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lle Claudel(1864~1943)
열아홉 나이에 '로댕'의 제자로 들어간 '클로델'은 조각가로서의 천재적 재능을 발휘하고 곧바로 로댕의 연인이 되지만 이때부터 불행 시작! ㅠ.
그녀는 대표작 "샤쿤탈라 (마법에 걸린 샤쿤탈라가 남편과 재회하는 인도 이야기)"를 여러 버전 만들었는데, 청동으로 만든 작품은 "버려짐"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합니다.
이미 동거녀가 있던 로댕에게 사랑의 항복을 원하는, 클로델의 몸부림같은 제목입니다.
이 와중에 로댕은 클로델의 아이디어를 베껴 "영원한 우상"이라는 작품을 발표하죠.
클로델의 작품 "성숙의 시대"에서는, 젊은 여성이 무릎 꿇은 채 손을 뻗지만 노인은 노파에게 끌려가고 있습니다.
로댕은 이 작품에 크게 맘 상하고 충격을 받아 모든 관계를 끊게 됩니다.
그리고 1913년 그녀는 정신병원에 수감되고, 무려 30년간이나 그곳에 있다가 고독한 죽음을 맞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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