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네요
모두 멋지게 차려 입고 왔는데
나만 그데로 입고 갔네요
친구들이 저를 부끄럽게 생각 할까봐
제빵소에도 함께 가서 차를 마시는데
할머니처럼 입고 온 사람이 없네요
십년씩 젊게 입으라 했는데
옷 입는건 팔십대로 하고 나갔으니
난 왜 코디를 못 할까요
옷이 없는게 아니라 갈아 입는게 귀찮아서
그러니 팔순 노인네가 동생들 하고 다닌격이
머리하고 화장 하는것도 노력이 필요 한데
게으름이 압권이네요
친구들 에게 밀리기전 정신 바짝 차려야 겠어요
나이랑 상관없이 부지런 함에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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