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신/건강/영혼/참선

[스크랩] 상념의 원천 및 수용

작성자sini *신은정~.★|작성시간20.02.24|조회수37 목록 댓글 2
 

상념의 원천 및 수용



상념은 공간 속에서 다양한 활동주체들에 의해 생성되고 생성과정에

부합하는 생명주기를 부여받아 스스로의 존재목적을 가능한 방식으로 실현하려 든다.

상념의 존재양태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첫째로 그 색채는 상념의 질적 수준에 의해 결정되며,

둘째로 형태는 상념의 본질에 의해 좌우되고,

셋째로 그 윤곽의 분명함은 생각의 명확함에 의존한다. 또한 투입된 감정의 강도가 상념의 지속기간과 크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상념의 다양한 원천


상념을 방출하는 원천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하위센터에 의식이 동조되어 있는 인간들로서 이들의 경우는

태양신경총 이하의 영역에 초점이 집중되어 있으며 우리들 주위의 대부분의 상념체는 이들에 의해 형성된다고 볼 수 있다.

주로 본능적 욕구나 감정의 근원인 이들 상념들은 무의식적이고 맹목적으로 방출되므로 수명이 짧은 반면 바이러스와도 같이 단기간에 급속하게 증식하고 비슷한 상념파장으로 진동하는 오라의 소유자들에게 강한 전염성을 나타낸다.


둘째,

에텔계나아스트럴계의하위계에 제약되어 있는 저급의 심령적 존재들로서 물질적 쾌락의 박탈감을 회복하기 위한 보상심리나 강한 적대감을 발동하여 물질계나 에테르계의 생명체와의 접촉을 부단히 시도하는 세력들이다.

그들의 상념을 전송해 줄 매체를 발견하게 되면 강한 지배력으로 강력범죄나 마약중독, 성적 타락현상들을 유발시키며, 무의식적인 상념의 동조가 수동적 감지 및 전송의 차원을 넘어서면 본격적인 심령적 지배의 단계로 서서히 이행하게 된다.


셋째,

멘탈계의 존재들에 의한 상념으로서 이들의 경우는 올바로 생각하고 창조적 상념을 방출하는 법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집단이다.

이들이 만들어 낸 상념들이 우리들의 오라에 의해 감지될 경우 대부분 그것을 우리들 자신이 생각해 낸 것으로 동일시하지만 실제로는 포착된 상념이 우리의 마음을 자극하여 정신적 반응을 유발한 경우가 보다 빈번하다.


한가지 이해해야 할 사항은

충분한 의식진화가 이루어지지 못한 인간이나 저급의 심령적 존재들의 경우는

스스로 멘탈체의 기능을 온전히 구축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오컬트적인 의미에서 스스로 생각하여 상념을 형성한다기보다는 대부분 자기적 흐름을 따라 그들의 오라권내로 휩쓸려 들어 온 상념을 소재로 삼아 심리적 환영으로 왜곡한 후 맹목적으로 배출하게 된다는 점이다.


점진적인 수행 또는 꾸준한 내적 공부의 과정을 거쳐 의식의 초점이 멘탈계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게 될 때 상념의 작용성이 사변적 이론이 아닌 현실적 경험의 장 속에서 일상생활의 구체적 양태로서 보다 명확히 파악되고, 그 결과 상념에 지배되거나 상념과 자신을 무의식적으로 동일시하는 대신 상념의 주체로서의 자신을 인식하는 단초가 마련된다.

그런 연후에야 항상 의식적 상념으로서 표현되는 에고의 존재방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가능해진다.


넷째는

멘탈계에 존재하는 상념센터로서, 이는 특정분야나 주제에 관하여 인간들이 방출한 상념체 들이 진동방식의 유사성에 의해 자기적으로 결집하여 군집을 형성한 것으로서 무수히 많은 집단들 간에 연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멘탈체의 발달 및 각성 정도에 따라 정신적 활동영역에 속한 다양한 생각의 보고에 직간접적으로 접촉하거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일상의식 상태에서 멘탈 차원으로 의식이 강하게 경도되어 있는 경우 수면 시나 사후에는 육체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워짐에 따라 대응되는 상념센터가 존재하는 멘탈계의 지역으로 견인되어 가게 되며, 육체에 구속되어 있는 경우라면 해당 센터의 진동에 동조되어 그의 멘탈 오라가 수용 가능한 상념들을 적극적으로 흡수하게 될 것이다.


