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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콘서트 신문명(시즌7) 제5회 '신예술'

작성자태얼랑| 작성시간25.10.22| 조회수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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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22 전환기 지구행성의 대중예술(대중예술은 시대상을 반영함)을 살펴보면, 예술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 상업주의의 폐해에 물들어 영적으로 매우 혼탁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류현상은 마치 이를 타파하고 구제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신선한 바람으로 불고 있는데, 실상 한류 작품들 속에는 한국 고유의 영성이 온전히 담긴 것이 아니라 살짝 표출된 정도에 불과한데도 세상에는 거의 태풍급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22 한민족의 예술은 정말 대단합니다. 거의 1만 년 전 고대에서부터 영성의 핵심인 율려로서 체계를 잡고, 제례와 축제와 수련과 정치를 통해 발전시켜온 내공은 실로 엄청납니다.

    오늘날의 한류현상은 단순히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타고난 유전자와 영성, 그리고 오랜 세월 다져온 바다와 같은 민족문화의 내공이 바탕에 자리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22 새 시대의 예술은 존재 자체, 삶 자체를 예술적 창조와 표현의 과정으로 보기에, 일상과 예술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다가 결국은 그 경계조차 없어지는 차원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한류의 바람이 독립된 장르들 속에서 혼탁한 지구행성의 예술분야를 정화하고 끌어올리는 강력한 작용을 할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CosmosGalaxy 작성시간26.03.14 방탄소년단과, 케데헌 현상은 우리 동이 한민족의 깊은 뿌리 때문인것은 맞는것같습니다. 1만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이 지구에 시원민족이니 그럴만도한것같습니다. 지금도 잘해왔지만 게속 더욱 창의적으로 발전하여 훨신 더 멋있는 모습으로 전 세계를 행복하게 하는 문화 사절단이됬으면 합니다. 참 장하고 멋있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더 발전된, 아니 진화된 모습으로 기존에 한류보다 훨신 좋은 이미지로 이 지구촌인류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하고, 행복을 느끼게 했으면 좋갰습니다. 우리 대한인의 문화사절단 얼쑤!
  • 작성자 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22 새 시대는 내면의 본질을 자각하고, 삶 속에서 살아 있는 지혜를 앙양하고, 자연과 함께 교감할 줄 아는 진정으로 살아있는 사람들이 이끌어가게 될 것입니다.
    [참여문의]
    010-3088-1371(문자로)
    sodo1331@gmail.com
  • 작성자 CosmosGalaxy 작성시간25.10.22 아참! 뺴먹은것이 있내요.....제가 그래도 즐겨본 한류 드라마가있어요, 얼마전 막 끝난 드라마인대요.....연출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긴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본 드라마인대요....재목은 트웰브이고요 이 드라마는 12지신을 주제로 한 작품인대 드라마 중간
    중간에 "홍익인간"이란 서예글씨가 개속나오는걸 보고 엄청 기뻤습니다.....이런것들이 점점더 한류 드라마에 등장했으면 좋갰내요..
  • 답댓글 작성자 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14 굳이 한류라고 한국의 문화를 암시하는 장면을
    특별히 강조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한국 고유의 정신으로 세계인과 공감할 수 있으면
    표현은 현지 국가의 방식으로 해도 되지요.

    대중예술 분야는 흥행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관련분야나 소속사의 기획과 홍보도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 이슈 제기를 활용하는 것도
    지혜롭게 하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다만 너무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겠지요.

    한류엔 두가지 흐름이 있는데

    하나는 클래식에 해당하는 국악(관현악, 판소리),
    궁중아악, 궁중무용, 제례악 등으로
    서구에서도 주로 클래식 매니아들이 찾고 있고

    또 하나는 사물놀이, 농악, 민요 등 서민음악의
    전통을 이어받은 오늘날의 K팝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2.14 태얼랑 드라마나 영화는 제작기술은 탁월한데
    스토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지나친 상업주의나 이념적 편향으로
    흐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겠지요.
    제작자들은 각자 한류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눈앞의 이익이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순수한 작품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자세를
    늘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22 아악, 종묘제례악, 살풀이춤, 장고춤, 사물놀이...
    등의 공연때 유럽관객들이 감동과 열광으로
    수십분간을 기립한 채 박수를 치는 영상을 보고
    전율을 느끼며 눈물을 흘린 적이 있지요.
    그런 공연들은 국가나 단체의 초청으로 하기에
    예산 걱정 없이 한류의 원형을 그대로 보여주지만

    K팝 k영화 k드라마 등의 대중문화는
    흥행에 사활을 걸고 경쟁을 해야 하기에
    상업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BTS와 K-데몬헌터스처럼
    영성과 흥행을 균형있게 조화시키는 노력을 해야
    오래오래 인기를 끌 수가 있겠지요.

    아카데미, 칸느영화제, 빌보드 차트를 누비며
    정상을 휩쓸고 있는 한국의 예술인들애게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황금꽃 작성시간25.10.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문화의 역사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환무 군무의 오래된 전통이 우리 아이들의 DNA에 심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데몬 헌터스의 노래처럼 한류가 세상을 구원하기를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22 '환단고기'에 배달국의 '환무(環舞)'가 나오는데
    글자 그대로 둥글게 원을 이루어 추는 춤으로
    이후 고조선, 삼국시대, 고려, 조선으로 이어졌지요.
    <강강수월래춤>의 기원이 거의 일만년 전부터...
    '환무'는 하늘에 대한 기원과 삶의 축제가
    함께 어우러진 집단 영성의 춤입니다.
    그런 뜻에서 지금까지 진행해오고 있는
    영성콘서트에 <강강수월래>라는 이름을 붙여
    상징 아이콘으로 쓰고 있는 것입니다.
    얼~~~쑤~~~!!!
    🌸🌼🍀🎵🎶
  • 답댓글 작성자 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22 태얼랑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25.10.22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22 함께하여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26 《강강수월래 춤에 대하여》

    한민족은 환국시대부터 환무(環舞), gam- gan suhilla (감간 수힐라), gam-gan suhalla (감간 수할라), 즉 '강강수월래'를 추면서 우리 민족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로 뭉쳐 잘 살아가자고 하늘에 기도하며 축제를 해 왔습니다.

    그 형태는 '다같이 일어나 몸을 높혔다, 낮췄다하며 손발을 맞춘다' 는 것인데, 환국시대 말 한민족의 일군이 서방으로 진출하여 건설한 수메르의 언어에, gam- gan suhilla (감간 수힐라)와 gam-gan suhalla (감간 수할라)라는 말이 있어, 오늘날 한자어로 표기하여 읽는 강강수월래와 비교하여 5자 모두 자음과 모음의 배열이 거의 일치함을 볼 때, 강강수월래는 오랜 옛날부터 광범위한 지역에서 추어 온 한민족 전체의 춤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26 gam- gan suhilla (감간 수힐라) : 몸을 구부렸다 폈다하며 손을 높이 흔들고 춤추는 기도.
    gam-gan suhalla (감간 수할라) : 몸을 구부렸다 폈다하며 손을 맞잡고 추는 춤.
    '감' (gam) : v., to bend, curve; to bow down, kneel => 구부리다. 숙이다.
    '간' (gan) : v . stand ==> 일어서다.

    '수힐라'는 su (hands) + hil (rasing high) + la(명사형 접미사)로 구성된 단어로 손을 높이 흔들며 하는 기도와 제사를 말하고, '수할라'는 (šu-hal-la) ==> to divide hands로 손과 손을 벌려 맞잡는다는 뜻임
  • 작성자 빠미라 작성시간25.10.2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28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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