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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역사[고대]

[스크랩] 세계 인류역사의 시원인 마고(麻姑)와 한국(桓國)

작성자빛새|작성시간12.08.20|조회수245 목록 댓글 3

[시대구분]

1. 전한국(前桓國) 시대 : 서기전70379년경~서기전7197년경. 63,182년간
  [마고성(麻姑城) 시대]

    가. 마고(麻姑) 시대 : 서기전70379년경~서기전27179년경
         (궁희소희 시대 : 서기전48779년경?~서기전27179년경) 
    나. 2궁(穹) 2소(巢) 시대(4씨족 시대) : 서기전27179년경~서기전7197년경

2. 한국(桓國) 시대 : 서기전7197년~서기전3897년. 3,301년간
   [천산(天山) 시대]

  가. 황궁씨 시대(분거시대) : 서기전7197년경~서기전6197년경
  나. 유인씨 시대 : 서기전6197년경 ~서기전5197년경
  다. 한인씨 시대 : 서기전5197년경~서기전3897년


*한단고기 삼성기에 기록된 63,182년을 전한국 시대로 보아 3,301년간의 한국시대 이전으로 계산하여 마고시대부터 서기전7197년 갑자년의 옛 한국 건국시까지 산정한 것임.
*우주1년 129,600년을 선천, 중천, 후천으로 3분하여 각43,200년으로 산정하였음.
*마고시대는 짐세 즉 중천시대로 43,200년간이며 서기전70379년경부터 서기전27179년경까지가 됨
*2궁2소의 4씨족 시대는 후천시대로 서기전27179년경부터 사방분거한 서기전7197년경까지가 됨.


[마고시대의 생활 및 문화]

1. 마고시대의 시작

마고성은 지상에서 가장 높은 성(城)으로 천부(天符)를 받들어 지켜 선천(先天)을 계승하였다.

성(城)이란 것은 그 자체로 하나의 나라로 볼 수 있다. 즉 마고성은 마고 나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마고가 임금이자 주인인 나라이다. 실제로 마고는 마고성에 살던 사람들의 조상이면서 신(神)으로서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천부(天符)란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징표를 말한다. 나중에 천부삼인(天符三印)이라고 기록되고 있는 점으로 보아 이 천부삼인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징표가 된다.  처음 천부삼인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명백하게 밝힌 기록은 없다.  다른 기록을 참고하면 천부삼인은 천부를 새긴 세가지 물건이나 천부를 나타낸 3가지 징표를 뜻하는데, 세가지 물건이라 함은 거울, 북, 칼 또는 거울, 방울, 칼 또는 거울, 곡옥, 칼 등을 가리키고, 세가지 징표란 추정컨데 천, 지, 인의 징표로 하늘을 뜻하는 무극의 동그라미(원), 하늘과 땅을 나타내는 태극, 하늘 땅 사람을 나타내는 삼태극 표시이다. 이 표시를 거울이나 북이나 옥 등에 새길 수도 있다. 특히 거울에는 하늘 또는 태양을 가리키는 원, 북이나 방울에는 땅을 가리키는 태극문양, 칼에는 삼태극문양을 새겼던 것으로 추정된다.

선천이라 함은 짐세(朕世)와 후천(後天)의 앞 세대를 가리키는 말로, 마고를 기준으로 마고 이전의 시대를 말한다. 즉 마고 이전에 인간역사의 시대를 가리키는 것이다. 마고시대를 서기전70379년경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면, 지금까지 마고 이전의 인간역사 시대에 대하여 마고시대 역사 만큼 자세하게 기록된 것은 보이지 않는다.
마고시대는 짐세에서 시작된다. 마고 이전에 선천이라는 시대가 있었고 그 선천의 시대를 마고가 계승하였다는 의미이다. 서기전70000년 이전에도 인간이 살았다는 것을 부정할 수없으며, 마고가 그 이전의 인간의 역사를 이어 인간의 역사를 이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같다.
즉 마고는 인간이라는 조상으로부터 태어나 마고성의 주인이 된 것이다.

선천이란 먼저 있었던 하늘나라 시대라는 의미이고 짐세는 현재 시대를 가리키며 후천은 짐세의 뒤에 나타난 뒤의 하늘나라 시대라는 의미이다. 하늘나라라는 말은 하늘나라의 뜻에 부합하는 나라를 가리킨다. 또는 앞 시대, 뒷 시대 정도로 이해할 수도 있다.

*지구의 1년은 약365,24219907407일이고 우주의 1년은 129,600년이다. 우주의 1년을 간단하게 선천, 짐세, 후천으로 3분한다면, 각 43,200년이 되고 서기전70379년경에 짐세가 시작된 것이 된다. 즉 마고와 궁희 소희 시대가 짐세에 해당하고 황궁씨 등 4씨족의 시대가 후천이 시작된 때가 된다. 계산상으로 후천시대는 서기전27179년경부터 시작된 것이 되며, 단군왕검이 후천의 말세초에 해당하므로 서기전2333년경이 후천의 말세 초기에 해당되는 것이라, 후천시대를 각21,600년씩 양분하면 43,200년 중 황궁씨이후 한웅씨이전을 계산한 약23,846년을 뺀 나머지 약19,354년이 되어 후천의 말기 중 초기에 단군조선이 시작된 것이 되고, 지금 서기2008년은 후천 말기 21,600년 중에서 이미 7,600년 가량 지났으므로 앞으로 후천시대는 약 14,000년 정도 남은 것이 되겠다. 그 후에는 다시 우주의 빙하기로서 선천의 시대에 해당하는 시기로 되돌아 갈 것이다. 서기전70379년에 짐세(중천)의 마고시대가 시작되었고, 서기전27179년경 후천시대가 시작되었으며, 마고성에서의 황궁씨 시대가 끝나고 분거시대를 거쳐 지금까지 후천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 된다. 서기전113579년경에 선천시대가 시작되어 서기전70379년경까지 이어졌고, 이후 중천시대의 마고시대, 궁희소희 시대가 서기전27179년까지 이어졌던 것이 된다.


2. 마고성의 주인과 백성

마고성의 주인은 마고(麻姑)이다. 마고는 글자대로 풀이하면 삼 할머니가 되어 삼베(옷) 할머니 로 되는데 삼베옷을 입은 할머니가 연상된다. 한편, 삼이라는 말을 이두식 표기로 보아 삶 할머니 즉 삶을 주관하는 할머니로 삼신할머니의 뜻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마고성의 백성들에 대하여 부도지라는 책에 의하면 처음에는 없었다는 정도로 이해된다. 즉 마고가 처음 자리를 잡았고 마고가 궁희와 소희라는 두 딸을 낳았으며, 다시 궁희와 소희가 각각 두 아들과 두 딸을 낳았다고 한다. 이후 궁희의 아들인 황궁씨, 청궁씨와 소희의 아들인 백소씨, 흑소씨가 각 혼인하여 각각3아들과 3딸을 두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마고성에는 12인의 인간조상이 생겼다고 기록되고 있다. 마고성에서 분거시대로 시작될 때 성중에는 각 3,000면씩 모두 36,000명이 살고 있었던 것이 된다. 위 마고의 4명의 손자들이 각 성씨의 시조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황궁씨라고 할때는 황궁이라는 한 분을 가리키기도 하고 황궁씨족이나 황궁씨의 후손을 가리키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난 인간은 마고성 외에도 흩어져 무리를 이루며 살았다고 보아야 하며 단지 문화나 문명 생활을 하였는지 여부에 대하여는 역사기록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마고가 궁희와 소희를 낳았다는 말은 마고의 시대가 궁희와 소희의 시대로 바뀌었다는 말과 같다.

