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으로 달력은 바뀌었지만 정맥 길은 계속 이어진다.
호남정맥 11번째 구간 어림고개~돗재까지
오늘 구간은 화순군 동북면에서 한천면까지 쭈~우욱 내려가는 구간이다.
▲ 어림고개는 새벽 산꾼을 반갑게 맞고.
▲ 산꾼들은 표지석 맞은편에서 하루 산행을 시작한다.
▲어림고개에서 접속없이 바로 정맥 길은 이어 지는데.
▲ 호남정맥 대부분 시작은 급경사를 올려치며 시작인데 역시나 오늘도 그렇다.
▲ 별산 올라가는 능선은 풍력발전기가 설치 되어 있고.
윙윙거리며 열일 하는 발전기 소리가 꽤나 요란하다.
▲ 별산은 오늘 산행중 최고의 조망처라 하는데......너무 이른시간에 올랐다.
별산은 암릉지대로 정상석은 없고 준.희님이 나무에 걸어 놓은 표지판이 지키고 있다.
▲ 커다란 조릿대길이 이어진다.
▲ 이곳은 화순적벽 가는 길 묘치.
▲ 여명의 첫 빛이 산 넘어에서 산으로 스며들기 시작한다.
▲ 천왕산 정상에서 나뭇가지 사이로 일출을 맞는다.
▲ 천왕산에서 급경사로 이어지는 사면을 내려서는데 나뭇잎이 쌓여 여간 미끄러운 것이 아니다 조심조심 내려간다.
조망도 없고 별 특징도 없는 능선
시야가 트이지 않는 길은 정말 힘들고 지루하다.
▲ 두릎 밤나무 농장을 지나며
모후산 인 듯 하고.
▲ 구봉산 갈림길
왼쪽으로 올라가면 구봉산이다 맥은 오른쪽으로.
▲ 지루함을 느낄 정도 걸었을 때 자동차 소리가 들린다. 서밧재에 다다른 것이다.
▲석재공장에서 좌틀 지하통로를 건너면
▲ 만나는 전원주택단지 벽송빌리지.
서밧재에서 학생교육원을 지나 천운산까지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으나 고도차가 400m이고 조망이 없어 지루한 구간이다.
구간은 대체로 조망이 없는 편
▲ 하늘빛이 좋으니 전망이 참 좋다.
걸어온 능선도 뱀 꼬리처럼 길게 이어져 있고
▲ 광주 학생교육원
▲ 학생교육원 D동 앞에서 좌틀해서 도로따라 가든 산으로 올라 진행하든 잠시후에 다시 만난다.
▲ 학생교육원에서 천운산 등산로를 5~10분쯤 가면 나타나는 호남정맥 중간지점.
이곳이 3정맥 분기점인 주화산에서 광양만 외망포구까지 456.8km의 중간지점
포기 하지 않으니 호남정맥도 반환점을 돌아 끝지점이 보이는 듯.
▲천운산 정상.
정상석은 컨테이너 뒷쪽에 세워져 있다.
▲ 천운산 정상에서 바라본 무등산.
▲ 오늘 산행구간의 마지막 봉인 천운산에는 정상석이 세워져 있다.
▲함께한 회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 천운산 하산길에는 조망이 참 좋았다.
▲ 팔각정이 보이면서 오늘 산행도 마무리가 되어간다.
▲ 날머리 한천자연휴양림주차장.
▲ 날머리 도착하여 장거리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피곤함을 지우는 시간.
산행놀이부터 먹방까지…..나의 주말이 아름다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