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부님께서 돌 탑속에 사는 사신(여인)을 불러 나오게 하고
이번에 그 진입로를(김해분원 상동)굉장히 넓힙니다.
그 현지사 부산분원이 대단한 가람이 될 겁니다.
지금 대작불사입니다.
2차 부지를 허가받아서 이제 공사에 들어갔는데
대단히 많은 거액이 들어갑니다.
그것이 다 준공되면 경상남북도 부산 마산 울산 포항 경주…
다 카바(cover)할 거예요.
그런데 지금 그 진입로에 그 전 사장이 돌멩이를
하나씩 둘씩 모아가지고 탑을 하나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보니까 한20개 정도 될까? 여러분 탑 쌓는 분들은 쌓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태사부님이 보니까 그 탑 속에 귀신이 들어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보통귀신이 아니고 사신있어요.
사신이라는 것은 큰 구렁이나 뱀이 명을 다 살지 못하고
도중에 사고를 만나 죽었단 말이어요.
그러면 명부에 못 들어가잖아요?
그러니까 사신이 되어서 거기에 들어 있는데,
물론 앞에서 내가 말한 중음세계는 4차원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자꾸 변신할 수도 있어요.
죽을 때 몸, 그러니까 구렁이 몸으로 있을 수도 있고
또 금방 남자나 여자의 모습으로 나투어 보일 수도 있어요.
그 때 딱 보니까 사신이더래요. 여자이어요. 그래서
(태사부님) : 너! 거기서 나가라!
(사신) : (발발 떨면서)갈 곳이 없어요.
(태사부님) : 왜 발발 떠느냐?
(사신) : 스님한테는 빛이 막 나가는데 무서워서 떱니다.
(이 때 빛은 자성광이 아닌 무량광 부처님의 부사의한 빛)
(태사부님) : 나가라! 이거 내가 헐어버릴 테니까 나가라!
(사신) : 어디 갈 곳을 좀 정해주면 좋겠습니다.
(태사부님) : 너! 그 전 사장한테 가!
그 전 사장이 여기에다가 탑을 조성했는데 그 사장한테 가!
※ 그러면서 시자를 불러가지고 돌멩이를 하나씩 하나씩 들어냈어요.
들어내면 자기 집이 없어져버리잖아요.
그러면 그 귀신이 해코지할 수가 있거든요.
그 사신 용신 들은 해코지할 만한 무기가(힘이) 있습니다.
그걸 방지하려고 빛을 딱 쏘고 있으니까 발발 떨면서 가더래요.
그래서 그걸 치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역사이후로 부처님 이후로
귀신을 마음대로 부리는 스님이 거의 없습니다.
성리학에서 내로라하는 주희
(朱熹, 1130년 ~ 1200년, 중국 남송의 유학자로, 주자(朱子),
주부자(朱夫子), 주문공(朱文公) 송태사휘국문공(宋太師徽國文公)이라는
존칭이나 봉호로도 불린다.)같은 분들, 귀신을 좀 봤지요.
그러나 부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걸 말씀드리는 것이고.
우리 태사부님의 경지는 귀신을 완전히 마음대로
부릴 수도 있음은 물론이고
지옥이나 축생 몸을 받아 간 영가들을 수배를 해서 불러오고,
업장을 씻어도 주어서 진짜 천도재를 할 수 있습니다.
출처:2017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