마고성에는 사방에 성문이 있었다고 기록되고 있다. 동서남북에 성문이 있었으므로 당시 마고성은 하나의 나라에 해당한다. 성문이 있다는 것은 외부와의 출입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마고성은 마고의 백성들이 머물며 사는 곳이 되고 자재율에 의하여 외부출입이 가능하였고, 만약 무슨 일이 생기면 성문을 닫는 등 조치를 취한 것이 된다. 실제로 오미의 난이 생기고 자재율을 파기하자 마고가 성문을 닫아버렸다고 기록되고 있다. 마고성은 성안에 샘이 있고 먹을 거리가 풍부하여 성곽의 나라로 존재한 것이 된다.

짐세 즉 중천시대는 마고 시대인데, 짐세말은 궁희와 소희의 시대가 된다. 짐세가 몇번 종말을 맞이할 때 마고가 궁희와 소희를 낳았다고 하는데, 이말은 마고가 마고성을 다스렸고, 짐세 말기에 궁희와 소희가 마고성을 다스렸다는 것으로 된다,

*짐세 43,200년 중 앞 시대는 마고가 다스리고 후기는 궁희와 소희가 다스렸다라고 하면, 서기전48779년경부터 황궁씨 시대인 후천시대가 시작된 서기전27179년경까지 궁희와 소희의 시대가 된다. 황궁씨 시대는 서기전7197년경 마고성을 떠나 분거시대가 되었으므로 서기전27179년경부터 서기전7197년경까지 4씨족이 약20,000년을 마고성에서 다스린 것이 된다. 그리고 이미 마고성에서 12인조(人祖)가 되는 씨족이 존재하였다. 황궁씨 등 4씨족의 시조가 1대에 마고성 20,000년을 다스린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아니하고 그 씨족의 후손들이 전통을 이어가면서 다스린 것이 된다, 실제로 마고성을 나와 사방으로 분거한 때에는 황궁씨의 후손이 되는 황궁씨족을 가리키는 것이 된다. 그래서 황궁씨족의 나라를 황궁씨의 나라로 적을 수 있는 것이고, 한인씨가 세운 한국을 한인씨의 나라라 할 수 있으며, 한웅씨가 세운 배달나라를 한웅씨의 나라로 볼 수있는 것이다.

3. 마고성에서의 생활

(1) 지유(地乳)와 낙원시대

마고성에는 지유가 솟아나는 샘이 있어 유천(乳泉)이라고 한다. 실제로 젖이 나올리는 없으며 인간에게 꼭 필요한 천연생수를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즉 마고성 안에는 곳곳에 샘이 있었다. 고원에서 사람이 살려면 물이 있어야 한다. 마고성에는 샘이 있어서 사람들이 물을 마시며 살 수 있었다. 마고성은 사람들이 힘들게 일할 필요 없이 편하게 먹고 살 수 있는 물과 먹을 거리가 있었다는 것이 된다. 그야말로 낙원이라 할 수 있다. 마고성의 낙원시대는 서기전70379년경부터 오미의 난이 일어난 서기전8000년경까지 이어졌다.

*예로 창녕의 화왕산에는 9천3지 즉 9개의 셈과 3개의 못이 있었다고 하며, 임진왜란 때 곽재우장군이 화왕산성을 기지로 하여 의병활동을 하였는데, 만약 먹을 물이 없었다면 군사들이 장기간 머문다는 것은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2) 오미(五味)의 변(變)과 실낙원의 시작 : 서기전8000년경~

마고성에서 인구가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마고가 두딸을 낳았다고 하고 이 두딸이 두 아들과 두 딸을 각각 낳아 4명의 남자와 4명의 여자가 있었으며, 마고는 이 4명의 남녀를 혼인시켜 각각 3남3녀를 낳았다. 이리하여 12인조(人祖)가 되었다. 인조란 인간세상의 조상이라는 말이다. 즉 이 12명의 남녀가 인간세상에 나타난 시조였다 한다. 즉 실제로 분거가 시작되어 4씨족이 마고성을 떠나 사방으로 흩어져 살기로 하였을 때 12인조의 무리가 각씨족을 따라 이동하였다는 것이며, 황궁씨족에 3인조가 있었고, 다른 씨족에도 각각 3인조가 있었다는 것이 된다. 즉 장손이 되는 씨족을 황궁씨(족)라하고 부르고 각각 백소씨(족), 청궁씨(족), 흑소씨(족)라 부른 것이다. 이때의 황궁씨는 황궁이라는 인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황궁씨의 후손들의 무리를 가리키는 말이 된다.

12인조 이후 몇대를 지나 각각 3,000명이 되어 마고성에는 모두 36,000명이 살게 되었다. 이때가 분거시기를 고려하면 서기전 약10,000년경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마고성에는 샘이 한계가 있었다. 백소씨족의 지소씨(支巢氏)가 젖이 나오는 샘에 찾아가 마시려고 하는데 사람은 많은데 샘의 수는 적어서 지소씨가 다른 사람들에게 양보하고 자신은 마시지 못하였다. 5번이나 마시지 못하고 돌아와서 배가 고파 쓰러졌는데, 자고 일어나서 열매를 따먹게 되었는 바, 이 열매가 바로 포도였다. 포도를 오미(五味)라 하였다. 오미는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을 가리키는데, 여기서는 포도를 가리키는 것이 된다. 지소씨는 포도를 먹고 나니 힘이 났다. 지소씨가 좋다고 하니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포도를 많이 먹게 되었다. 이에 모두 포도를 많이 먹게 되었다.

