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Gallery
뱅크시 Banksy (1974~ )
얼굴 없는 그래피티 작가 '뱅크시'는 세계 곳곳에다 사회 풍자적이고 파격적인 그래피티 작품을 아무도 몰래 그린 다음, 자신의 SNS에 사진으로 공개한답니다.
소년이 하얀 눈을 먹는 것 같지만 실은 공장에서 날아오는 재를 먹고 있는 것을 담벼락에다 그렸고, 시위하는 청년은 화염병 대신 꽃을 던집니다.
소더비 경매에서 15억원에 낙찰된 "풍선과 소녀" 작품을 그 자리에서 파쇄기로 잘라버리고, 코로나 때는 소년이 히어로 인형 대신 마스크 쓴 간호사 인형을 가지고 노는 "Game Changer"를 병원 응급실 벽에다 남기기도 했습니다.
몇 년 전 영국의 한 주택에다 할머니가 재채기하는 그림, "Aachoo"를 그렸는데, 4억원 하던 집 값이 72억원까지 치솟았다고 하네요.
우크라이나의 부서진 건물에는 소년이 유도복 입은 푸틴을 메다꽂는 그림과 바리케이트로 시소 타는 아이들도 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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