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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학

새로운 사고

작성자태얼랑|작성시간11.11.19|조회수65 목록 댓글 1

새로운 사고

 

강 병 천

 

 

과학의 미래는 영적 진보의 정도에 비례하여 그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의식은 제한된 감각과 관념적 사고에 머물러 있어서, 과학 역시 그 범주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물들이 따로따로 분리된 채로 고정되어 있다는 잘못된 관점은, 과학의 수준을 단지 피상적인 현상을 바탕으로 하는 부분적이고 불완전한 상태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게 해 왔습니다.

 

얼핏 보면, 오랜 세월에 걸쳐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같은 차원의 한계 속에 있습니다.

 

말이나 소가 끌던 수레가 바퀴와 엔진을 단 자동차로 바뀌었고, 돌멩이와 화살이 총알과 미사일로 달라졌으며, 화약의 폭발이 핵폭발로 이어지고 있고, 전기와 자기를 이용한 새로운 발명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것은 기껏해야 그 수단이나 속도가 달라지거나 구조가 조금 복잡해진 것일 뿐입니다. 이제 겨우 물질과 에너지는 별개의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거나, 혹은 미처 모르고 있었던 새로운 힘들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있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훨씬 빨라지고 정교해진 기술력은 지구의 물질문화를 급속도로 팽창시키고 있으며, 지구는 바로 이 물질문화의 기형적인 발달로 인하여 언제든 문명 차원의 거대한 파멸에 처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분리된 의식은 전체를 보지 못하기에, 그나마 발전시켜 온 과학과 기술은 어리석은 이기심의 충족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주요 산업은 소수 기득권 국가와 기득권 세력에 의해 장악되어, 환경을 파괴하고, 대다수 사람들의 행복을 소외시키고 있으며, 첨단기술로 무장한 군사력은 지구를 수십 번도 넘게 초토화시킬 수 있을만한 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스스로의 의식을 상승시켜 사물에 대한 본질적인 안목을 갖추고 여러분의 삶을 지속 가능한 것으로 바꿔 나갈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주저앉고 말 것인가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과학은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되어선 안 됩니다. 각성된 의식에 의해 통제되지 않은 과학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는 이미 지금까지의 경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영혼에 의해 인도되고 인류의 이상 실현을 위해 이바지하는 과학, 이것이 과학을 다루는 바른 관점이며, 과학의 영역을 지금까지보다 한 차원 더 도약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다행히 근래에 들어 새 시대에 대한 비전과 함께 과학에 있어서도 새로운 차원에 대한 여러 가지 탐구가 시작되고 있는데, 그것은 영적 진보를 향한 여러분의 의지와 맞물려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사고에 눈을 뜨고 있는 중입니다. 사물을 보는 시야를 넓혀나가다 보면, 하나의 사물은 더 큰 사물을 이루는 부분이며, 하나의 원리는 다른 모든 원리들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어서, 결국 모든 존재가 ‘하나’라는 인식에 도달하게 됩니다. 고정시켜 놓고 사물을 찍은 영사기의 필름을 빠른 속도로 돌려보면, 변함없이 그대로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듯이, 존재하는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움직이고 있다는 것도 이제는 보편적인 사실입니다.

 

우주 전체가 ‘하나’이며, 모든 것이 주기와 진동의 끊임없는 ‘흐름’ 속에 있음은 거대한 우주의 춤, 우주의 교향곡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물질은 곧 에너지이며, 모든 현상은 천변만화하는 에너지의 작용이라고 하는 진전된 인식으로부터 많은 새로운 원리들이 도출되고 있고, 새로운 발명품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깊고 높은 차원의 원리들은 아직도 고스란히 비밀의 커튼 뒤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여러분의 과학은 이제 막 커튼의 한 귀퉁이를 잡아당기기 시작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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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이칼 | 작성시간 1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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