마고성에는 자재율(自在律)있었다. 자재율이란 금지하지 아니하면서 스스로 자제하고 금지하는 법을 말한다. 그런데, 백소씨족의 사람들이 포도를 따 먹는다는 것을 듣고 놀라 수찰을 금지였는데, 이는 결국 자재율을 파기하는 것이 되었다. 이리하여 열매를 먹는 습관과 수찰을 금지하는 법이 시작되니 마고가 조치를 취하였다. 즉 성문을 닫아버리고 마고성을 감싸고 있던 기운을 거두어 버렸던 것이다.  이에 열매를 먹은 사람들은 이빨이 생기고 침은 뱀의 독과 같이 변하였다. 수찰을 하지 못하도록 조치한 사람들은 모두 눈이 밝아졌는데 이는 사사로이 공률(公律)을 훔쳐보았기 때문이었다. 공률은 권한이 있는 책임자의 허락을 받아 볼 수 있었다는 말이 되는데, 눈이 밝아진 사람들은 허락을 받지 아니하고 몰래 훔쳐보았다는 것이다. 공률이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아마도 마고만이 볼 수 있고 조치할 수 있는 금지된 법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즉 마고의 권한을 일부 사람들이 마음대로 행사하였다는 말이 된다. 즉 공률을 몰래 훔쳐 보고 이 공률을 악용하였다는 의미가 되는데, 아마도 다른 생명체를 먹어서는 안되는데도 사람들이 함부로 다른 생명체를 먹어 피가 탁해지고 심기가 혹독하여져 천성을 잃어버리는 결과가 된 것임을 뜻하는 것 같다. 포도로 인한 오미(五味)의 변(變)으로 화(禍)를 입은 것이다.


3. 마고시대의 제도와 문화

(1) 율려(律呂)

마고성의 사방에 황궁씨, 백소씨, 청궁씨, 흑소씨 등 네명의 천인(天人)과 4명의 천녀(天女)가 있어 율려를 맡았는데, 천녀는 여(呂)를 맡고 천인은 율(律)을 맡았다. 마고의 두딸인 궁희와 소희가 오음칠조(五音七調)의 음절을 맡았는데, 이 네명의 각 천인과 천녀에게 율려를 맡아보게 하였던 것이다.

오음칠조를 표현하는 관악기가 있었다고 보인다. 즉 사방에 있는 4천인(天人)이 제관조음(堤管調音:관을 쌓아 음을 조절한다는 의미 즉 관악기로 오음을 칠음으로 조절하여 표현하였다는 말임) 하였다고 적고 있는데, 이는 이미 마고성 시대에 관악기가 있어 하늘의 소리를 표현한 것이 된다. 4천인은 율(律)을 맡았고 4천녀(天女)는 여(呂)를 맡았는데, 율려는 바로 음(音)과 관련된 용어이다. *간단하게 예를 들면 오음은 도레미솔라, 칠조는 도레미파솔라시 라고 할 수있다. 

(2) 역제(曆制) : 서기전27179년경~

후천(後天)의 운(運)이 열리고 육지와 바다와 산과 강이 바뀌어 돌면서 역수(曆數)가 시작되었다. 이에 기화수토(氣火水土)가 서로 섞여 낮과 밤, 사계절이 구분되고, 풀과 짐승이 길러지니 땅에 일이 많아졌다. 이에 토를 맡은 자는 황(黃), 수를 맡은 자는 청(靑), 기를 맡은 자는 백(白), 화를 맡은 자는 흑(黑)이 되고, 황과 청은 궁(穹)을 만들고 백과 흑은 소(巢)를 만들어 각 직책을 지키니 이리하여 성씨(姓氏)가 되었다. 즉 각 황궁씨, 청궁씨, 백소씨, 흑소씨가 각 씨족의 시조가 되었다는 것이다. 위 4씨족은 각각 3남3녀를 낳아 모두 12인조(人祖)가 되었고 이 12인조의 후손이 각3,000명씩  되어 모두36,000명이 되었다. 각 할 바를 맡아서 힘쓰니 역수(曆數)가 조절되었다. 역수가 조절되었다는 말은 력(달력)이 정립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서기전8000년경 이전에 이미 달력이 정립되었다는 것이 된다. 아마도 일월수화목금토(日月水火木金土)의 규칙적인 역제가 시작되었다는 뜻인 것 같다.

*후천의 시대는 황궁씨등 4씨족이 출현한 때에 시작되느데 서기전27179년경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면 이때 이미 역수가 정립되고 달력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 된다. 오미의 난이 있기 전에 이미 역수가 조절되었다. 즉 서기전8000년경 이전에 달력이 완성되었다는 의미이다.

(3) 2궁(穹)과 2소(巢) : 서기전27179년경~

황과 청은 궁을 만들고 백과 흑은 소를 만들어 기화수토의 각 직책을 지켰다. 황궁은 토를 맡아 궁을 만들고 청궁은 수를 맡아 궁을 만들고, 흑소는 화를 맡아 소를 만들고, 백소는 기를 맡아 소를 만들어 각 직책을 지켰다. 궁은 활처럼 생긴 모양의 건축물을 가리키고 소는 새집모양의 건축물을 가리킨다. 즉 궁은 층대를 쌓아 땅에서 보면 활처럼 생긴 모양이 되고, 소는 나무위에 있는 새집처럼 만든 것으로 곧 탑모양이 된다. 나중에 사방 분거시대에 동쪽으로 간 황궁씨족은 탑 모양의 성보다는 층대모양의 건축물을 만들었는데 이는 곧 피라미드모양이며, 제단이나 묘에 쓰인 양식이다. 서쪽으로 간 백소씨족도 층대모양의 건축물을 많이 만들었는데 즉 고대 메소포타미아지역의 지구랏이 바로 이것이다. 지구랏은 마고성에서의 유습을 이은 것으로 신전의 기능을 한 것으로 보인다. 남쪽으로 간 흑소씨족은 고탑을 많이 만들는데 이것도 마고성에서의 소를 만들던 유습을 이은 것이 된다.

(4) 자재율(自在律)

마고성에서는 금지하는 법이 없었고 스스로 자제하는 자재율이 있었다. 즉 각자 천성을 지니고 있었으므로 하라 하지마라는 등의 법이 필요없었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지소씨의 오미의 난으로 인하여 자재율은 파기되어 마고성이 낙원이 아니라 실낙원이 되어 결국 마고성을 떠나 분거하게 되었던 것이다.

(5) 수찰(守察)과 공률(公律)

수찰은 지키고 살핀다는 의미인데 자재율에 따라 수찰을 하여야 하는데, 오미의 난으로 백소씨의 사람들이 수찰을 금지하게 되니 이는 곧 자재율을 파기한 결과가 되어 버렸다. 이에 열매를 먹는 습관이 시작되고 수찰을 금지하는 법이 시작되었다. 즉 지유를 먹고 생활하던 것이 다른 생명체인 열매를 먹는 습관이 생겼으며, 자재율이 없어지고 수찰을 금지하는 법이 생겼다는 것이다.

