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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역사[고대]

대륙의 지배자였던 고조선古朝鮮!

작성자여명의북소리|작성시간19.05.18|조회수169 목록 댓글 1

대륙의 지배자였던 고조선古朝鮮!


먼저 윤내현 교수의 고조선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한국과 중국의 옛 문헌에는 고조선과 동시대에 고조선의 영토 안에 위치했던 작은 나라 또는 종족들의 명칭이 보인다. 이들은 고조선에 속해 있던 거수국(제후국)이었다. 같은 지역에 독립국이 겹쳐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 이름은 들면 부여(夫餘), 고죽(孤竹), 고구려(高句麗), 예(濊), 맥(貊), 추(追), 기자국(箕子國), 진번(眞番), 낙랑(樂浪), 임둔(臨屯), 현도, 숙신(肅愼), 청구(靑丘), 양이(良夷), 양주(楊洲), 발(發), 유(兪), 옥저(沃沮), 진(辰), 비류(沸流), 행인(荇人), 개마(蓋馬), 구다(句茶), 조나(藻那), 주나(侏那), 한(韓, 三韓) 등 이다. 고구려는 단군조선에 속해 있던 거수국 가운데 하나였다. 그리고 윤내현 교수는 문헌에 기록되지 않은 거수국이 많을 것이므로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많은 거수국이 있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윤내현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고조선의 강역은 서쪽은 중국의 난하, 북쪽은 몽골의 아르군강, 동북쪽은 흑룡강과 연해주, 동쪽은 동해, 남쪽은 한반도 남해안에 걸친 광대한 제국이었다. 고조선의 거수국(제후국)은 숙신, 부여, 예, 맥, 삼한 등이었고, 고조선은 이들 여러 고을나라를 복속시켰던 대제국이었다. 식민사학자들은 『삼국지』 동이전의 기록을 인용하여 당시 한반도는 마한과 진한, 변한 등 이른바 삼한에 속하는 70여 개의 소국(小國)들이 꽉 들어차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삼한관경제로 국가를 운영하던 대제국 고조선의 거수국(제후국) 연방체제를 제대로 이해를 못했기 때문이다. 식민사학자들에게는 고조선은 한반도 평양을 중심으로 해서 일어난 작은 소국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못 버리고 있는 것이다. 만약 대륙 고조선을 말하면 영토만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며 ‘환빠’,‘국뽕’,‘유사역사’,‘사이비 역사’라고 비하를 한다.  중국사서나 우리고대 서서들을 살펴보면 고조선은 수많은 제후국을 다스리던 대제국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식민사학자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한강 이남지역의 남삼한에서 70여개 소국이 우글거렸던 것이 아니다.


중국은 한국사의 구체적 내용을 왜곡하여 기록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사서에서 한민족 국가의 정식 국호를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여러 가지 별칭을 사용하였다. 이것은 한국의 옛 역사를 부정함과 동시에 한민족을 중국 주변의 야만인 집단으로 비하하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면, 고조선을 구이九夷(『논어』), 이예夷穢(『여씨춘추』), 직신稷愼(『일주서』), 숙신肅愼(『산해경』), 맥貊(『논어』), 예맥穢貊, 산융山戎, 동호東胡, 발發조선( 『관자』), 청구靑丘 등으로 기록하였다. 숙신이나 직신은 조선을 발음대로 적은 이칭이라 하더라도, 맥·예맥·산융·동호 등은 편견으로 가득찬 말이다. 예穢는 더럽다는 뜻이고 맥貊은 짐승의 한 종류를 가리킨다. 산융은 ‘산에 사는 오랑캐’라는 뜻이고, 동호東胡는 ‘동쪽에 사는 오랑캐(동이東夷와 같은 뜻)’라는 말이다. 『후한서』에는 선비와 오환을 모두 동호東胡(번조선)의 후예라 했다. 이를 볼 때 수·당 제국을 건국한 선비는 고조선에 속한 족속 가운데 하나였던 것이다. 그리고 발조선은 고조선을 구성한 삼조선 중의 하나인 번조선을 우회적으로 기록한 것이다. 여기에서 중화주의에 빠진 중국의 자기중심적인 세계관과 역사관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됩니다.


고조선은 서기전 2333년 무렵 건국하여 고구려와 신라가 건국되던 서기전 1세기 무렵까지 약 2천300년 동안 유지되었고, 고조선이 망한 뒤에는 부여 등 열국시대가 그 뒤를 이었다. 고조선이 있던 발해연안, 요하문명지역은 황하문명보다도 천년 이상이나 앞선 고대문명이었다. 중원을 차지했던 원나라의 몽골족, 요나라의 거란족, 금나라와 청나라의 여진족의 뿌리도 거슬러 올라가 보면 모두가 단군조선의 거수국( 제후국)이었다.