상념센터는 위에서 언급한 주체적 상념형성 능력의 한계성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로 하여금 특정 주제에 관하여 독립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기존에 고착화되어 있는 상념의 틀에 따라 집단적으로 유사한 사고패턴을 지니도록 유도하는 경향이 있다.


다섯째,

상위자아는 인성자아에 대하여 영적 상념의 일차적 고취자이다.

상위자아로부터의 상념진동은 해당자아의 광선유형에 따라 차별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인성자아의 각성의 정도에 따라 감지, 동화 및 물질계에 표현되는 양상 또한 다양하다.

인성자아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갈등의 국면을 넘어서 상위자아에 대하여 정렬의 상태에 도달하기 전에는 오히려 광선의 부정적인 속성이 지배적으로 표출되기 쉽다.

그러나 일정수준 이상의 정화단계에 접어든 학도들에게 있어 상위자아로부터의 감화력은 카르마를 청산하기 위한 힘든 상황을 고요하지만 강인한 인내심과 용기로 기꺼이 극복할 수 있는 영적 동기와 목적의식을 일깨우며, 지혜와 창조성을 발현하고 균형감을 회복하도록 인도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여섯째,

초월계에서 구현코자 하는 영적 ‘목적’과 ‘계획’은

궁극적인 상념의 원천들을 형성한다.

‘목적’은 특정주기 동안 궁극적 자아가 성취하고자 하는 아트마계의 원형이며

‘계획’은 ‘목적’이 직관계에서 부분적으로 구조화된 것으로서 미래의 청사진의 역할을 하게 된다.

‘계획’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명의 각 왕국들마다 상이한 ‘계획’을 지니고 있으며, ‘목적’이 매우 장기간동안 변화하지 않는 반면 ‘계획’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확장하며 ‘목적’을 지향하는 유동적 원형이다.

‘계획’으로부터 방출되는 상념들은 일곱광선의 흐름들을 따라 인간 의식 활동의 각 해당분야에 새로운 조망을 제시하여 인류문명의 진보로서 현현된다.

그러므로 ‘계획’으로부터 방출되는 상념은 조화와 협력, 상호이해와 봉사의 과정을 통하여 구체화된다.


오컬트 명상은

궁극적으로 인간을 그 자신의 계획의 관리자인 상위자아와 접촉할 수 있도록 하여 주며, 상위자아와의 접촉의 결과로 ‘계획’을 보다 민감하게 감지하고 그 결과 그에 협력하는 동조자가 되기 위한 의식적 노력이 자연적으로 수반되게 된다.

비록 ‘계획’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내적능력과 이를 현현시킬 수 있는 실천능력을 체득하는 데에는 많은 생애가 소요되지만

오컬트 명상은 인간의 행위, 사건을 느끼는 방식, 사고방식 등을 점진적으로 변화시키고 수행자의 오라를 고도로 첨예하게 진화시킴으로써 상위자아가 관리하는 개인차원의 내적 계획뿐만 아니라 상위계와 오컬트 하이어라키의 ‘계획’의 진동에도 올바로 반응할 수 있도록 조정하여 주며,

‘계획’상의 변화를 내적 감수성으로 감지할 수 있도록 하여 새로 현현되는 에너지 또는 상념패턴의 조류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여 준다.



상념의 수용양상


특정한 상념의 원천들로부터 방출되는 상념체들은

상념의 속성에 따라 이를 동화하는 인간의 대응되는 차크라를 자극하여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감지되므로, 생활 속에서 자신의 오라장에서 발생하는 상념의 진동이 어느 차크라에 반응하는지에 관한 주의 깊은 관찰력이 멘탈체의 정화를 위해 필요한 선결요건이라 할 수 있다.


인간에게 전송된 상념체는

다양한 형태로 감지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외적인 일에 강하게 몰입해 있으므로 신체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반응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의식 속에서 모종의 언어나 단어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고, 소리나 음악의 형태를 취하기도 하며, 상징적 형태나 색채로 나타나기도 한다.

