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를 벗어나고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려면
어떤 신도가 자기 남편이 사업하다가 망한 20억 가까운 거금을
20년간 약국경영을 해서 다 갚았다고 해요. 얼마나 고마운 분입니까?
지금 스님들 국가에서 소득신고를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그럽니다.
어느 스님을 보니까 보증을 해준 돈이 5천만원이어요.
그런데 들어와서 하나도 갚지 않았어.
그건 나는 양심이 있다고 안 봐.
적어도 윤회를 벗어나고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려면
양심이 살아있어야 돼.
양심이 죽어버린 사람은 구제불능입니다. 구제하기 어려워요.
한번 약속했으면 반드시 지켜야 됩니다.
어떤 약속이든지 상대방하고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돼.
이게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이더라고요.
여러분 여기 1,400여 명의 우리 신도분들 참 보통 인연이 아니지요.
전생을 보면 많은 복을(공덕을) 쌓은 분들이어요.
그래서 현지사를 만난 거예요.
현지사가 보통 교단이 아니어요.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우리 태사부님 광명만덕님은 부처님을 뵈온,
부처님과 법담을 하는, 부처님이 가장 아끼시는 불과를 증한 붓다이십니다.
부처님을 뵙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습니다.
나는《반야경》이나《법화경》이나《화엄경》이
정말로 위대한 경전이라는 걸 알아요.
완벽하게 적혀있진 않습니다.
《반야경》이나《법화경》이나《화엄경》에
쓰여 있지 않은 부분을 우리가 알아요.
무량광이라든지 그 불신에 대한 비밀 등을 광명만덕님과 나는 알아요.
이 세상에 기독교만 해도 2~3만개의 교단이 있고
미국 내에만 사교집단(邪敎集團)이 5천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세계의 종교가 얼마나 많습니까? 거기에 각 파가 있고 그래요.
또 수많은 민족종교가 있고요.
이렇듯 수 만개의 종교단체 중 하나에 속하는
우리 영산불교의 교단창립이 10년밖에 안 돼요.
이 수 많은 종교 집단 중에 우리 현지사만이 부처님의 계심을 알고 있어요.
거룩하고 희유하신 절대자 부처님의 실존을 알고 있단 말입니다.
여기의 큰스님이 부처님을 뵙고 부처님과 대화하고
부처님의 그 큰 위신력을 알고 부처님이 한없이 예뻐하시는 큰스님이
‘누구누구 누구가 참 사람이 착하고 공부를 잘하고
부처님 믿는 마음이 정말로 남달리 독실해서 보살인가 해주세요.’하게 되면
부처님께서 보시고
“그 애가 이정도 수준에 이르면 보살을 만들어 주는데,
봐라! 이 정도 밖에 안 되는데 어쩔 것이냐?”
가령 그릇 같으면 물이 철철 넘어야 되는데 80%가 차 있단 말이어요.
80% 밖에 되지 않는데 이건 안 되는 거다. 인가를 해주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가끔 나오더라고요. 보니까 물이 철철 넘는 사람도 있어요.
부처님의 지혜를 경전에 잘 그려놨습니다.
《금강경》만 봐도 부처님의 능력(위신력)수준이 나와 있잖아요.
삼천대천세계 중생들의 마음을 그냥 읽습니다.
어떤 사람이 대단히 칭찬할 만한 수준에 이르는지 그냥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현지사 신도분들 천 몇 백 명 딱 아십니다.
누가 지금 물이 찼다 해가지고 전번에도 한 사람 보살인가 해준 거예요.
출처:2018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