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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의 길

한민족이 새 지구 신문명을 이끌게 되는 이유

작성자태얼랑|작성시간22.10.12|조회수1,486 목록 댓글 14

한민족이 새 지구 신문명을 이끌게 되는 이유

 

ㅡ 칠성인의 유전자와 영성을 물려받은 한민족 ㅡ

 

TS 태얼랑 강병천

 

 

칠성인들은 약 7만 년 전 지구에 도래하여 초고대문명의 건설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고, 현 문명시대 초기에도 시원문명의 개창자이자 인도자로서 큰 역할을 하였으며, 이제 곧 다가올 새 시대에도 새 문명의 길을 제시하고 미래를 열어나가는데 앞장서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지구에는 이미 수백수십 만 년 전부터 라이라, 시리우스, 오리온, 플레이아데스 등을 비롯한 다양한 별자리들로부터 여러가지 상이한 유전자를 가진 인류형 생명체들이 도래하여 문명의 흥망성쇠를 거듭해왔고, 북두칠성 성단으로부터는 가장 최근에 도래하여 아시아인 그 중에서도 한민족을 중심으로 맥을 이어왔다.

칠성인 즉 한민족의 어떤 점이 초고대문명과 현 고대문명, 나아가 다가올 새 문명의 문을 여는 창조자이자 선지자의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것일까?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것은 영적인 진동수가 타 민족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점이다. 인간은 육체, 감성체, 이성체, 영체... 등이 겹쳐 있는 다차원적 존재로, 상위체는 하위체에 영향을 주고 하위체는 상위체의 진동수를 반영하여 삶으로 구현해낸다. 당연히 상위의 영성이 뛰어날수록 하위 물질계의 삶도 그만큼 우수할 수밖에 없다.

한민족은 칠성인의 우수한 유전자와 영성을 물려받아, 태초 때부터 종교,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세상에 기여해왔다.

하나의 근원으로부터 여러 차원들이 단계 단계 방출되고, 차원들마다 다양한 세계가 펼쳐지며, 만물을 근원의 성품을 그대로 내포하고 있는 살아 있는 신으로 여기는 사상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져오고 있다.

무속에서는 해, 달, 산, 강, 바다, 나무, 바위, 동물, 식물, 심지어 건물과 자동차 등 물건들에까지도 절을 하고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도인들은 인내천, 물물천, 사사천이라고 하여 사람도 하늘, 사물들도 하늘, 현상들도 하늘의 작용으로 보았고, 그 모두를 하나로 여겼다.

이를 두고 미신이라고도 하고 지나친 비약이라고도 하지만, 이는 결코 미신도 이론도 아닌 실제로 살아 있는 존재들과의 소통이요 섬김이다.

양자역학에서는 만물은 그것을 구성하는 미세 단위인 양자 차원에서 이미 살아 있는 의식임을 과학으로 밝혀내었고, 과학과 종교는 하나의 접점에서 만나고 있는 중이다. 

아무것도 측정되지 않는 공간에서 관찰자의 의식에 반응하여 측정 가능한 입자와 파동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을 보고 공간 자체가 살아 있는 의식임을 알게 되었고, 종교에서 말하는 '만물이 곧 신이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일체유심조' 등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으며, 사물과 대화하는 것이 단순히 미신이나 철학적 관념이 아님을 새로이 인식하게 된 것이다.


한민족의 오래된 영적 성향은 오늘날 첨단 물리학으로 인정 받고 있는 양자역학의 관점과 그대로 일치하고 있다.


한민족의 정신세계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만물은 모두 하나의 근원에서 나온 신성한 것으로 여기고 섬기는 자세를 강조한다. 이에 반해 서구의 종교사상은 만물을 피조물로 여겨 근원에서 분리시키고 그저 지배하고 다스리는 대상으로 다룰 뿐이다. 동양과 서양, 한민족과 서구인 사이에는 이처럼 존재를 대하는데 있어 근본적인 인식의 차이가 있다.

