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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으로 부처님을 칭명하면 부처님의 가피를 얻어온다

작성자덕광(지등화)|작성시간26.06.05|조회수28 목록 댓글 0

일념으로 부처님을 칭명하면 부처님의 가피를 얻어온다

 

그래서 가피를 얻어오려면 부처님을 칭명하는 길이 있어요.

칭명염불이어요.

지금까지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만 하였는데

아미타불을 하지 말고 ‘석가모니불’을 불러라.

아미타불을 부르는 것은 아미타불의 서원(본원)이

그 정토에 데려가기 위한 그 자비원력을 세운 거예요.

많은 중생을 이 정토에 (내 국토로)좀 데리고 왔으면 하는 자비심,

그게 아미타부처님 서원이니까‘아미타불 아미타불’하면 죽어서 잘 되는 것,

그렇기 때문에 그 말도 맞습니다.

그러나 아미타불보다도 훨씬 먼저 스스로 불과를 이루신

우리 석가모니부처님, 모든 붓다(부처님)의 부처님,

그분이 석가모니부처님이시거든요.

‘석가모니불’을 염해라(찾아라)는 겁니다.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을 찾되 생각이 부처님 생각으로 찾아야지

아들생각하고 남편생각하고 그러면 안 된다 그거요.

그래버리면 안 돼요.

그것은 올바른 공부가 아니니까 부처님의 가피를 얻어오려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해야 돼.

그래서 우리 현지사에서 내놓은 염불법이 있어요.

 

- 먼저 앉은 눈높이에 맞게 점하나 딱 찍어서 그 점만 보라는 겁니다.

점은 하나이고 눈은 두 개가 있잖아요.

그 점하나에다가 두 눈을 고정시키고

 

- 입으로‘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을 하되 도망 다니는 놈이 있어요.

도망 다니는 놈을 마슬 다니는 놈이라고 그래요.

그건 영체입니다. 그게 진짜 나입니다.

 

- 그놈한테 너 도망 다니지 말고 나랑 같이 염불하자.

‘너는 금강반야바라밀을 해라.

나는 석가모니불을 할 테니까.’그래가지고 동시에 한단 말이어요.

현지사 염불법이 참 어렵습니다.

이건 종래의 염불법 하고 완전히 다릅니다.

그렇게 공부해 가라는 겁니다. 처음에는 안 됩니다.

나중에 하고 하고보면 된단 말이어요.

우리 스님들이나 많은 신도분들이 그렇게 된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부처님이 이끄시니까 지혜가 열리고

그만큼 업장이 소멸되고 절대 나쁜 경계를 당하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 처음오신 분들, 느닷없이 와가지고

듣는 법문이 염불하라고 하는데,

또 어디가면 참선하라 하니까 종잡을 수가 없다. 그러실 거예요.

 

출처:2017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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