공률은 훔쳐 보아서는 안되는 하늘의 법이다. 즉 마고의 권한에 속하는 법이며, 인간이 사사로이 흉내를 내어서는 안되는 법을 가리킨다. 그런데, 인간이 다른 생명체 즉 열매를 먹음에 따라 잇빨이 단단해지고 침이 뱀의 독처럼 변하였다. 수찰을 금지시킨 사람들은 몰래 공률을 훔쳐보게 되어 모두 눈이 밝아져 올빼미처럼 눈이 밝아졌다.  수찰은 자재율에 의하여 행해져야 하는데도 수찰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은 바로 자재율을 파기한 것이고 마고의 권한을 침범한 것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이에 사람들의 피와 살이 탁하게 되고 마음과 기운이 혹독해지고 마침내 천성을 잃게 되었다.

(6) 오금(烏金)

오금은 귀거리였다. 오금으로 하늘의 소리(天音)를 모두 들었다. 귀거리 문화는 이때부터 생긴 것이 된다. 원래 귀거리는 하늘의 본래의 소리를 듣기 위하여 생긴 것이다. 하늘의 소리, 땅의 소리 즉 자연의 소리의 대표적인 예는 바로 북소리, 방울소리이다. 북과 방울이 천부삼인의 하나에 속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7) 천부(天符)

천부는 하늘 즉 원래의 하늘이 뜻하는 바를 나타내 주는 징표를 말한다. 하늘은 보이는 하늘과 보이지 않는 하늘이 있으며, 땅에는 육지와 물이 있고, 사람은 하늘 아래에서 땅에 붙이고 사는 만물의 대표로서 남자와 여자가 있으며, 하늘에서 생기는 것, 땅에서 생기는 것, 만물의 음양에서 생기는 것이 바로 하늘의 뜻이다. 하나에서 시작하여 만물이 생겼다가 다시 원래대로 되돌가고 이렇게 하기를 끝이 없이 한다. 처음에서 불어났다가 다시 원래로 되돌아가는 것이 무극이며, 응과 양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태극이며, 음과 양과 중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삼태극인데 이 모두가 원래 하나이다. 무극, 태극, 삼태극을 가리켜 천부삼인이라 한다. 이 천부를 새긴 상징물도 천부삼인이라 부를 수 있다. 무극은 원래의 하늘을, 태극은 원래의 하늘에서 나온 하늘과 땅, 삼태극은 원래의 하늘에서 나온 하늘 땅 사람을 나타내며 삼태극 자체가 사람을 나타내기도 한다. 즉 사람 안에 하늘과 땅이 들어 있다. 천지인 삼위일체인 것이다.

(8) 성문(城門)

마고성에는 성문이 있었다. 이것은 곧 외부와의 출입이 있었다는 의미가 된다. 출입하는 것을 통제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 바로 성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고성 밖에도 사람들이 살았던 것이 된다. 물론 마고성 안의 사람이 외부로 나가는 문이기도 하였다. 마고성은 곧 성곽의 나라임을 나타내 준다. 12인조가 성문을 각각 지켰다. 나중에 분거시대가 되면서 사방의 문을 나갔다라고 기록되고 있으므로 마고성에는 동서남북의 사방에 성문이 있었던 것이 된다. 이 사방에 있는 성문이 바로 사보(堡)에 해당한다. 보는 작은 성을 가리키고 보루를 의미한다. 부도지에서  고구려가 북보(北堡)의 땅을 회복하여 온전히 보존하였다라는 기록에서 동서남북에 보가 있었고 이 보를 중심으로 나라를 지킨 것이 된다. 마고성에는 성문이 4곳에 있었고 이 성문이 각각 북보, 동보, 남보, 서보의 역할을 하였던 것이다.  


[마고성 4씨족 시대] 서기전27179년경~서기전7197년경

후천시대가 시작되면서 4씨족의 시대가 되었다. 즉 황궁씨, 백소씨, 청궁씨, 흑소씨의 시대이다. 4씨족은 마고(麻姑)를 신으로 모시고 자재율(自在律)에 의한 자치를 한 것으로 된다. 후천의 운이 열리면서 역수가 시작되었다. 즉 달력이 정립되었다는 의미이다. 이리하여 만물의 기본 요소인 기화수토(氣火水土)를 각각 맡게 되어 토를 맡은 자는 황(黃)으로 궁(穹)을 만들어 직책을 수행하니 황궁씨가 되었고, 기를 맡은 자는 백(白)이 되어 소(巢)를 만들어 지키니 백소씨가 되었으며, 수를 맡은 자는 청(靑)이 되어 궁(穹)을 만들어 지키니 청궁씨가 되었으며, 화를 맡은 자는 흑(黑)이 되어 소(巢)를 만들어 지키니 흑소씨가 되었다. 이에 각 씨의 시조가 되었다.

황궁씨, 백소씨, 청궁씨, 흑소씨는 4 천인(天人)이라 한다. 천인이란 하늘나라 사람이라는 말이다. 이 네 천인은 율(律)을 맡아 보았고 다른 네 천녀(天女)는 여(呂)를 맡았다. 율을 맡은 네 천인이 각각 황궁씨, 백소씨, 청궁씨, 흑소씨의 시조가 된 것이다. 이리하여 지상의 인간의 시조로서 기틀이 마련되었다. 이 4씨의 각각 3남3녀가 지상에 나타난 인간의 시조가 되었다.  그래서 12인조가 된다. 즉 분거시대에 각 사방으로 이동한 씨족이 바로 황궁씨족, 청궁씨족, 백소씨족, 흑소씨족의 12인조이다. 4천인이 아닌 4씨족의 12인조(人祖)말한다.

이 12인조는 마고성에서 각 성문(城門)을 지켰다. 성문은 동서남북의 4개가 있었던 것으로 된다. 성문이 있었다는 것을 보아 마고성은 하나의 나라이며, 나라로서의 법과 제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된다. 앞에서처럼 마고성에는 자재율이라는 법체계가 있었고, 율려제도가 있었으며, 천부(天符), 오금(烏金) 등의 종교적 사상적 문화가 있었던 것이다.

*4씨족이 서기전27179년경부터 서기전7197년경까지 마고성에서 마고를 신으로 모시고 지내다가 서기전8000년경 오미의 난을 겪으면서 서기전7197년경에 분거하게 되는 것이다.


[마고성 실낙원 시대] 서기전8000년경~

1. 실낙원의 원인

(1) 인구증가 - 마고성 내 최소한 36,000명

처음 마고가 천부를 받들어 선천을 이었고 짐세 말기에 궁희와 소희를 낳았으며, 후천이 시작되자 궁희와 소희가 각각 황궁, 청궁, 백소, 흑소라는 4천인(天人)와 4천녀(天女)를 낳았으며, 4천인과 4천녀가 혼인하여 각각 3남3녀를 낳아 모두 12인조(人祖)의 남녀가 되었으며, 이후 몇대를 거쳐 각 인조마다 3,000명이 되어 마고성에는 36,000명의 사람들이 살게 되었다.   

