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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만덕 큰스님-태사부님의 수행법

작성자덕광(지등화)|작성시간26.06.13|조회수21 목록 댓글 0

광명 만덕 큰스님-태사부님의 수행법

 

여러분, 내가 20년 전에 부처님이 이끄셔서

태사부님, 광명만덕님을 뵈었는데, 공부를 정말 잘 해가고 있었습니다. 

참회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태사부님께서 지니시고 공부했던 ≪금강경≫이 있습니다. 

참회의 눈물로 얼마나 많이 오열을 했던지, 

그 ≪금강경≫ 표지가 눈물로 얼룩이져 많이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그걸 나한테 보이면서 “스님이 비록 조계종에서 한 50년 비구로 살면서

공부를 하셨겠지만, 공부는 참회부터 시작해야 됩니다.”하시는 겁니다. 

그때부터 내가 완전히 압도 당해버렸습니다.

‘그래 과연 공부를 진짜로 잘했나’하고 나대로는 여러모로 알아보고

물어보고 진단을 했지요. 정말 반듯하게 공부를 했더라고요. 

그래서‘이분은 확실히 예사로운 분이 아니구나. 

어떻게 이렇게 공부를 잘 할 수 있나.’감탄하였습니다.

그때가 석굴암 불상을 벽에다 옮겨놓고 부처님을 섬길 때였어요. 

그래서 이미 세 시간 정도는 깊은 삼매에 들어갈 때였습니다. 

지금 세계 어느 스님, 부처님 이후로 어느 큰스님이... 삼매에 드는 그런 스님, 

아마 내가 알기로 거의 없습니다. 옅은 선정에는 들지요. 

저기 태국이나 미얀마 수행자들은 옅은 선정에는 듭니다. 

그런데 이 분이 드는 삼매를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까, 

정말로 이건 존경 안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나도 ‘이 참회부터 공부를 해야 되겠다’해서

어머니 뱃 속에서 나올 적부터 과거 생은 모르니까, 

철저히 참회하면서 속으로 많이도 울었습니다. 

이러한 관문을 통과하지 않는 한, 그 사람 공부는 사상누각입니다. 

그런 줄 아십시오.

지금 우리 거룩하신 부처님으로부터 보살인가 받은

우리 80여명의 보살님들, 잘 들어야 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참회 해야 됩니다.

참회를 하는데, 가령 한 100일을 기한하고,

 ≪금강경≫을 읽으시고 부처님 다라니를 하시고, 

부처님 칭명을 한 시간 정도 한다든지 하시고 나서 

A4용지 한 장 씩 하루에 쓰세요. 참회의 글을 쓰세요.

그러다 보며는 많이 자기 마음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삼독 번뇌의 못된 생각, 

아주 못된 사악하고, 탐욕스럽고, 음탕한 생각, 

큰 죄업을 지을 수 있는 그런 못된 생각들이 다 보이고

지은 죄업이 악업이 모두 생각이 납니다.

‘내가 얼마나 이렇게 범부중생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100일 동안 한 번 써보세요. 

그러면 100일 후에는 아주 정말로 반듯한, 

이승을 마치고 왕생극락할 때 정토대기에 안 걸릴 겁니다. 대기에 안 걸리죠.

 

또 아직 보살인가 받지 못한 우리 여러분들, 참회부터 시작하세요. 

자기 자신이 생각, 입, 몸뚱이로 지었던 그 잘못, 과오, 업 등

이런 것을 철저하게 뉘우치는 거예요. 

부처님께 참괴심으로 낱낱이 고(告)하는 겁니다. 진실해야 됩니다. 

진실한 마음의 자세에서 해야 되니까 공부 끝나고 하라는 거예요. 

하루에 한 장씩. 그러면 여러분, 품계도 올라가고요, 

절대 대기에 걸리지도 않고요, 그렇습니다. 자, 그렇게 말씀 드리고.

 

이제 <광명만덕님의 발원문>을 일단 소개해드리고

그리고 의상대사, 의상대사 아시죠? 

의상 조사, 한국의 가장 걸출한 그 동안 출세했던 많은 큰 스님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사상가를 들라고 하면 나는 두 사람을 듭니다. 

원효와 의상을 들어요. 오히려 의상을 더 점수 줍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처님 이후, 불교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보는

큰 스님들을 들라고 하면 인도의‘마명, 용수, 무착, 세친’입니다. 

그리고 중국에 오면‘천태’예요. 

이 의상대사는 그 분들과 견주어서 조금도 못하지 않습니다. 

반열에 듭니다. 그러니까 그런 분의 발원문을 이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광명만덕님을 왜 내가 20년 동안 받들어 모시고 왔는가’하는 것을

비교 설명해 가면서 여러분들한테 법문해드리겠습니다.

 

<광명만덕 발원문>입니다. 

이건 우리 부처님이나 문수보살님이나 보현보살님이 인가했습니다. 

이것은 ‘붓다의 발원문’입니다. 여러분들한테 곧 읽어드리겠지만

의상대사는 ‘보살의 발원문’입니다.

 

출처:2018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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