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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무소유, 무아의 완성 단계에 가려면 수행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인가

작성자덕광(지등화)|작성시간26.06.12|조회수11 목록 댓글 0

자성무소유, 무아의 완성 단계에 가려면 수행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인가

 

앞에서 ‘자성무소유하면 즉견노사나’했는데요.

자성무소유, 무아의 완성 단계에 가려면

수행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 아니어요. 

다겁생래로 내려오면서 지은 업장이 씻어지고 씻어져

완전히 소멸되어야 ‘즉견노사나’하는 거요. 

부처님을 보는 거예요. 

업장만 그럽니까? 탐진치 삼독 번뇌 망상심 뿌리가 뽑혀져야 돼요. 

그것만 되면 됩니까?

지금 큰스님들의 대부분은 자기에게 빙의된 조상님들

무주고혼도 보지 못해요. 슬픈 일이지요. 

조상 중에서 누구 한 사람 낭떠러지에서 자살해 죽었다? 

빙의하거든요. 어떤 사람도 그 집안에 한 30명 안팎의

조상님 무주고혼들이 있더라고요. 

그 집안에 왔다 갔다 하거든요. 

그걸 아는 사람이 지금까지 거의 없었어요. 

그 부모 조상님들을 천도해 줘야 돼요. 

하늘로 올려 보내 줘야 돼요.

 그 사람들이 지옥에 있는 한 성과 얻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런 줄 아세요.

또 큰 사업을 하려고 하거나 크게 되려면 자기만 잘살려고 하지 말고

반드시 조상의 천도재를 해줘야 됩니다. 

이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불교가 이걸 몰랐어요.

그리고 천마(天魔)를 알지요? 

용신 사신 지네신 악어신 등 많은 신(神)들이 있는데 그런 신들, 

이매망량 신들이 공부인들(수도인들)에게 잘 붙어요. 

그것들이 잘 붙어요. 그거 아십시오. 

틈이 있으면 비집고 들어와요. 그 틈이 무슨 말이냐?

틈, 파계하게 될 때, 즉 탐·진·치 번뇌 망상에 빠져 있을 때

그래서 생각이 법답지 못할 때를 말해요. 

그들은 자기 권속 만들려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한번 들어와 버리면 안 떨어져요. 

천마 용신 그것들은 떨어지질 않아요.

구렁이나 뱀신을 사신이라고 해요.

 구렁이나 뱀의 명이 남았는데도 사고사 당하여 도중에 죽었단 말이어요. 

비명에 죽은 이것들의 중음 영가를 사신이라 해요. 

용신은 주로 열대 나라의 큰 구렁이가 몇 백 년 살아 신통이 있어서

자기 몸에서 유체이탈 할 정도입니다. 

그 용신은 신통이 대단해요. 그런 것들이 들어와요. 

왜? 자기의 권속을 만들려고 들어와요. 권속 확장에 관심이 대단합니다.

비유해서 말하자면 민주당은 자기당원 확장에 혈안이 되어있지요? 

한나라당은 한나라당대로 국민의 당은 국민의 당대로 그러지요? 

똑 같아요. 자기권속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것들이 들어와 버리면 자, 지네가 들어왔다고 합시다. 

남방지네는 커요. 거기는 영체가 들어갑니다.

지네가 들어간 사람이 많더라고요.

놔두면 지네권속이 되는 거예요.

죽어서 지네가 되는 거예요.

지옥가면 지네지옥으로 가고요. 이것은 확실해요.

그래서 이런 외마를 떼어야 됩니다.

이걸 뗄 사람은 현지사밖에 없어요.

부처님밖에 없어요.

 

출처:2018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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