황궁씨 등 4씨조를 천인(天人)이라 하여 12인조(人祖)와 구별하고 있는데, 이 12인조는 4씨의 아들로서 각 씨족의 시조가 된다. 그래서 황궁씨라고 쓸때는 황궁을 가리키기도하고 황궁씨의 후손의 족속들을 가리키기도 한다. 4천녀의 어머니인 궁희와 소희는 마고의 딸로 기록되고 있는데, 자세한 기록이 없어 명백히 알 수는 없으나, 마고가 인간의 조상이라는 것은 기록에서 나타나나 마고성에서 인간으로 나타나지 않는 점으로 보아 이미 신적인 존재이고 궁희와 소희도 신적인 존재이며, 한푠 황궁씨등 4명을 천인(天人)이라고 표현하여 하늘나라 사람으로 적고 있어 원래 인간이라는 것을 나타내 주고 있다. 그리고 황궁씨 등의 4씨의 아들인 12인조(人祖)는 인간세상에 즉 지상에 나타난 사람의 시조라는 의미이다. 이는 마고성 자체도 하늘과 땅이 구분된 제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된다. 즉 황궁, 청궁은 궁(穹)에서 거주하고, 백소와 흑소는 소(巢)에서 거주하여 마고성 내에서 일반적으로 생활하는 사람들과는 다른 차원으로 천인이라고 한 것이 된다. *한웅을 하늘님의 아들이라고 하고 단군을 신인(神人)이라 하고 해모수를 천제자(天帝子)라한 것과 같은 차원이다.

마고가 궁희와 소희를 낳았다는 말은 마고의 뒤를 이어 궁희와 소희가 마고성을 맡았다는 의미이기도 한다. 궁희와 소희가 각각 황궁씨등 4천인을 낳았다는 말도 4씨의 시조가 궁희와 소희의 뒤를 이어 마고성을 맡아 다스렸다는 의미인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마고가 짐세를 지내면서 궁희와 소희를 낳기 전까지 홀로 마고성에서 지낸다는 것은 인간의 역사로서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운 것인 바, 마고가 마고성의 주인으로서 마고성을 다스렸고 뒤에 궁희와 소희가 마고성을 맡아 다스렸으며 다시 황궁씨등 4씨가 나타나 마고성을 다스린 것을 종교적으로 기록한 것에 불과하다고 본다. 즉 마고성은 최초의 성곽으로 된 나라이며 마고성에는 제도화된 체계가 있어 사람들이 질서있게 살고 있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황궁씨등 4씨의 천인은 율(律)을 맡았다라고 하고 또 각 토, 기, 수, 화를 맡았다라고 하며, 4천녀는 여(呂)를 맡았다라고 적고 있다. 기화수토는 음양의 태극에서 나온 건곤감리의 4상(象)을 가리킨다. 즉 기(氣)는 하늘로 건(乾), 토(土)는 땅으로서 곤(坤),  수(水)는 물로서 감(坎), 화(火)는 불로서 리(離)를 가리킨다. 태극 사상은 지금의 우리나라 태극기이기도 하다.
  
궁과 소는 바로 하늘과 소통하는 신전이나 제단의 역할을 한 것이며, 마고성의 사방에 있는 성문은 12인조들이 나누어 지켰던 것이다. 사방에 있는 성문(城門)은 보단(堡壇)을 가리킨다. 쌓아서 만든 보루(堡壘)를 의미한다.  

(2) 물부족= 샘의 부족

인구증가로 인하여 마실 물이 부족하게 되었다. 마고성이라는 한정된 땅에서 36,000명이라는 인구가 살기에는 물이 부족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백소씨의 지소씨(支巢氏)라는 사람이 양보만 하다가 물을 마시지 못하여 결국 배가 고파 소(巢)에 올랐는데 정신이 혼미해 지면서 유혹에 빠질 상태에서 어지러워 쓰러졌으며 이때 귀에서 유혹하는 소리가 울렸으며 이에 일어나 열매(五味)를 먹었는데 이것이 포도였고 힘이 솟아 포도를 찬양하였다. 이러자 많은 사람들이 지소씨를 따라 포도를 먹게 되고 자연히 따라하게 되었다. 이에 사람들의 이빨이 다른 생명체를 먹을 수 있도록 단단하게 변하였다. 이것을 이가 생겼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즉 마고성에서 살던 사람들이 샘에서 나오는 물을 먹은 것을 젖을 먹고 살았다고 표현을 하고 포도등 열매를 먹고 이빨이 적응하게 된 것을 이가 생겼다라고 영아에서 유아로 발전하는 단계로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 된다.

사람이 다른 열매를 먹는다고 물을 안 먹어도 되는 것이 아니다. 결국 샘을 발굴하게 되고 물이 점점 부족하게 되어 더욱더 열매를 먹게 되어 마고성은 황폐화 되어 갔던 것이다.

(3) 식습관 변화 = 포도등 열매 섭취 [오미의 변]

마고성에서 젖을 먹다가 포도 등 열매를 먹었다는 것은 식습관이 변했다는 의미이다. 마고성에서 포도를 먹기 전에 과연 샘에서 나오는 젖을 먹고 살았을까? 샘에서 젖이 나올리는 없고 필시 물인 천연생수를 말하는 것이 분명한데, 아마도 영아단계에서 유아단계로 인간이 진화하는 단면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본다. 마고성에서 처음에는 먹을 거리가 풍부하여 포도를 먹지 않아도 될 만큼 많았고 샘에서 나오는 물만 먹고도 살았는데, 인구가 늘어나 물이 부족해지자 금단의 열매인 포도를 따 먹게 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즉 당시 마고성에서의 자재율이라는 법에 포도는 금단의 열매였던 것이다. 즉 포도를 먹지 않는 것이 그당시의 자연스런 법이었던 것인데, 이를 어기고 유혹에 빠져 먹은 것이라는 말이 된다. 왜냐하면 당시 마고성에서는 포도가  술을 만드는 재료중에 가장 구하기 쉬운 것이었다고 보인다.

즉 지소씨는 배가 고파 유혹에 빠져 따먹은 포도가 바로 마고성의 법으로 먹는 것이 금지되었던 금단의 열매였으며, 그 포도를 많이 따먹고 취하여 포도를 찬양하자 다른 사람들도 유혹에 빠져 포도를 따먹게 되었고 이를 시작으로 마고성에 있던 다른 열매들도 수난을 당한 것이 된다.

포도등 열매를 먹고 피와 살이 탁해졌다라고 하는데, 유아 때는 엄마 젖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피가 깨끗하지만, 커서 다른 음식을 먹게 되면 피가 탁해지므로 이에 따라 천성을 잃는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 된다. 즉 다른 생명체를 강제로 먹으면 그에 따라 약육강식의 윤회가 시작되고 결국은 인간이 그 다른 생명체의 피와 살로 인하여 영향을 받는 것이다.


