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같다 오는길에 언니가 아침에 무서워서 혼났다고 하네요
힘들어 잠깐 쉬는데 어떤 남자가 계속 처다보고 있데요
시선을 돌려도 쳐다보길래 무서워서 일어났다 하네요
어디서 그랬냐고 했더니 교회 아래서 그랬데요
목사님이나 장로님 께서 언니 인도 할려고 그랬나 보다 했지요
걸어 오다가 저기 저남자 또 있네 하는 거예요
어디 교회 아래 또쳐다 보고 있다
언니 사진이야 사람이 아니고
요즘 사진을 실물 크기로 붙이니 새벽에 무서웠나 봐요
아이고 새벽에 주시하고 쳐다 보더니 사진이었어
너무 무서웠는데 사진속의 사람도 새벽에는 무섭게 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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