 있는 문제들 때문이 아니라는 강한 인식으로 외부의 힘과 영향으로 자신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

 

 


>> 의심 : 개인으로 하여금 현실과 상황에 대한 자신의 해석이 옳다는 느낌을 보존하게 하므로 타인의 의견이나 상황 등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편집에 모든 것을 일치시키려고 애쓴다.

 

 


>> 과대주의 : 과대주의는 편집적 상태의 일반적 특징인데 이유는 과대주의가 자신의 자기 존중감을 갖도록 해 주기 때문에 그래서 자신은 특별한 존재이며 자신의 견해는 항상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 망상 : 병리적 형태의 편집적 과대주의는 자신을 특별하고 고유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정체성에 대한 망상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자신을 중요한 인물들과 동일시하며 자신이 예수 혹은 동정녀 마리아 내지는 성자들 중 하나라 생각한다.

 

 

망상증 편집증 환자들은 자신들이 만나게 되는 적대감이나 짜증스러운 상황에 매우 민감하며 자신의 실수에 대해 인정하는 것을 위협적으로 받아들이며 고통스러워하므로 가면을 쓰는 외식적 행동을 하며 생활한다.

 

 

 

 


>> 편집증 의사공동체 : 자기 혼자만의 생각을 다른 모든 사람들의 생각처럼 이야기 한다. 이런 것이 확대될 때 자기 자신에게 어떤 해를 끼치려는 확대된 음모가 있다는 것으로 점점 조직화 되어 환상의 인물들로 구성된 상상체계를 만들어 내는 것

 

 


>> 거절감 : 자기됨의 현실감은 타자에게 달려있고 존재론적으로 타인에게 의존되어 있는 상태에 놓여 있기에 이런 사실이 위협적으로 느껴져 적대감, 거절감을 표현하면 존재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여져 생존을 위한투쟁을 하게 된다.

 

 

 

 

 


쉽게 분별해 볼 수 있는 편집증의 특징


>> 분노와 공격성

>> 양극감정이 심함[사랑과 증오의 대립감정]

>> 우울증은 편집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흑백논리가 강함[신앙인일 경우 율법주의자로 행위신앙으로 흐른다.]

>> 망상[의식세계] 속에 동성애적 이기심에 죄책감, 죄의식이 없어[남자들이 여자를 성폭행 하면서도 자신이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것] 성범죄가 일어남

>> 논쟁적이어서 따지기를 잘하며 쉽게 흥분한다.

>> 경계선적 인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는 반사회성 인격장애이므로[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며 죄책감이 없다] 만성화되면 치료가 어렵다.

>> 복수심[가계혈통 중에 치매로 죽은 조상이 있다]

 

 

 

* 가족끼리 분쟁이 잦다.

* 가면을 쓴다.[다중인격화]

* 시기, 질투가 많다.

* 편견이 심함

* 심한 거절감으로[타인에 의해 자신의 존재감 결정] 수치심이 깊다.

* 지능이 높고 집착이 강한 반면 불신이 있어 장사보다는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다.

[의사, 변호사, 판사, 교수 등등]

 

 

 

 

 


편집증의 치료


편집증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어려운 점은 대상(관계)에 대한 불신[상처와 학대]으로 신뢰가 없기에 치료자와는 신뢰관계가 형성되어야 하며 그로인해 친밀감이 높아야 치료가 가능하다.

편집증 환자는 자발성이 적어 환자의 의지가 없으면 치료가 어렵다.

 

 

또한 편집증 환자들은 왜곡된 사고체계를 갖고 있기에 치료자가 처음엔 말의 사실적 여부보다는 감정에 대해 반응해야 자기 존재에 대한 상실과 대상에 대한 상실을 애도과정을 통하여 내면에 상실감과 상실된 대상으로부터 분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며이렇게 한 후에는 인지치료를 해야 하는데 인지치료를 하는 것은 사고의 전환을 가져오기 위해서이다.

결론적으로 편집증은 인식론적 치료가 되어야 하가 때문에 치료과정이 길어질 수밖에 없으며 사랑으로 치료되는 병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신앙 안에서의 편집증치료는 치료자와 피치료자 사이에 신뢰도를 높이고, 친밀감을 높여 치료과정 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영적성장이 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거절의 아픔과 상실의 아픔이라는 대상관계의 문제로 발병되는 질병이기에 치료자의 자리를 하나님의 자리로 바꾸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하는 것이 치료의 관건이라 할 수 있겠다

 

 

.


편집증의 인지치료에 관한 도서

 

 

* 탓 [데이빗 씨맨즈]

* 수치심의 치유 [존브레드쇼우]

* 상처 난 아버지와의 관계 회복 [제임스엘 쉘러]

* 상한 감정의 치유 [데이빗 씨맨즈]

* 편집증과 심리치료 [한국심리치료 연구소 : 이재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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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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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다슬기 | 작성시간 12.10.14 감사합니다. 저에 대해 좀 더 접근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sin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0.14 ^^ 네....오늘도 건승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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