고조선은 제사장을 중심으로 한 제정일치 국가였다. 고조선은 확인되는 것만 해도 70여개의 거수국을 거느리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이승휴의 『제왕운기』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었는지 나라 이름까지 나와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에도 70여개 제후국이 다 기록 되지는 않았지만 朝鮮. 尸羅. 高麗. 南北沃沮. 東北扶餘. 濊與貊, 皆檀君之理,(조선,시라,고려,남부여,북부여,남옥저,북옥저,예, 맥이 전부 단군조선의 통치영역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고조선은 거수국들로 이루어진 연합체 국가이며 제사장이 군장이던 천자국天子國의 종주였던 것이다. 만약에 이 고조선을 인정하지 않으면 만주지역의 독립국들인 부여, 고구려 등 북방사가 우리 역사에 들어 올 수 없게 된다. 이들이 모두 고조선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고조선은  한민족의 시원사를 넘어 동북아의 수많은 부족 발흥사의 뿌리였던 것이다. 다음은 단군 조선에 대한 기록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신채호 선생이 『조선상고사』에서 고조선이 삼한관경제로 운영되었다는 기록은 중국 사서에도 여기저기 비칩니다.


夫三韓命名苐列辰韓馬韓弁韓而不詳其義意當時三國必有三汗各統其一史家不知汗為君長之稱)『만주원류고』.
☞대저 삼한의 명칭으로 다만 진한·마한·변한이 열거되었으나 그 의미는 상세히 알 수 없다. 당시에 삼국에 반드시 세 명의 왕이 있어 각자 하나의 나라씩을 통치하였다. 그러나 ‘한汗’이 군장君長(왕)의 호칭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韓有三種 一曰馬韓 二曰辰韓 三曰弁辰 『후한서』 「동이열전」
☞韓은 세 종족이 있으니, 하나는 馬韓, 둘째는 辰韓, 셋째는 弁辰이다.


●東夷之國,朝鮮爲大,得箕子之化,其器物猶有禮樂云。魏時,朝鮮以東馬韓、辰韓之屬...『梁書』/卷54(“東夷諸戎”章节)
☞동이의 나라는 조선이 컷다. 기자의 교화를  얻어 그 기물들이 예와 악을 두게 되었다고들 말한다. 위나라때 조선의 동쪽은 마한·진한의 등속이었다(당시 중국의 조선에 대한 기록은 삼한관경제로 운영하던 지역 중 번조선에 대한 기록이 대다수라 보면 된다)


●東夷國曰朝鮮『梁書』 (동이국은 조선이다)


●乙卯 二十九年 命 菁莪褥薩丕信 西沃沮褥薩高士琛 貊城褥薩突盖 封爲列汗 戊寅 五十二年 帝 崩 牛家 屹達立『단군세기』「12세 아한」
☞을묘 29년(乙卯 二十九年)에 아한 단군께서 명(命)을 내려 청아 욕살 비신(菁莪褥薩丕信), 서옥저 욕살 고사침(西沃沮褥薩高士琛), 맥성의 욕살 돌개(貊城褥薩突盖)를 그 지역의 제후(汗, 汗은 단군조선 거수국의 제후)에 봉하도록 하였다(封爲列汗). 당시 청아, 서옥저, 맥은 난하의 서쪽에 있었던 거수국(제후국)이었다.

●興邦保太平하야 朝降七十國이로다
永保三韓義라야 王業有興隆이로다.『단군세기』
☞나라를 흥성케하여 태평세월 보전하니 70나라가 조공하며 복종하였사옵니다. 신교神敎 삼신신앙이 영속되어 삼한의 정신(義)을 영원히 보전해야 왕업이 흥륭하옵니다. 다음은 고조선의 통치 영역과 조공에 대한 기록입니다.


●神誌秘詞曰 如秤錘極器 秤幹扶疎 樑錘者五德地 極器百牙岡 朝降七十國 賴德護神 精首尾 均平位 興邦保大平 若廢三諭地 王業有衰傾
『고려사』 「김위제전」- 서효사誓効詞-


●本紀曰......故尸羅⋅高禮⋅南北沃沮⋅東北扶餘⋅穢與貊, 皆檀君之壽也. 理一千三十八年, 入阿斯達山爲神, 不死故也『제왕운기』
☞본기(本紀)에.....고로 시라(尸羅), 고례(高禮), 남북옥저(南北沃沮), 동북부여(東北夫餘), 예(濊)와 맥(貊) 모두가 단군의 후손이다. 


●鄭麟趾 撰,《世宗實錄地理志》平安道 平壤條(정인지)
檀君古記云 :「上帝桓因有庶子, 名雄, 意欲下化人間, 受天三印, 降太白山神檀樹下.」 是爲檀雄天王. 令孫女飮藥, 成人身, 與檀樹神, 婚而生男, 名檀君, 立國, 號曰朝鮮. 朝鮮, 尸羅, 高禮, 南北沃沮, 東北扶餘, 濊與貊, 皆檀君之理.
조선,시라,고례,남북옥저,동북부여,예와 맥국이 모두 단군의 통치영역이었다.『세종실록 지리지』


●天子, 夷狄之所稱, 父天母地故, 稱天子『독단(獨斷)』-후한시대 채옹(蔡邕)
“천자는 동이족 임금의 호칭이다. 하늘을 아버지, 땅을 어머니로 섬기는 까닭에 하늘의 아들이라 한다. 채옹은 이와 같이 천자제도의 근원 동이족임을 밝히고 있다. 여러 사서를 검토해보면 단군조선은 70여개 거수국(제후국)을 다스리는 대제국이자 천자국天子國이었다는 것입니다. 식민사학자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단군조선은 신화이거나 한반도 내에 갇힌 소국이 아닌 것입니다. 유물과 사서고증이 되면 될수록 《환단고기》기록들이  사실로 밝혀져가고 있습니다.


김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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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청아(淸兒) | 작성시간 19.05.19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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