(4) 마고 성터 파괴와 샘 고갈

금단의 열매라고 보이는 포도를 따 먹는 것을 시작한 지소씨의 행위로 인하여 마고성에서의 법이었던 자재율과 공률(公律)의 훼손 되었고, 이에 지소씨가 부끄러움을 느끼고 무리를 이끌고 동쪽으로 마고성을 나가 숨어 지냈는데, 일부의 사람들이 다시 마고성으로 되돌아가 샘을 파는 등 원래의 낙원을 되찾으려고 하였으나 마침내 성곽이 무너져 샘도 모두 말라버리는 등 하여 결국 마고성은 더 이상 회복할 수 없는 황폐화된 땅이 되어버렷던 것이다.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다. 마고성이 파괴되어 샘이 말라버리니 사람들은 더이상 마고성에서 살 수 없게 되었고 이에 떠나 살기로 의견을 모았고 지난 날의 잘못을 깨닫고 낙원을 되찾자라는 맹세를 하면서 분거의 역사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2. 복본(복락원) 의 맹세

(1) 마고 앞 사죄의식

지소씨가 오미의 변을 일으킨 때에 이미 마고는 신적인 존재였다. 즉 마고성의 주인으로서 마고성에 있던 사람들의 조상신이자 천신 즉 하늘님과 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하늘의 뜻을 이어 마고성을 맡았다가 다시 하늘로 되돌아가니 바로 삼신이 되는 것이다. 삼신은 곧 일신으로 만물의 변하지 않는 근원이며 모든 현상의 근원인 것이다.

마고는 우리에게 조상신(祖上神)으로 표현된다. 그리고 마고성을 다스렸던 임금이며, 영원히 살아있는 조상신으로서 삼신(三神)이다.

서기전7197년경 오미의 변으로 인하여 더이상 마고성에서 살 수 없게 된 책임을 통감하고 황궁씨는 속신백모(束身白茅:흰 띠를 몸 모양으로 묶음)하여 신으로 모신 마고에게 용서를 구하며 반드시 원래대로 되돌리겠다는 맹서를 하였다. 즉 원시복본, 원시반본, 복락원의 맹세였다.  그 맹세가 단군시대까지 이어지면서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실천되었던 것이다. 한인씨의 한국시대에 인간의 본 모양을 찾았고, 다시 가르치지 않으면 본성을 잃어버리자 한웅씨가 개천을 하였으며, 단군왕검도 또한 가르치지 아니하면 백성들이 미혹에 빠지므로 배달나라의 전통을 이어 신시를 여는 등 인간세상을 홍익인간하였던 것이다.
 
(2) 4씨족의 분거 합의 [화백]

마고성에서 가장 큰집이었던 황궁씨가 마고 앞에 사죄한 후 모든 족속들과 의논한 결과 마고성을 떠나 살기로 합의를 보았다. 이는 화백제도와 통한다. 화백제도는 독재가 아니라 모두가 좋아하는 결과를 얻는 방식이다. 원시적인 방식이라고 단정할지 모르지만 가장 민주주의적인 방식이기도 한 것이다. 4씨족의 합의로 각 사방으로 흩어져 살기로 하였는데, 마고성에서 사방의 성문을 지키던 방향으로 분거하기로 했던 것으로 보인다. 즉 마고성에서 황궁씨는 북쪽의 성문을, 청궁씨는 동쪽의 성문을, 흑소씨는 남쪽의 성문을, 백소씨는 서쪽의 성문을 지켰는데 각각 그문을 나가 사방으로 분거하였던 것이 도니다.

3. 분거명령

4씨족의 전원일치의 합의에 의한 결정에 따라 장손족인 황궁씨가 각 씨족에게 분거를 명령하였다.

(1) 천부(天符) 배분

황궁씨는 각 씨족에게 천부(天符)를 신표(信標)로 나누어 주었다. 신표는 증표이다. 즉 무언가를 입증하는 증표인 것이다.  즉 천부는 마고성의 4씨족이 하나임을 증명하는 증표로 신표인 것이다. 천부는 천지본음(天地本音: 하늘과 땅의 원래의 소리)의 상(象)으로 근본 즉 하늘 땅 사람이 하나임을 알게 하는 것인데, 마고성에서 분거할 때 천부가 무엇인지 명백하게  나타나고 있지 않다. 단지, 후세로 미루어 보아 천부를 나타내는 상징물로 거울, 북이나 방울, 칼 등이 유물로 나타나고 기록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이를 천부삼인으로 추정할 수 있을 뿐이다.

(2) 식량(食量) 제조법 전수

마고성에는 오미의 변 이후 포도 등 열매를 많이 먹었는데, 이제 마고성을 떠나게 살면 먹을 것이 당장 필요하게 된다. 분거시에 황궁씨는 칡을 캐서 식량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칡은 지금도 약으로 쓰이는 식재의 하나이다. 

열매식량이 없는 경우에 살아야 하므로 뿌리로 된 식량을 만들어 먹는 방법을 전수하여 준 것이 된다. 칡은 여름에 자라서 영양분을 뿌리에 축적하면서 땅속 깊숙히 자라게 되는데, 열매 등 여름이나 가을에는 먹을 것이 많으므로 걱정이 없지만, 겨울이 되면 당자 먹을 것이 문제가 된다. 특히 북쪽으로 가는 사람들에게는 먹을 것이 더 문제이다. 겨울에도 먹고 살 수 있도록 식량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준 것이다. *단군왕검은 칡 등 뿌리를 먹어 몸에 털이 길게 났다라고 적고 있다. 그래서 단군왕검의 천진(天眞: 하늘님의 모습)의 수염이 길게 표현되어 잇다.

(3) 분거지역

-황궁씨족 : 천산주 (천산산맥)

천산주(天山洲)는 마고성에서 보면 동북으로 펼쳐진 땅이다. 즉 마고성을 나가 천산산맥을 따라 흩어져 살았다. 즉 지금의 황하 이북의 대황원의 거친 땅을 가리킨다. 천산에서 동쪽으로 만주에 걸치는 지역이다.

이 황궁씨족의 후손들이 한국시대의 구황(九皇) 즉 구한(九桓) 중 황족(黃族)이 되었고 이 황족에서 양족(陽族), 우족(于族), 방족(方族), 견족(田犬族)이 파생되었다. 양족은 개마(백두산)의 남쪽에 살았고, 우족은 개마의 동쪽에 살았으며, 방족은 속말(송화강)의 북쪽에 살았고 견족은 서쪽에 살았다. 한국말기에 견족은 삼위산으로 갔으며, 반고가 제견(諸田犬)의 가한(可汗)이 되었다. 황족은 단군시대에는 황이(黃夷)라 불리었으며, 양족은 양이, 우족은 우이, 방족은 방이, 견족은 견이로 불리었다.

