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모든 종교에 회통한 법왕자,‘산혜해자재통왕불’
그런데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이 스님은 조계종에서
아마 40년~50년 정도 승려생활을 했습니다.
선방에도 한10년 있었어요. 참선했어요.
그리고 이 스님은 전생이 좀 특별해요.
여러분들이 알면 놀랄만해요.
그 후로도 그 전에도 부처님공부를 많이 해왔어요.
너무도 많이 했고 또 많은 선근공덕도 심고해서
부처님의 사랑을 뜨겁게 받은 사람이어요.
그래서 금생에는 일찍이 부처님에 의해서 불과를 증하고
불호는 2600년 전 수기를 받을 때 이름 그대로
‘산혜해자재통왕불’그리고 법명은‘만현’입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젊어서부터 인생이란 무엇이냐?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
하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골똘히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동서고금의 철학을 섭렵했고,
여러 세계종교의 교의(교리)를 봤고, 불교사상을 많이 공부했습니다.
여러분 불교사상도 얼마나 가지 수가 많은지 압니까?
불교교학을 했다고 하면 이 정도는 해야 돼요.
자,《아함경》아함사상 법화사상 화엄사상,
그리고 반야 공 중관사상, 그리고 유식사상,
그리고 선사상 정토사상 계율사상 밀교사상 여래장사상 등
우선 많은 분과가 있습니다.
이걸 전부 마스터해야 돼요.
적어도 법왕자로서 법문하려면 불교에 대해서 회통해야 되고
모든 종교의 실체에 대해서 회통해야 되고,
소위 철학과 지금의 물리학 역시 회통해야 됩니다.
물리학을 회통해야 됩니다.
현상세계 우주만물을 다루니까 해야 돼요.
그래서 상당한 그 수준에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불교를 사통팔달(四通八達)로 이야기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지금까지 336회째 정기법문일 겁니다.
336번째 법문을 하는데《법화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줘야 되겠고, 우리 현지사는 어떠냐?
불과를 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회삼귀일 정신을 고무하는 것보다도,
그건 원칙적으로 존중하지요.
일불승사상을 존중합니다.
그렇지만 부처가 된다는 것은 겁에 하나 되는 거예요.
그건 확실해요. 삼천대천세계에서 겁에 하나 나와요.
그래서 보살되는 것, 일단 보살되는 것을 목표로 해라.
그렇지만 보살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구경(究竟)에는 성불을 목표로 하고 보살되는 공부를 해라.
보살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미타 부처님 말씀에 의하면
“보살이 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다.”
하늘의 별 따기니까 보살되는데다가 목표를 세워라.
출처:2017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