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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osmosGalaxy 작성시간26.03.14 방탄소년단과, 케데헌 현상은 우리 동이 한민족의 깊은 뿌리 때문인것은 맞는것같습니다. 1만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이 지구에 시원민족이니 그럴만도한것같습니다. 지금도 잘해왔지만 게속 더욱 창의적으로 발전하여 훨신 더 멋있는 모습으로 전 세계를 행복하게 하는 문화 사절단이됬으면 합니다. 참 장하고 멋있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더 발전된, 아니 진화된 모습으로 기존에 한류보다 훨신 좋은 이미지로 이 지구촌인류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하고, 행복을 느끼게 했으면 좋갰습니다. 우리 대한인의 문화사절단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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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14 굳이 한류라고 한국의 문화를 암시하는 장면을
특별히 강조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한국 고유의 정신으로 세계인과 공감할 수 있으면
표현은 현지 국가의 방식으로 해도 되지요.
대중예술 분야는 흥행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관련분야나 소속사의 기획과 홍보도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 이슈 제기를 활용하는 것도
지혜롭게 하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다만 너무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겠지요.
한류엔 두가지 흐름이 있는데
하나는 클래식에 해당하는 국악(관현악, 판소리),
궁중아악, 궁중무용, 제례악 등으로
서구에서도 주로 클래식 매니아들이 찾고 있고
또 하나는 사물놀이, 농악, 민요 등 서민음악의
전통을 이어받은 오늘날의 K팝입니다. -
작성자 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22 아악, 종묘제례악, 살풀이춤, 장고춤, 사물놀이...
등의 공연때 유럽관객들이 감동과 열광으로
수십분간을 기립한 채 박수를 치는 영상을 보고
전율을 느끼며 눈물을 흘린 적이 있지요.
그런 공연들은 국가나 단체의 초청으로 하기에
예산 걱정 없이 한류의 원형을 그대로 보여주지만
K팝 k영화 k드라마 등의 대중문화는
흥행에 사활을 걸고 경쟁을 해야 하기에
상업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BTS와 K-데몬헌터스처럼
영성과 흥행을 균형있게 조화시키는 노력을 해야
오래오래 인기를 끌 수가 있겠지요.
아카데미, 칸느영화제, 빌보드 차트를 누비며
정상을 휩쓸고 있는 한국의 예술인들애게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26 《강강수월래 춤에 대하여》
한민족은 환국시대부터 환무(環舞), gam- gan suhilla (감간 수힐라), gam-gan suhalla (감간 수할라), 즉 '강강수월래'를 추면서 우리 민족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로 뭉쳐 잘 살아가자고 하늘에 기도하며 축제를 해 왔습니다.
그 형태는 '다같이 일어나 몸을 높혔다, 낮췄다하며 손발을 맞춘다' 는 것인데, 환국시대 말 한민족의 일군이 서방으로 진출하여 건설한 수메르의 언어에, gam- gan suhilla (감간 수힐라)와 gam-gan suhalla (감간 수할라)라는 말이 있어, 오늘날 한자어로 표기하여 읽는 강강수월래와 비교하여 5자 모두 자음과 모음의 배열이 거의 일치함을 볼 때, 강강수월래는 오랜 옛날부터 광범위한 지역에서 추어 온 한민족 전체의 춤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26 gam- gan suhilla (감간 수힐라) : 몸을 구부렸다 폈다하며 손을 높이 흔들고 춤추는 기도.
gam-gan suhalla (감간 수할라) : 몸을 구부렸다 폈다하며 손을 맞잡고 추는 춤.
'감' (gam) : v., to bend, curve; to bow down, kneel => 구부리다. 숙이다.
'간' (gan) : v . stand ==> 일어서다.
'수힐라'는 su (hands) + hil (rasing high) + la(명사형 접미사)로 구성된 단어로 손을 높이 흔들며 하는 기도와 제사를 말하고, '수할라'는 (šu-hal-la) ==> to divide hands로 손과 손을 벌려 맞잡는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