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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한글현판을 달아야 하는 이유

작성자나라임자|작성시간26.03.13|조회수42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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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한글현판을 달아야 하는 이유

한글이 살고 빛나면 이 나라가 살고 빛난다. [광화문에 한글현판이 걸려야 하는 이유]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리대로 광화문은 조선시대 정궁인 경복궁 정문이며 오늘날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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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살고 빛나면 이 나라가 살고 빛난다.

[광화문에 한글현판이 걸려야 하는 이유]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리대로

광화문은 조선시대 정궁인 경복궁 정문이며 오늘날 대한민국 서울 중심이고 얼굴이다. 본래 경복궁은 조선시대 임금이 있던 궁궐이지만 오늘날 대한민국 경복궁은 보여주려고 새로 지은 관광용 궁궐 모형이고 광화문은 그 문이다. 이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은 임진왜란 때 불타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가 고종 때 다시 지었으나 일제 때 동쪽으로 쫓겨났는데 6.25전쟁 때 불타서 사라진 것을 제자리에 다시 세운 것이다. 이 광화문은 조선시대부터 우리나라 운명과 같이 했고 중국 천안문과 비슷한 시기에 세웠고 특수한 상징과 역사를 가졌다.

세종 때에 광화문이란 이름을 처음 짓고 과학과 산업, 의학과 예술이 꽃피고 세계 으뜸 글자인 한글이 태어나고 튼튼한 나라가 되었다. 중국 그늘에서 벗어나 자주국가가 되고 백성을 편안하게 살게 하려는 뜻과 꿈이었다. 그러나 한글과 세종의 자주정신을 푸대접한 연산군 때부터 나라가 기울고 흔들렸으며 모화 사대주의가 판치고 임진왜란까지 일어나 경복궁은 폐허가 되어 270여 년 간 방치되었다가 대원군이 왕권을 세워서 나라를 일으키려고 당파싸움과 세도정치의 온상인 서원을 철폐한 것은 잘한 일이나 경복궁을 무리하게 복원하다가 국고를 탕진하고 민심을 잃어서 나라가 망한다.

그리고 1968년에 한글과 세종정신을 살리고 빛내어 나라를 일으키려고 광화문을 경복궁 정문 자리에 다시 세우고 그 뜻을 담아 한글현판을 달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었고 우리 문화가 꽃펴서 한류라는 이름으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우리 5천 년 역사상 광화문이란 이름을 짓고 한글을 만든 세종 때와 한글과 세종정신을 살린 대한민국 때가 가장 나라가 발전한 것이다. 한글과 세종정신은 국운상승 밑바탕이고 자주독립정신을 키우는 밑거름임이다. 그래서 광화문에 다시 한글현판을 달고 국민들 자긍심을 살리고 튼튼한 나라를 만들자고 하는데 한자숭배자들이 반대하기에 왜 한글현판을 달아야 좋은지 그 이유를 밝힌다,

광화문현판 원형은 세종 때 현판이 원형이다.

한자현판을 고집하는 이들은 문화재복원은 원형 복원이 원칙이고 옛날에 한자현판을 달았으니 한글현판은 안 된다며 나라가 망할 때 걸렸던 고종 때 현판 모습을 복제해 걸었다. 이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데서 나온 잘못된 생각이고 한자를 섬기고 한글을 업신여기는데서 나온 잘못이다. 왜냐면 원형이라면 광화문이란 이름을 처음 짓고 달았던 세종 때 광화문 한자현판이 원형인데 그 원형이 임진왜란 때 불타 사라지고 270년간 방치되었다가 고종 때 다시 중건하면서 걸었던 한자현판도 6.25 전쟁 때 불타서 없다. 1968년에 광화문을 다시 제자리로 옮겨 중건하면서 40여 년 동안 달렸던 한글현판 원형은 있으나 정부가 떼버렸다.

그래서 1968년 중건 때 한글현판이 싫다면 세종 때 광화문이란 이름을 짓고 나라를 일으킨 역사와 정신을 담아 세종이 만든 훈민정음 글꼴로 한글현판을 달고 세종 때 찬란한 역사와 세종정신을 살리는 게 국익에 좋다는 것이다. 문화재는 눈으로 보이는 것만이 아니고 무형 문화재도 있듯이 세계 문화유산인 한글과 한글을 만든 세종정신을 담아 훈민정음 글꼴로 써 달면 문화재 재창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종 때 대원군이 경복궁을 무리하게 복원하다가 민심을 잃고 국고가 바닥나서 나라가 망하게 한 이유가 된 그 재수 없는 한자현판을 복제해 달았다. 더욱이 그 한자현판은 한글이 태어나고 400년이 지났는데도 한글을 쓰지 않고 중국 눈치를 보느라고 달았던 중국 속국 상징이다.

