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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둘레길 사진

코리아둘레길92차 남파랑길87-2코스 남파랑길88코스 완도구간

작성자알파 고|작성시간26.04.13|조회수451 목록 댓글 4

완도의 정다운 86 87 88 코스, 꿈같이 지나온 길이지만
내겐 아주특별한 만남의 길이다
군에서 선물로 우리 신사산악회 모두에게 주신 완도의 특산물 미역을 담은 큰2봉지와 3개코스뺏지
제발 민폐가 아니길 조마조마하며~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언제고 어디서고 완도하면 특산물은 믿고 구입할거고 완도주민님들은 그리워 할겁니다

집에 도착하니 웬날벼락 뉴스
오전에 지나온 그근방 냉동창고 화재진압중에 소방관2명이 순직...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만남 소중한것
인간사
모든것은 만남으로 부터의 시작이다

보리가 활짝
청보리밭 속에서 놀던 시절이 있었지...

배추밭에 이어

마늘밭 아직 쫑은 보이질 않고

어느 국가 유공자님의 폐가
국가보훈청의 알림이....

산불의흔적
껍질은 벗겨지고,아픈흔적들~

임도를 벗어나 본격적으로 상왕봉으로

철계단

밧줄타기를 반복하며 땀흘리기로 오른다

서울대관문보다 좁은 관문도 지나고

연기님이

뛰며 추월하신다
섭하지요 날두고서 흑~

열대우림처럼 하늘이 보이지않는 가파른 숲길에 땀방울
흘리며 오르니 전망대가 눈앞에...

오랫만에

보는 엘리지 꽃

같은날 같은장소 다른시간에...
엄한길님꺼

일레븐님꺼

드뎌 상왕봉전망대도착

볼만합니다

관악산629m보다 높은산 어렵게 오르다

꿈만같은 옛시절 AI소환 ㅋㅋ
모든게 변하나보다 강산도 표지석도~

그런대로 봐줄만 하나요 ㅎㅎ

상왕봉찍고

하산길 능선엔 진달래도 자태를 알려주는

능선을 따라 내리니

잘 가꾸워진 완도수목원으로 들어선다

아열대온실

이어 볼거리가

너무나도 많다ㅎ~

이게 바로 대박잔치네^-^

처음보는 동백꽃이다 유전자변형?

유채꽃활짝핀속의 주택 그림이다 아름답다

선물로 받은 미역2봉과 뺏지3개(86코스 87코스 88코스)

이멋지신 분은 남파랑88코스쉼터 관리와 특산품판매점 사장님

포털싸이트 다음에 코리아둘레길 92차 검색하시면
곧바로 신사산악회 사진과글에서 사진 퍼갈수 있어요 ~~

퍼온사진 (신학리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며 남파랑길 쉼터)




남파랑87-2코스

찌른다 질러간다 어느말이든 도보코스길은 접어두고
고금도 신지도을 잇는 77번지방도를 택하다
상왕봉을 오르려면 힘의 비축이 필요하다
절반은 까고 걷는다
그런데 기분은 더좋다 왜?


남파랑88코스

원칙대로 밟는다 전87코스에 보답이다 ㅎ~



퍼온글과 사진들


노랑자전거님 작품

저도 답례로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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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랑자전거여행 | 작성시간 26.04.13 소방관 두분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간에 뵐수있을 줄알았지만 끝내 못따라간 길이였습니다. 분명 이쯤에서 알파고형님이 보여야하는데....사진에서 상왕봉 임도따라 오를때 형님은 전망대에서 사진찍고 경치즐기시고...점점 따라가기 힘드네요. ㅎㅎ
    오늘도 멋진 사진 감사하면서...형님, 저도 서울 막걸리 좋아합니다. ^.6
  • 답댓글 작성자알파 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3 후진일 도맡아 하시는 노랑자전거여행님
    오늘도 보니 깨끗이 청소 하시데요 역시
    본받아야 할분은 님 이십니다
    아무나 못하는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상왕봉오르려고 87코스 막짤라먹었읍니다 ㅋㅋ~
    지방도로 따라왔어요 죄송
    늘 오늘처럼 즐겁게~^
  • 작성자엄한길 | 작성시간 26.04.13 92차...알파 고 큰성님 코,둘 걷가여행길의 걸어오신 내공이 상상이상으로 넘쳐납니다
    지름길과 축지법의 신공은 따를자 없으리만치 고수의 자세를 보여주시니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요...
    상왕봉 오름길에서의 조우...그 달달한 갑오징어의 베품으로 입이 즐거운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결 같으신 동행길...큰 힘이 되고 있음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하이~~락 !!!
  • 답댓글 작성자알파 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3 지름길과 축지법 오죽하면 그랫냐고
    위로는 안해주고 빳따만 치시니 이렇게 엉치뼈가 아프요 내 참으로 ~

    하산길은 함께해주심에 큰힘이 되여 달달하게 즐기며 내려왔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니마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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