-청궁씨족 : 운해주 (티벳 곤륜산맥)

운해주(雲海洲)는 마고성에서 보면 동쪽으로 펼쳐진 티벳고원과 곤륜산맥에 연결된 땅으로 양자강 쪽에 걸친 땅이다. 양자강 쪽은 북쪽보다 날씨가 따듯하여 살기 좋은 땅이라 할 수 있으나, 양자강 상류쪽은 구름과 비가 많아 홍수가 잦은 땅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운해(雲海: 구름바다)의 땅이다. 실제로 서기전3500년경 이후 여왜 시대에 불주산이 무너지는 대홍수가 일어났다. 그리고 약1,200년이 지난 서기전2288년에 요순의 9년대홍수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 청궁씨족의 후손들이 티벳고원과 양자강쪽에 흩어져 살았는데, 한국시대의 적족(赤族)과 남족(藍族)이 되었다라고 보인다. 적족은 단군조선 시대에 적이(赤夷)라고 불리었는데, 중국의 기로게서는 남만이라고 기록되기도 한다. 남족은 원래 섬에 흩어져 산 사람들인데, 단군조선시대에는 산동, 황하에서 양자강 하류 사이에 살았던 동이족을 남이(藍夷)라고 하였다. 남이는 치우천왕의 후손들이라고 하고 풍이와 같은 족속이라 하는데, 풍이는 태호복희의 후손이 된다. 요임금은 풍이출신이고 우임금은 요임금의 무리로  풍이출신이다.

-백소씨족 : 월식주 (메소포타미아지역)

월식주(月息洲)는 달이 쉬는 땅 즉 달이 지는 땅을 가리키는 말이며, 마고성인 파미르고원에서 보면 월식주는 바로 메소포타미아지역이 된다.

이 백소씨족의 후손들이 백인종이 되거나 아시아의 백인종이 된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마고성에 살았으므로 다른 3씨족과 별 다름이 없었으나 시간이 흐르고 풍토가 다르고 습성이 달라져 인종이 변한 것이 된다. 메소포타미아지역이던 지금의 이란과 이라크 등 중동아시아 지역의 백인종이 되었다는 것이다.

메소포타미아지역의 수메르 문명이 서기전4000년~3000년경에 시작되었다고 발표되곤 하는데, 원래 그 땅에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고 보이며, 문명이 갑자기 발달된 족속이 나타났는지 점차 발단된 것인지는 지금으로서는 결론 내릴 수 없다라고 보지만, 마고에서 분거한 이래로 결속을 다지기 위하여 대대로 순행을 하면서 교류를 유지하였는데, 옛 한국 말기에 12한국 중 수밀이국이나 우루국이 서방으로 가서 문명을 전달하였든지 아니면 배달나라 초기인 서기저3500년경 여와시대에 다시 서방으로 가서 배달나라의 문명을 전달하였는지 연구해 볼 만하다고 본다. 서기전7197년경 분거시대에 이미 정립된 달력을 가지고 갔을 것임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마고성 시대에 이미 정립된 달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부도지에는 단군조선초기까지 월식주와 성생주를 순행하며 결속을 다지고 가르침을 전파한 기록이 나타난다. 즉 순임금의 아버지 유호씨가 서기전2200년경 하나라를 포기하고 월식주와 성생주로 전교를 떠났다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메소포타미아지역에서 발생한 종교 특히 기독교의 교리가 우리 한국의 종교와 유사점이 있다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다.

수메르시대에 만든 지구랏은 바로 마고시대의 유습을 이은 것인데, 바로 마고성에서 궁(穹)과 소(巢)를 만들던 것을 본따 신전이나 제단으로 만들 것이다. 궁은 층대모양의 건축물이고 소는 탑모양의 건축물이다. 모두 하늘과 관련된 건축물로 신전이나 제단의 기능을 한 것으로 보인다. 탑모양은 성생주인 인도지역에서 많이 만들었다.

-흑소씨족 : 성생주 (인도지역)

성생주(星生洲)는 파미르고원의 남쪽인 지금의 인도지역에 걸치는 땅이다. 북반구에 있는 파미르고원에서 보면 북쪽 하늘의 별들은 모두 관측이 되는데, 남쪽에 해당하는 적도근처 이남의 별들은 관측하기 어렵다. 그런데, 사시사철이 바뀌면서 남쪽에서 새로운 별이 관측되는데, 이리하여 성생주라 하는 것이다. 즉 계절에 따라 남쪽의 별자리가 달라진다.

흑소씨족의 후손들은 드라비다족으로 보이며, 분거시대에 이미 고도의 마고시대 문명을 가지고 갔던 것이고, 서기전2000년경 아리안족의 침입으로 흩어졌는데, 아리안족도 원래는 한국(桓國)의 백족(白族)으로서 단군시대에 백이(白夷)라고 불리던 족속이라고 추정된다. 백이의 일파인 서이는 고대중국의 주나라의 근간이 되었던 족속이다. 즉 주나라 문왕은 서이(西夷) 출신이다.

인도나 태국 등에 있는 탑은 원래 마고시대의 유습을 이은 것이다. 즉 소를 만들던 풍습을 이은 것인데, 세월이 많이 흘러 서기전2200년경 단군조선의 사자(使者)였던 유호씨(有戶氏)가 성생주를 순행할 때 단지 탑은 만들되 그 유래를 모르고 마고(麻姑)의 일이 기괴한 것이 되어버렸다라고 적고 있고 전고자를 통하여 전교(傳敎)를 하였다라고 적고 있다.

특히 화장하는 풍습은 배달나라 때 한웅이 만든 무여율법4조 중 큰죄를 지은자는 섬도(暹島)에 유배시켜 죽은 후 시체를 불살라 죄덩어리가 지상에 남지않도록 하라는 법에 따라 생긴 것으로 보인다. 섬도는 해가 돋는 섬이라는 말로 섬에서는 언제나 해가 솟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죄의식을 해에 쪼여 죄를 없앤다는 의미가 있는 것 같고 시체를 화장하여 깨끗이 한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 된다. 섬라(暹羅)라는 땅은 지금의 태국이라고 한다. 섬도와 섬라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신라시대 구법승 혜초가 천축국인 인도지역을 순례한 것은 마고 분거이래로 이어진 유습을 이은 것이 되며, 인도지역의 쌍어문양와 가야의 쌍어문양이 밀접한 관련이 있는 등 한국과 인도지역의 관계가 단순한 관계가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분거시대 이래로 지속적으로 순행하며 결속을 다져 온 결과 상호간 문화가 공유되는 현상인 것이다. 


