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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노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9 우리 민족의 전통적 정서인 '이별의 정한(情恨)'을 쉽게 풀어서 노래했기 때문에 누구나 이 노래를 좋아하나 봅니다. 게다가 최진희(崔辰姬) 양의 워낙 기름지고 끈적끈적한 미성(美聲)이 더해졌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격일 수밖에요. 이 노래를 채은옥-최유나 등(等) 여러 가수가 리메이크(remake)했지만, 오리지널송(original song)을 부른 최진희 양을 뛰어넘는 가수는 아직까진 없더군요. 이 노래는 MBC TV <나는 가수다>나 KBS 2TV <불후의 명곡> 프로그램에서 그 어떤 가수가 다시 부른다고 할지라도 도저히 원곡의 감흥을 다시 살리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상의 풍상(風霜)을 겪어서인지 최진희 양도 이젠 늙어가고 있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