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림/조각/전시

얼굴 없는 그래피티 작가 '뱅크시'

작성자여명의북소리|작성시간25.06.06|조회수11 목록 댓글 0

Morning Gallery
뱅크시 Banksy (1974~ )

얼굴 없는 그래피티 작가 '뱅크시'는 세계 곳곳에다 사회 풍자적이고 파격적인 그래피티 작품을 아무도 몰래 그린 다음, 자신의 SNS에 사진으로 공개한답니다.

소년이 하얀 눈을 먹는 것 같지만 실은 공장에서 날아오는 재를 먹고 있는 것을 담벼락에다 그렸고, 시위하는 청년은 화염병 대신 꽃을 던집니다.

소더비 경매에서 15억원에 낙찰된 "풍선과 소녀" 작품을 그 자리에서 파쇄기로 잘라버리고, 코로나 때는 소년이 히어로 인형 대신 마스크 쓴 간호사 인형을 가지고 노는 "Game Changer"를 병원 응급실 벽에다 남기기도 했습니다.

몇 년 전 영국의 한 주택에다 할머니가 재채기하는 그림, "Aachoo"를 그렸는데, 4억원 하던 집 값이 72억원까지 치솟았다고 하네요.

우크라이나의 부서진 건물에는 소년이 유도복 입은 푸틴을 메다꽂는 그림과 바리케이트로 시소 타는 아이들도 그렸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