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우리 쌍둥이가 고마운 소식을 안고 온 기념으로다가
순대 볶음으로 화답을 하였습니다.
순대를 넉넉히 준비하여 쌍둥이 덕분에 온 가족이 푸짐한
저녁 식탁을 맞이 할수 있었습니다.
고마운 소식이 전해 지는 날이면 가장 좋은 감사 방법이
풍성한 식탁을 마련하는것이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믿고 꿋꿋하게 실천 하는 강심장 입니다.ㅎㅎㅎ
재료들
순대 1키로 / 간장 200cc/물 500cc/고추가루 5 큰술/설탕 1큰술 반/소주 100cc/참기름 1큰술 반
양파 3개/ 대파 큰것 3 개/깻잎4 묶음 /약간의 당면/마늘 다진것 3큰술/ 들깨가루 2큰술
재료가 많아 보여도 대부분 집에 있는 것들이기에
순대만 있으면 도전하기 쉽습니다.

위에 야채들을 제외한 재료들을 모두 섞어 준비 하여 둡니다.

순대는 진공포장 된 상태에서 끓는 물에 몰랑몰랑하게 데워 줍니다.

볶음을 할 그릇에 양파와 대파를 썰어 기름 없이 대충 숨 죽이는데 의미를 두고
볶아 줍니다.

야채가 숨이 죽었으면 만들어둔 소스를 넣고 센불에서 끓여 줍니다.
양배추랑 당근이 왜 없냐구요?
저흰 양배추랑 당근 넣지 않아요..
순대랑 조직도 다르기에 넣지 않기도 하지만 가정에서 먹는것
굳이 양배추나 당근으로 량을 늘릴 필요는 없기 때문이죠

끓기 시작하고 몇분이 지나 야채랑 소스가 어우러 지면 듬성듬성 썬 순대를 넣어 줍니다.

순대에 간이 벨 동안 조심스럽게 뒤집어 가며 불 관리를 해줍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깻잎을 넣고 가볍게 섞어 준 다음

요렇게 완성된 순대 볶음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사진에 있는 큰 접시에 두개가 가득 만들어 졌습니다.
넉넉한 순대 볶음은 아이들의 식탐에 안정감을 주었고 ㅎㅎㅎ
순대볶음엔 순대가 많아야 한다는 평소 지론되로
접시엔 온통 순대 투성이 였습니다.ㅎㅎㅎ

가까이서 촬영을 하면 먹거리의 유혹은 한층 커지죠 ㅎㅎㅎ
위에 열거한 재료는 저희 식구들 한번 하는 기본 량입니다.
많은것 같아도 저흰 남은 야채에 밥 까지 볶아 먹는
먹성을 자랑 합니다.
덤-이야기
순대 볶음을 먹고나면 야채가 좀 남죠?
거기에다가 김치를 조금 다져넣고 더운밥 두어 공기랑
김 구워 부순것 송송 썬 파 를 같이 넣고 센 불에서
볶아 줍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참기름을 조금 넣고 마무리 하면
제법 그럴듯한 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