일종의 향취나 냄새로 느껴지는 때도 있으며, 신체에 열감이나 냉기를 가져다 줄 수도 있다. 또는 척추부위나 머리 윗부분 및 신체의 여러 부위에서 감각적으로 인지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각종의 표현방식은 수용자의 오라 및 차크라의 민감성과 고유한 특성 및 개인적 상황, 수용시의 심리적 의도 등에 따라 차별화 되며, 유사한 상념의 결과가 현현하는데 소요되는 시간도 상황에 따라 매우 장기간이 경과하는 경우에서부터 즉각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까지 범위가 다양하다.


고차원의 근원에서 전달되는 상념은

그에 대한 내적 저항이 존재할 경우 신체에 통증이나 화상과 같은 느낌을 야기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감각은 흔히 오라 내부에 형성되어 있던 견고하게 경화된 상념체가 파괴되거나 상호 대립적인 과거의 상념과 새로운 상념간의 실제적인 전투의 결과일 수 있다.



올바른 상념의 구축


또한 영적인 관점에서 유용하고 효과적인 상념의 창조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에너지를 흡수 및 전달하는 두뇌의 센터인 송과선, 뇌하수체, 이하선의 3대 센터가 자기적으로 연결되고,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상념을 방출할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며 이는 헌신적 봉사나 올바른 명상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이들 3대 센터가 올바로 각성되고 상위자아와의 접촉이 이루어져서 ‘계획’의 일부를 감지할 수 있게 될 때 비로소 고차원적인 상념체의 구축이 진행된다.

그리고 그 결과 형성된 상념체가 진정으로 영향력 있고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게 되어야만 학도는 백마법의 길을 올바로 걷게 된다.

대다수의 사람들의 경우 이들 센터들이 동시에 적절히 각성되어 있지 못하므로 대부분의 상념형성은 충동적 욕구를 따라서 이루어지며 그렇게 충분한 내적 지향성 없이 형성된 상념체들은 단기간에 해체되거나 구체적으로 실체화되지 못하고 오라를 혼탁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정신적 침묵의 필요성


정신적 침묵은

상념작용에 대한 끊임없는 경계심과 관찰행위의 수동적 작용, 그리고 가치 없는 대상에 대해 상념체의 형성이나 행동을 통하여 말하려 들지 않는 적극적 의식작용을 통하여 확립된다.

이러한 내적 기능이 올바로 확립되면 특정 목적을 달성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혼란 속에서 이루어진 3대 신체의 상념파동에서 벗어나 마치 마음이 존재하지 않는 것과도 같은 평정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정신적 침묵이 이루어진 후 창조되는 상념작용은

가슴의 진동으로 변성과 정제의 과정을 겪어야 하며,

이 결과로 인하여 그의 오라에서 야기되는 상념의 진동은 매우 안정적인 속성을 지니게 된다.

즉, 일상적인 의식상태에 있어서도 대상이나 사건이 지닌 본연의 진실한 모습과 가치를 멘탈체 내에 형성되어 있던 인성자아의 미망이나 습관적인 관념의 오도작용, 선입견에 의해 왜곡시킴 없이 바라볼 수 있게 되고, 내적인 조망 또한 선명해져서 먼 미래의 목표를 위해서도 의미심장한 의사결정이나 계획을 착안할 수 있게 된다.


인간이 진화의 노정에서 발생하는 많은 장해물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은 내면 속의 의지의 에너지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또한 고차원적인 텔레파시와 상위계의 영적 진동을 감지하기 위한 내적 경로가 구축되고, 준비된 사람들 간에 그리고 그들과 행성의 상위센터들 간에 정보전달이 가능해지는 것 역시 바로 의지의 에너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의지의 에너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오랜 기간의 훈련을 거친 후에 정신적 침묵의 기능을 체득함으로써 형성된다.

이는 물질계에서 이루어지는 침묵의 의식작용이 멘탈계에서의 사실적인 힘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

 - 신지학 -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진리 사랑 그리고 수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밝음이 | 작성시간 20.02.24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sini *신은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24 예전에 공부한거 다시~ 같이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