어느것이 옳은가? 어떤 식의 사고가 인간의 내재적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게 하는가? 어떤 자세가 상위차원의 영성을 고양시키고 하위세계를 끌어올리는 것일까?

얼마전 미국 CIA에서는 오랫동안 기밀로 다루어오던 문서들을 공개했는데, 그 중에는 한국인의 지능이 높은 이유에 대해 연구 분석해 놓은 지료들도 있었다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한국인의 지능이 높은 이유로 유전적인 요소가 가장 크고, 거기에 더하여 여러가지 문화적인 요소들이 작용하는데, 그 중 가장 큰 요인으로 '한국인 고유의 샤머니즘적 마인드'를 꼽고 있다.

그들은 자료에서 "한국인의 전통적인 샤머니즘 종교 마인드(영성)는 자연과 인간을 구분하지 않고 대화가 가능하다고 보며, 강과 호수와 산... 자연마다 인격이 주어진다. 이런 사고방식은 인간의 영적인 면을 고양시킨다. 정신적인 힘이 강해지면 영혼과 육체도 강해지고 발달한다. 지능의 기본적인 바탕은 직관력인데 이러한 능력은 자연과 신을 하나로 보는 초월적인 사고방식에서 자라난다." 라고 기록해 놓고 있다.

그들이 이것을 비밀로 분류하여 공개하지 않은 것은, 아마도 이 내용이 공개되면 자연을 신과 분리하여 대하는 서구 종교사상과 대비되어, 한국인의 영적 우수성은 강조되는 반면, 서구적 사고의 수준 낮음이 드러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영성이란 숨긴다고 해서 결코 숨겨질 수 없는 것이다. 오늘날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류열풍의 바탕에는 풍부한 영성이 자리하고 있다. 한류의 거대한 물결은 한국과 한국인을 문화강국과 문화인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게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노래와 영화와 드라마 등 표면적인 것부터 나가고 있지만, 본질적인 문화 진출은 아직 시작도 안한 상태이니 앞으로 어디까지 펼쳐질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결국은 삶의 모든 분야로 확산되어갈 것이다.

한민족은 칠성인의 유전자와 영성을 물려받았고, 이는 어떤 별자리보다도 우수한 한민족만의 달란트이다. 이 능력은 다가올 새 시대의 개창을 위해서 유감없이 발휘될 것이다.

지구에 온 칠성인들은 다양한 신분과 분야에 걸쳐 있다. 황실 가족을 비롯하여 각 분야 전문가들, 일반 백성들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지구에 도래해 있으며, 그 중 상당수는 시대의 대전환기에 즈음하여 이번 생에 한국인으로 환생해 있다.

한국과 한민족은 오래 전 하늘에서 계획한대로, 장차 새 시대가 왔을 때 새 문명의 개척자로서 봉사하기 위한 내공을 다져왔고, 바야흐로 그 오래된 내공을 풀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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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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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13 우리들의 조부모대까지는 옛 정체성을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릴적 할머니께서 매일 새벽 장독대에 정화수를 올리고 기도를 하셨는데
    한국인들은 어떤 종교를 신앙하든 그런 자세가 몸에 배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신앙하니 이 땅에는 칠성만이 아니라 타 종교의 가르침을 통해서도
    사방에서 하늘의 강력한 도움이 몰려오고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 작성자솟대지기 | 작성시간 22.10.14 이 땅에 숨쉬는 홍익인간 광명이세의 정신이 사해만방을 비추기를 염원합니다.
  • 작성자바이칼 | 작성시간 22.10.16 감사히.........!!!!!!!!!!
  • 작성자michelle | 작성시간 22.10.24 감사합니다~~
  • 작성자늘봄 | 작성시간 22.11.28 새 시대, 새 지구, 새 문명으로 !!! 하늘이여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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