문화재 복원은 활용과 재창조 쪽으로 바뀌고 있다.

문화재청이 나라 망했던 고종 때 모습으로 경복궁을 복원하겠다고 기준을 세우고 고집하는 것부터 잘못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체면을 세우겠다고 관광용으로 경복궁 궁궐을 새로 지으면서 나라가 망한 원인이고 이유인 고종 때 경복궁 모습으로 복원하겠다고 그 한자현판을 복제 해 걸자고 한글현판을 떼버린 것도 잘못이다. 문화재는 눈으로 보이는 것만 문화재가 아니고 귀로 듣는 음악이나 입으로 먹는 음식도 문화재다. 그리고 세계 흐름도 과거를 복제 해 과거에 묶어두는 복원보다 활용과 재창조로 바뀌고 있다. 우리도 ‘문화재청’을 ‘국가유산청’으로 이름까지 바꾸고 문화재 활용과 재창조 쪽으로 목적이 바꾸었다.

우리 광화문과 역사와 상징성이 비슷한 천안문을 보자. 이름도 명나라 때에는 ‘승천문’이었고 청나라 때에 ‘천안문’으로 바꾸었다. 1969년에 헐어서 다시 지으면서 나무가 부족해 미국 나무도 사용했다. 그리고 그 문에 손문 사진을 걸었다가 국민당 시절에 장개석 사진으로 바꾸고 ‘天下爲公(천하위공)’이라고 구호도 써 붙였다. 공산당이 집권한 뒤에는 모택동 사진으로 바꾸고 구호 글씨도 번체자로 '중화인민공화국만세(中華人民共和國萬歲)','중앙인민정부만세(中央人民政府萬歲)'라고 바꾸었으며 글씨체도 간화자로 바꾸었다가 간체자로 바꾸었고 중국 휘장도 걸었다. 이렇게 문화재를 시대정신에 맞추어 바꾸고 국익에 활용해 중국과 맞서는 나라가 되었다.

오늘날은 한글시대요 광화문은 대한민국 얼굴이다.

그런데 우리도 나라 체면을 세우고 한글과 세종정신으로 나라를 일으키려고 1968년에 광화문을 제자리로 옮기고 한글을 빛내어 선진국이 되었다. 그러나 2010년에 중국이 1969년에 새로 지은 천안문보다 먼저인 1968년 지은 광화문을 철근콘크리트로 지었다고 때려 부수고 우리 자랑인 한글로 단 현판을 떼어버리고 한자현판 모형을 본 떠 걸었다. 중국이 시대정신을 살리고 국익을 위해서 활용하는 것과는 딴판으로 대한민국시대 산업화와 민주, 자주국가로 일어난 상징을 부수고 한글현판을 떼 버렸다.

그 한자복제현판은 한글이 태어나고 400여 년이 지났는데도 중국 때문에 쓰지 못하고 한자를 쓴 못난 역사 증거이고 고종 때 그 현판을 달고 40여 년 뒤 나라가 망할 때 걸렸던 슬프고 부끄러운 본보기다. 그런데 정부는 그 한자현판 사진을 본떠서 복제한 가짜 현판을 만들어 걸고 원형 복원했다고 거창하게 국민을 속이는 사기극까지 벌렸다. 그래서 더욱 빛내야 할 한글과 지키고 살려야 할 세종 자주정신을 짓밟아 일어나던 나라 기운을 식게 만들고 한글로 국민지식 수준을 높여서 꽃피기 시작한 우리 자주문화 한류 바람을 불안하게 만들고 국민들 자긍심을 짓밟고 자존심이 상하고 자신감이 떨어지게 한다.

고종 때 영추문이 있던 자리에 독립문을 세운 정신을 살리자

지난날 고종 때 모화사대주의에서 벗어나 세종의 자주정신과 한글을 되살려 자주독립국을 이루자고 중국 사신을 맞이하던 영추문을 부수고 그 자리에 독립문을 세우면서 한글로 이름을 썼다. 한글이 자주정신과 독립을 이루는 힘이고 상징이기 때문이다. 또한 일제 때 지은 京城驛(경성역) 이름도 서울역으로 바꾸고 한글로 ‘서울역’이라고 바꿔 썼으며 1995년에는 경복궁에 있던 일제 식민지 총독부 건물을 철거했다. 이것은 부끄러운 역사를 씻어내어 나라 체면을 세우겠다는 국익과 문화재 활용 본보기다.

