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사 신도가 될 것을 당부하며
그렇게 아시고 꼭 집에 가셔서 내가 오늘 큰스님한테 어떤 법문 들었나?
메모를 해주시고 믿음을 쌓아주시고,
우리 현지사에 모처럼 이렇게 인연을 맺으셨거든 다음에도 나오시고
다음에도 나오시고 그러십시오.
이 세상에 보면 대통령도 많고 장관도 많고 대학교수도 많고
세계적인 대석학들도 있고… 나는 그 모든 사람들을 크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 사후세계를 믿는 사람을 더 평가합니다.
- 윤회세계가 있다고 믿는 사람을 더 평가합니다.
- 나아가서 아! 내가 뿌린 것은 내가 거두는 것이구나.
내가 지은 것은 내가 받는 것이구나.
이걸 업의법칙(카르마법칙, 인과법칙)이라고 해요.
선인선과 악인악과(善因善果 惡因惡果)라고 합니다.
이걸 믿는 사람이 더 훌륭한 사람이고,
- 부처님의 실존을 믿고 부처님의 위대함을 믿고
부처님의 절대하신 가피 위신력을 믿는 분은 더 대단한 분이고,
- 따라서 현지사에 열성적으로 다니면서 열심히 착한 일을 하고
선근공덕을 쌓고 한 분은 정말로 흔치 않은 분입니다.
어떻게 대통령과 비교하겠습니까?
요즘 하도 대통령이 입에 오르내리고 뭐 구속되어
교도소에 수감되어서 하는 말이어요.
다음생이 미래가 비교가 안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처음 오신분들,
다음에는 아이! 그냥 오늘은 무슨 바쁜 일이 있는데 뭐 해가지고
그냥 빠져버리면 계속 빠지게 돼요. 인연이 끊어져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나와서 법문을 꼭 듣도록 하십시오.
여러분 금생도 잘살고 다음생도 잘살고 미래제가 다하도록
여러분 잘살아야 돼요. 그런 길로 인도하는 곳이어요.
흔치 않는 곳이어요.
여러분 꼭 이 스님의 말씀 유념하시고 계속 나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기 증산도에서 오신 그 의사선생님, 질문에 대한 답을 해준다고 했는데
한 열 개 대답을 하고 못했네요.
오늘도 시간이 많이 경과해서 못하겠네요. 다음으로 미룹니다.
자, 오늘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우리 부처님께 귀의한다.
내 이 몸 마음을 다 바칠 수 있는 분이 부처님이어요.
부처님은 이 목숨 열 번 백번 다 바칠만한 그런 위대한 분이어요.
그런 마음으로 내가 잘못 살아온 것을 반성하고 참회하라고요.
부처님! 현지사 신도가 끝까지 될 수 있도록 꼭 저를 붙들어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저의 업장도 씻어주시기를 발원하십시요.
자, 고맙습니다. 부처님 명호를 칭명합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출처:2017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