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의상대사의 발원문 중 백화도량에 화생(化生)이 아니고...

작성자덕광(지등화)|작성시간26.06.14|조회수12 목록 댓글 0

의상대사의 발원문 중 백화도량에 화생(化生)이 아니고...

 

그 다음에 잠깐 사이에 백화도량에 화생하기를

즉 자기가 죽으면 즉시 백화도량에 화생(化生)으로

태어나기를 바란다 합니다.

이 백화도량이란 것은 관음보살님께서 사바세계에

보살행을 하기 위해서 내려와 머무시는

이 사바세계 지구촌에 당신이 빛으로 만드신 상주주처입니다.

그러면 이 관세음보살님은 그런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아미타부처님은 극락세계를 만드셨잖아요. 

아미타부처님을 이마에 정대하신 분이 우리 관세음보살님이십니다. 

대단한 너무너무도 거룩하고 훌륭하고 자비하신 무량겁 전에

불과 이루신 보살님이십니다.

백화도량에 화생한다? 

우리의 주인공 영혼체를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화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 불교에서의 화생이란, 실체가 없는 존재가 죽어서

홀연히 하늘이나 지옥에 수생(受生)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엔 생각하고 행위 하는 당체·인간 본체가

분명히 있는 것, 이것이 있어서 윤회생사 하는 것이라고

현지사에서는 말합니다.

우리가 극락세계에 왕생하는 것이지 화생이 아닙니다.

 

보타락가 백화도량도 화생이 아닙니다. 

백화도량은 신통으로 만든 것이라면

곧 오래가지 못하고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매에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화생이 아니고

이 백화도량은 길이 길이 영원히 존속할 수 있습니다.

 

출처:2018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