그것은 단순히 글자 문제를 넘어 한글을 살리고 나라 힘을 키우자는 겨레의 열망과 뜻을 살린 일이다. 그러나 고종 때 한자현판을 복제해 단 것은 부끄럽고 슬픈 역사를 되살린 것이다. 더욱이 몇 해 전에 중국 시진핑 주석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은 본래 중국 속국이었다고 말하고 중국 관광객이 서울에 와 한자현판을 보고 한국은 중국 속국이라는 증거라고 좋아하지만 우리는 그 현판을 볼 때마다 자존심을 상한다. 광화문은 세종이 한글을 만든 곳이고 오늘날 대한민국 얼굴이라는 특수성은 생각지 않고 한자현판을 다는 게 전통을 살리는 거라는 얼빠진 논리에 빠져서 그런 것이다.

광화문 한글현판은 국운상승 깃발이고 문화강국으로 이끄는 등대다.

한글을 빛내어 문화강국이 되고 자주독립국을 이루는 일은 세종 뜻과 꿈을 이루는 일이고 한글문화를 꽃피워 인류문화발전에 이바지하는 일이다. 문화재복원은 원형복원이 원칙이라는 철지난 일반 논리에 빠져서 한자현판만 고집하는 것은 국익과 새 문화 창조를 막는 일이다. 빨리 한글이 태어난 곳인 경복궁 정문이고 오늘날 대한민국 얼굴인 광화문에 훈민정음체 한글현판을 달고 한글과 세종정신을 더욱 빛내어 재주문화강국 꿈을 이루자. 광화문에 한글현판을 다는 일은 단순히 글자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 운명을 좌우할 큰 문제다. 이 일은 사대주의와 식민지 노예근성을 쓸어내고 자주국가로 가는 등대를 세우는 일이고 국운 상승 깃발을 다는 일이다.

어떤 이는 광화문에만 한글현판을 다는 것은 경복궁 다른 현판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그건 광화문이 가진 경복궁에서 한글이 태어난 역사와 오늘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용 건물이라는 특수성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오히려 그 특수성을 생각해서 한글문화를 꽃피우고 세계문화발전에도 이바지 하자는 뜻으로 광화문에 한글현판을 달았다는 것을 알려주면 관광객들도 감동할 것이고 광화문 가치와 국가 위상도 올라갈 것이다. 우리는 지난 수 천 년 동안 이웃 힘센 나라에 짓밟히고 눌려서 살았고 오늘날도 외세에 의해 나라가 갈라져서 싸우고 있다. 우리가 언제까지 그렇게 더 살 수 없다.

한글문화독립 만세! 한겨레 만세! 대한민국 만세! 인류문화 만세!

국민은 한글이 태어나고 세종이 훌륭한 일을 많이 한 경복궁 정문이고 오늘날 대한민국 얼굴인 광화문에 한글현판을 달자고 20년 째 외치고 투쟁하고 있다. 올해는 세종대왕이 광화문이란 이름을 짓고 나라를 빛낸 600돌이고 세계 으뜸 글자를 쓰게 한 580돌이고, 한글을 살리고 빛내자고 한글날을 만든 100돌이 되는 뜻깊은 해다. 그래서 정부가 광화문에 한자현판과 함께 한글현판을 같이 달고 세종대왕과 오늘 국민 꿈과 뜻을 살리자고 나섰다. 올 한글날에는 광화문에 세종이 만든 훈민정음체 한글현판을 달자. 그리고 “한글문화독립 만세! 한겨레 만세! 대한민국 만세! 세계문화 발전 만세!”를 목청 것 외치자!

이 일은 시대사명이고 역사 책무다. 한말글로 좋은 글을 쓰고 노래를 지어 한글꽃을 피우자! 요즘 방탄소년단이 외국인들까지 모여 광화문에서 노래잔치를 크게 한다고 하던데 올 한글날에 온 세계인들도 함께 즐길 한글문화 큰잔치를 하자! 이 일은 우리 겨레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 위한 일이고 세계 문화문명 발전사에 길이길이 빛날 일이다! 우리 다시 세종시대 자주문화와 국방을 튼튼히 과학과 산업을 일으켰듯이 한글로 힘을 키워 세계 으뜸 나라가 되자! 아직 한글은 독립하지 못했고 제대로 빛나지 못하고 있다. 자주문화 독립을 하려면 할 일이 많고 갈 길이 멀다! - 끝 -

"한글문화독립 만세! 한겨레 만세! 대한민국 만세! 인류문화 만세!" 를 선창하는 리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광화문에 걸린 한자현판을 볼 때마다 자존심이 상한다면 빨리 나라 얼굴인 광화문에 우리 자랑인 한글현판을 걸고 국민들이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자신감을 갖게 하라고 외치는 정대철 헌정회 회장과 참석자들.

2026년 3월 1일 광화문 앞에서 "한글문화독립선언식에 참석한 한글과 사회단체 대표들이 모여 한글이 태어난 곳인 경복궁 정문에 훈민정음 글꼴로 한글현판을 달고 자주문화독립을 이루자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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