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맥
마지막 졸업구간
하뱃재 650m 도착한다
오전 10시가 안되었는데
짱짱한 햇빛에
바로 산으로 진입한다
좌측에 내리쬐는
감자밭이 빛나고 있다
시원한 숲속으로
바로 치고 오르니
1.3km 첫 봉우리 814.0m 인증하고~
저멀리
계방산이 보인다고 주노님이 열심히 설명해 주는데~
다시 한번 땡겨 보고~
임도로 걷다
2.5km 우측 봉우리 올라
913.0.m 산패 인증하고~
높은 통신탑 지나~
부러진 나무가 간신히 버티고 있다
지그재그 임도로 걷다
다시 좌측 봉우리로 오르니
908.4m 산패 인증
도비산 선배님 전화가 들어온다
임도로 걷지 말고 우측 시원한 숲으로 들어오라고
그럴라구요~ㅎ
그래야 산패 봉우리 만나니~~
뜨거운 임도길이 편하다고 일부 회원들은 가고
주노님과 우측 초입 잡목 뚫고 오른다
4.1km 지점
우측 봉우리 920.3m 삼각점봉 인증하고,
920.3m 삼각점
956.5m 무명봉 시그널 지나~
평화스런 시원한 산숲길
910.7m봉 인증하고~
962.4m봉 산패 인증후
우측 미약골로 가는길이 발견되어~~여기서부터 판단미스였다
일단
청량봉 가기 위해 좌측으로 간다
청량봉 산불 감시탑
청량봉 1052m 정상석과 삼각점
춘천지맥분기점
하뱃재 이정목
회원님 인증 해드리고~
홍천강 발원지 821.7m봉으로 갈까
아님 962.4m로 다시 내려가 선택을 해야하는데
홀로
962.4m 방향 미약골로 내려가 후회막심 ㅠ
처음엔 순한길이었는데~
여기서 회원 한분이
길이 없다고 다시 오르고 있다
길은 맞으니
길잡이 안내 하겠다고
같이 동행하자고 권유~ 함께 하기로 한다
미약골 ~ 골산행은 그야말로 골로 간다 ㅠ
길없는 계곡길
좌 ,우 왔다 갔다 개척 산행하듯 ~ 요리조리ㅠ
쓰러지고.부러진 나무들로 가득차
발길 흔적 없는
이끼낀 돌을 조심히 밟으며 좌우 건너느라
에너지 고갈이다
가끔씩 시그널도 보이긴 한다
시그널 많이 달린곳 위쪽이
암석폭포인데
힘들어 오르지 않고 포기한다
달빛 신사님이 보내준
암석폭포
아쉽지만 암석폭포 지나~
홍천강 발원지 미약골
사진으로 만족한다
촛대바위
위에 숲으로 가려져
촛대바위 형상은 안보인다
계곡엔 수량이 풍부하지는 않다
선녀탕에서 우리팀들이 시원하게~
나도 얼굴과 손, 발을 담그며
모처럼 더위를 식힌다
주차장까지는 2.1km
징글 징글한 이낀 낀 돌계곡길
벗어나는 순간이다
홍천강 발원지석
미약골 안내도
미약골로 힘들게 하산해서
발목과 발가락이 아퍼
다시 건너편 계곡으로 발 담그러 간다
졸업 만찬장 도착
내촌천
맛난 생삼겹 파티에
주노님표 라면,
도비산님 수제김밥
바다향기님 김치로 푸짐히 먹는다
후식으로 수박도 먹으며 ~
힘들게 마무리한 춘천지맥
대장님과 회원님들
모두들 수고많았습니다 ^)^
다음 구간은 영월 첫구간 시작이다
더운 여름 잘 이겨내야 할텐데 벌써부터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