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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놀자~~~

건축 불사 기도 150일을 맞이하며

작성자심상보|작성시간26.06.23|조회수10 목록 댓글 0

원기 111년 1월 25일 300일 건축 불사 기도 결제식에서 

과연 내가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부터 들었다.

우리 모두 간절히 염원하는 건축 불사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새벽 5시 30분에 교무님과 더불어 기도에 동참하는 길임을 알기에 매일 정성을 쏟다 보니 어느 듯 150일 절반에 이르렀다.

와!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태로 인해 기도 점검표에 며칠 x표가 적힌 것이 무척 마음이 시리고 아프고 무겁다.

이제 기도가 일상생활이 되어 300일까지 모두 출석하여 x표가 없도록 해야 겠다.

기도가 하루를 여는 열쇠이며 하루를 마감하는 자물쇠로 즐겁게 임하고 편안히 수행해야 겠다.

의무라고만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 또 x표가 생길것 같다.

300일까지 아니 남은 여생을 이제 새벽 정진기도와 저녁 참회기도가 나의 일상생활이 되도록 해야 하겠다.

이 길이 악도에 들지 않고 선도에 들어서는 길임을 알기에.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또 전국 각지에서 우리 교당 건축 불사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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