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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조각/전시

초기 인상주의 화가 '바지유' Frederic Bazille (1841~1870)

작성자여명의북소리|작성시간25.06.26|조회수9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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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eric Bazille (1841~1870)

초기 인상주의 화가 '바지유'는 의사공부를 하며 취미로 그림을 그렸는데, 르누아르 모네와 친하게 지냈습니다.

모네가 다리를 다쳤을 때는 공부한 의학지식으로 "응급처치"해주고, 그림으로도 남겼습니다. 얼마 후 모네는 자기 작품 "풀밭 위의 점심식사"에다 '바지유'와 훗날 모네의 아내가 될 모델 '카미유'를 함께 그려넣었죠.

부유한 형편이라 동료들의 작품을 구입해 도움을 주는 등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었답니다.

의사시험에 낙방하자 미술작업에만 전념했죠. 

그의 작업실에는 화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는데, 대표작 "아틀리에 Atelier" 에는 모네 마네 르누아르 그리고 친구들의 작품이 등장합니다. 

마네는 이 그림 속에다 바지유를 키다리 아저씨처럼 그려넣었답니다.

힘있고 역동적인 붓 터치를 보여주던 바지유는, 보불전쟁이 일어나자 자원입대하여 스물아홉의 나이로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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