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가피를 받으려면 철통같은 신심이 있어야
스님이 이렇게 법좌에서 진실을 말합니다.
나는 방편을 쓰지 않아요.
알아주고 믿어줘야 되는데 날 넘어서 안 믿어요. 믿어주세요.
그런데 믿음을 가졌으면 뿌리를 내려요.
튼튼한 뿌리를 내리면 그 사람은 살아요. 그런데 흔들흔들해요.
뿌리가 약하면 흔들흔들합니다.
흔들흔들할 정도가 되면 부처님의 가피가 안 와요. 올 수 없는 거예요.
앞에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삼천대천세계 중생들의 마음을 다 살필 수 있다고.
저 일신교에서는 하나님 그러면 머리가 천 개 달렸다고 합니다.
천의 머리를 가졌다고 하거든요.
부처님은 천 개가 문제아니라 1,000의 1,000승의 화신을
이 우주에 가득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여러분들이 석가모니불을 찾으면 다 화신이 나가요.
그런 분이어요. 그래서 나는 부처님을 하나님의 하나님이라고 하지요.
하나님의 하나님이지요.
기독교 저 일신교에서는 하나님이 현상세계를 주재한다 해요.
아예 그런 창조주 하나님은 없어요.
부처님은 현상세계뿐만 아니라 6차원을 넘어서
11차원의 해탈 열반의 세계까지 총 포괄 주재하시는 분이어요.
정법을 믿어주시기 바라고 큰스님께서 말씀하시는
이 말씀을 진실로 받아주시고 현지사를 택했으면
한 길로 가시기 바랍니다. 흔들흔들 마세요. 흔들흔들 하지마세요.
모든 붓다는 무량광이라고 하는 빛으로 상속되어 있습니다.
한 몸입니다. 모든 붓다는 한 몸이어요. 이걸 알아 두십시오.
처음에 불과를 이룬 붓다는 건강이 좋지 않을 수도 있고,
붓다되기 전엔 가끔 실수 할 때도 있습니다.
육신을 지니고 있으니까 사소한 잘못도 있는 거요.
처음에 불과를 이룬 분은 특히 그럽니다.
마지막 생이기 때문에 과거생에 다하지 못한 악연들을 만나게 되거든요.
또한 불과를 증하지 못하도록 마구니나 천마들이 백방으로 방해해요.
어마어마하게 방해하는 거예요.
불과를 이룰 사람은 마왕 파순이 급이 빙의해요.
절대 불과를 못 이루도록 들락날락해요.
그래서 처음 불과를 이룬 우리 영산불교 교단의 두 분 큰스님들에게는
마지막 부처님이나 문수보살님이 그것들과 목숨을 걸고 대적(대결)한 거예요.
붓다는 마왕 파순이 급들이 반드시 와서 빙의해 있습니다.
그놈을 잡아서 절복항마 해야 돼요. 다 그 과정을 거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불과를 이룬 분들에게는 흠점이 없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 겁에 하나 붓다를 내시는데
삼천대천세계 중생들 특히 남섬부주 인간들 중에서
천만생 가운데 한번 하나를 고르는 거예요.
한 사람 딱 골랐을 때 얼마만큼 그 사람이 과거생에
백천만 생을 잘살았으면 낙점했겠소?
그 사람의 흉허물을 보지마세요. 무간지옥 갑니다.
극무간 지옥 갑니다.
한 몸이고 상속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붓다를 흉허물 보는 것과 같습니다.
출처:2018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