[한국시대] 서기전7197년경~서기전3897년경
[천산시대]

1. 황궁씨 시대[분거시대] (서기전7197년경~서기전6197년경)


(1) 분거 씨족과 분거지역

가. 황궁씨족의 천산주 : 천산 삼위 태백 황하 개마 흑수
나. 백소씨족의 월식주 :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등 지역
다. 청궁씨족의 운해주 : 티벳 곤륜 양자강
라. 흑소씨족의 성생주 : 인도 태국 등 지역

(2) 선주민과 이주민

오미의 변으로 마고성을 동쪽으로 먼저나가 숨어지낸 지소씨가 천산지역과 곤륜동쪽의 땅의 선주민이 되었다. 서기전2357년경 배달나라의 땅을 함부로 나누어 구주라 칭하고 제왕이라 칭한 요임금은 바로 지소씨의 후손이 된다. 오미의 변은 지소씨가 일으켰고, 역(曆)의 변(變)은 요임금이 일으켰는데, 조상과 후손으로 연결되는 점에서 흥미롭다.

그리고 이 백소씨의 일파인 지소씨의 무리가 선주민으로서 한국시대 말기에 호족으로 불리운 족속이 되며, 일부는 요임금의 선대인 공손헌원의 무리인 헌구의 토착세력이기도 하다.

지소씨가 동쪽으로 먼저 나가 자리를 잡은 후 서기전7197년경 황궁씨족이 이동하여 자리를 잡게 되자 이 지소씨의 무리들이 이주민을 해하고 싸움을 일삼았다고 한다. 그래서 지소씨의 후손이 호족이 되고 이 호족과 싸운 웅족은 바로 황궁씨족의 후손이 되는 것이다.


(3) 동과 서에 일어난 대홍수

분거 이후 1,000년이 지나서 각주에 이르렀다. 서기전7197년 분거하기 시작하여 1,000년이 지난 6197년경 마고가 궁희와 소희와 더불어 마고성을 보수하여 천수(天水)를 부어 성내를 청소하니 그 청소한 물이 동과 서에 크게 넘쳐 운해주 땅을 크게 부수고, 월식주의 사람들을 많이 죽게 하였다라고 한다. 그리하여 서기전3500년경이후에 일어난 동서의 대홍수 외에 이미 서기전6000년 이전에 동서에 대홍수가 있었다는 결론이 된다. 

(4) 지계중심의 변동에 의한 역수(曆數) 변동

지구의 중심이 변하고 역수(曆數)가 차이가 생겼다 하는 바, 이는 그때까지 역(曆)을 가지고 있었으며, 비교해보니 달라졌다는 것이 되므로, 이미 정교한 계산법을 가지고 있었고 이러한 계산으로 종립된 책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된다. 마고가 마고성을 청소할 때 동서에 크게 넘쳐 동쪽 운해주와 서쪽 월식주의 대홍수에 의하여 지계의 중심이 변하고 역수에 차이가 생겨 처음으로 삭(朔)과 판(日反)의 현상이 있었다. 그래서 이전의 역과 달라졌는데, 만약 그전의 1년이 360일이었다면 이제 삭과 판의 현상이 생기고 역수에 차이가 나서 지구축이 기울어져 1년이 360일과 다르게 되었다는 뜻이 된다. 지금은 지구축이 23.5도 기울어져 1년이 서기전3897년 배달나라 건국시와 같은 약365.24219907407일이 되는데, 만약 지구축이 똑바로 선다면 지구의 중심이 바로 잡힌다는 의미인데 1년이 360일로 될 가능성이 많다. 그러나 지구도 은하계라는 우주의 한 부분에 속하고 우주도 움직이고 있으므로 계속 변한다라고 보아야 한다. 즉 지구의 축도 주기적으로 세차운동을 한다는 것이다. 북극의 중심이라는 북극성도 약1도의 범위에서 움직인다고 한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일월수화목금토가 기본이 된 달력은 칠요(七曜), 칠정(七政)이라 하는데 즉 칠성(七星)이며, 음양 오행에 해당한다. 음양은 하늘과 땅을 가리키며 대표물로 해와 달로 표시한 것이고, 그외 수화목금토는 각 수성, 화성, 목성, 금서, 토성의 5행성을 가리킨다. 배달나라 때에는 이 칠성으로 된 달력을 칠회제신력이라 하였는데, 이는 각 요일마다 각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달력을 말한다. 즉 천신(일신), 월신, 수신, 화신, 목신, 금신 ,토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달력이었다. 칠성력이라고도 한다. 이미 배달나라 때 우리의 달력은 단순한 음력이 아니었으며 해와 달, 그리고 오행성을 관찰하여 만들어 태음력이면서 태양력이기도 하고 오차를 줄이기 위하여 정교한 계산법을 가지고 있었던 달력이었다. 즉 삭과 판의 현상을 정확히 관찰하여 계산한 달력이었다. 음력을 양력과 맞추려면 3년마다 윤달을 넣어야 하고 19년에 총7번의 윤달을 넣어야 일치하게 된다.

단군조선의 기록에 오행취루 현상이 있었다고 적은 것은 그냥 지어내 적은 것이 아니라 그당시에 이미 천문을 관측하는 기계가 있었고 관청도 있었으며, 책력도 제작하였다. 중국의 순임금 때 있었다는 선기옥형은 바로 천문관측 기기이며, 단군조선과 시간과 달을 맞추고 율도량형을 맞추었던 것이다. 선기옥형은 이씨조선시대 혼천의와 같은 것으로 하늘의 태양과 별의 움직임을 관측하여 사시사철을 맞추고 오행성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등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을 인간셍활에 적용하였던 것이다.   


(5) 순행제도와 교류 : 4분거지역 순행


2. 유인씨 시대 (서기전6197년경~서기전5197년경)

(1) 천부삼인

(2) 순행제도

(3) 생활문화


3. 한인씨 시대 (서기전5197년~서기전3897년)

1. 천부삼인

2. 인간본태(人間本態) 회복

3. 구족(九族) 구한(九桓)과 12한국(桓國)

3. 한국말기의 호족과 웅족의 전쟁 및 개천(開天)의 배달나라 건국



[배달나라 시대] 서기전3897년~서기전2333년

1. 천부삼인(天符三印)

2. 무여율법4조(無餘律法四條)와 환부(鰥夫)

3. 홍익인세(弘益人世)
   -궁실주차화식(宮室 舟 車 火食)
   -역법(曆法)
   -의약술
   -천문지리

3. 구려(九黎)와 12후국

4. 동서의 대홍수 

  가. 서기전3500년~서기전3200년경의 여왜시대 대홍수
      -땅을 크게 부순 대홍수

  나. 서기전3000년경 이전의 수메르지역의 대홍수와 구호활동
      -사람을 많이 죽게 한 대홍수

5. 태호복희의 역(易)

6. 자부선인(紫府仙人)의 삼황내문과 황제헌원

7. 자부선인의 칠성력(七星曆)

8. 염제신농의 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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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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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돌맹이 | 작성시간 13.04.13 어렷을적에 마고할멈에 대한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읍니다.
  • 작성자허허바다 | 작성시간 15.09.02 감사합니다
  • 작성자최근탁 | 작성시간 15.11.08 장구한 인류 역사기행의 일목요연한 정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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